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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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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관 기사
100,491건
기간
1993—2026

100,491건 · 최근 기사부터5014 / 5,025쪽

  1. 1995.01.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55호(1995.1.2)특집기사/도의회를 향해 달리는 사람들

    도의원선거 아직 장담할 수 없다 이제 도의원선거가 6개월밖에 남지 않았지만 아직도 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현역 도의원 모두가 단체장에 뜻을 두고 아직 뚜렷한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 데서 기인하는 바가…

    당진시대
  2. 1995.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당진의 문화유산에 관한 책을 집필하고 싶습니다ꡓ-일선출판사 장개충 사장

    80년대초 비록 짧은 운명이었지만 ꡐ사회당ꡑ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라면 아마 그를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정당사상 최연소 대변인이었고 사회당 최초로 서산쪾당진지구당을 창당하면서 그의 말대로 한때 당진을 시끄럽게 했던 사람, 바로 장개충(46세…

    당진시대
  3. 1995.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얼굴 - 박 이 도

    얼굴 박 이 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다 함께 살아 있음을 얼굴에 살아 있음을 나는 알고 있다. 첫눈에 익은 얼굴 붉히는 꽃송이의 얼얼한 체온이 아슴아슴 사라진다. 눈 감아보면 가린 것 없는 보름달같이 다시 다가서는 모습 어찌 수줍음뿐이랴 눈…

    당진시대
  4. 1995.01.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강면 원치리 출신-서른일곱살의 금산군수 김동완씨

    서른일곱에 금산군수 거쳐 지금 막 내무부로 영전 대학시절 고시통과한 집념과 실력, 신사고의 소유자 지난 94년은 ꡐ사고ꡑ와 ꡐ비리ꡑ로 얼룩진 한해였다. 외형적인 성장만을 추구해왔던 근대화의 일그러진 모습이 낱낱이 드러났고 공직사회의 무사안일을 질책하는…

    당진시대
  5. 1995.01.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주간 당진시대 기자가 뽑은 94년을 빛낸 군의원-고대면 출신 이기흥 의원

    91년 4월 15일 개원한 당진군의회가 개원 4돌 및 1기 임기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어찌보면 지방자치에 대한 경험과 원칙이 부재한 상태에서 출발했다고도 할 수 있는 1기 군의회는 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이제야 나름대로 경험을 축적하고 다음 기수에 …

    당진시대
  6.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4호(1994.12.26)특집기사/홍순주씨와

    홍순주씨와 초락도리 주민의 끝없는 마찰, 그 연유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일부 사람들은 최근 땅값이 올라 이 마을 주민들이 갑자기 땅문제에 집착하면서 생긴 문제라고도 하고, 또 일부에서는 개인감정이 개입된 주관적인 문제라고 한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당진시대
  7. 1994.12.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54호(1994.12.26)특집기사/박광옥씨

    “상처투성이 한 세월 결코 후회하지 않아요” 우강면 박 광 옥씨 / 제1회 전국중증장애인 배우자 초청대회 특별상 수상 “어둠속에 두발을 묻어버리고 / 홀로 이 땅 어디쯤에 피어날 / 앉은뱅이 꽃처럼 / 높은 하늘만 올려다 보는 / 당신의 슬픈 눈이 싫…

    당진시대
  8.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대건신협 박영일 전무

    합덕대건신협 박영일 전무 이웃의 추위, 배고픔은 공동의 책임 공익을 위해서라면 남의 성장도 도와주어야 뉴욕시장을 세번씩이나 역임(1933~1945)한 피오렐로라, 과르디아가 즉결심판법정의 판사로 일하고 있던 어느날, 무척 추운 겨울날이었는데 한 노인이…

    당진시대
  9. 1994.12.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상처투성이 한 세월 결코 후회하지 않아요 - 우강면 박광옥씨

    ꡒ어둠속에 두발을 묻어버리고 / 홀로 이 땅 어디쯤에 피어날 / 앉은뱅이 꽃처럼 / 높은 하늘만 올려다 보는 / 당신의 슬픈 눈이 싫어, 슬픈 노래가 싫어 / 나는 / 당신의 다리가 되겠다고 했지요ꡓ 지난 13일 서울에서 열린 ꡐ제 1회 전국중증장애인…

    당진시대
  10. 1994.1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묵 상 - 고 정 희

    묵 상 고 정 희 잔설이 분분한 겨울아침에 출근버스에 기대앉아 그대 계신 쪽이거니 시선을 보내면 언제나 적막한 산천이 거기 놓여 있습니다. 고향처럼 머나먼 곳을 향하여 차는 달리고 또 달립니다. 나와 엇갈리는 수십개의 들길이 무심하라 무심하라 고함치기…

    당진시대
  11.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친목단체에서 봉사단체로의 성장에 자부심 느껴-합덕청년연합회 김명선 전회장

    ꡒ홀가분하기도 한 반면 서운하기도 해요. 열심히 한다고는 했는데 욕심만큼 다하진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합덕청년연합회의 위상이 친목단체 수준에서 명실상부한 사회봉사단체로 급부상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낍니다ꡓ 지난 17일 이임식을 한 김명선(…

    당진시대
  12. 1994.12.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애 딛고 기획사 운영 - 종합광고기획 김윤각씨

    기획사를 하고 있는 김윤각(33세)씨는 연말 성수기를 맞아 무척 바쁘다. 각종 기념품을 주문해오는 사람들도 많고 개업을 하는 업소들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평 남짓한 그의 가게는 항상 손님들로 붐빈다. 더구나 가게가 시장오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

    당진시대
  13. 1994.12.26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진정으로 공직의 권위를 세우는 일

    일반적으로 지방자치는 지방자치단체가 국가로부터 일정한 범위 내에서 그 지역을 통치할 권한을 부여받으며 동시에 주민이 자치에 직·간접으로 참여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지자제가 민주주의 발전에서 가질 수 있는 의미는 중앙권력에 대한 견제와 분권화, 주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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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인섭씨

    박인섭씨 합덕 중, 농고의 산파역 합덕중, 농고에서 18년간 서무과장 “옛 선배님들과 같이 우리도 함께 합덕의 발전을 도모한다면 못할것이 있겠습니까” 황희는 고려말, 조선조 초의 문신으로 육조판서를 두루거치며 조선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정승자리에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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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99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휴경지 5천평 임대해 회원들 틈틈이 경작-새마을운동 면천면협의회 오연섭 회장

    휴경지 경작사업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조직운영자금을 마련했고 회원간의 단합을 이루게 된것이다. 죽동에서 나뭇고개를 지나 면천입구에 들어서면 신작로 왼쪽에 아담한 휴식공원이 있다. ꡐ새마을운동ꡑ이라는 글귀가 쓰여진 커다란 자연석탑이 맨 먼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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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99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영진 의원 후원의 밤 행사 성공리에 치러낸-이은규 민자당 사무국장

    ꡒ이전보다 훨씬 일하기가 수월해 졌습니다. 후원회 활동을 통해 공개적으로 자금을 마련하니까요. 뒷돈거래라는 게 없고 이권개입 한다는 잡음도 들리지 않아 아주 맘이 편합니다ꡓ 이은규 사무국장은 사무국 일을 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묻자 오히려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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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합감정평가사 자격시험 합격한 이재형군의 아버지-정미면 봉생리 이만용씨

    얼마전 일교다리 옆에는 행인들의 눈길을 끄는 프랭카드 한장이 나붙었었다. ꡒ축 봉생리 이재형 종합감정평가사 자격시험 합격ꡓ 이 프랭카드를 보고 ꡐ얼마나 대단한 것이길래ꡑ하면서 의구심을 가졌던 사람들도 더러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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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홍근 옹

    이홍근옹 대쪽같은 성품의 만년 선생님 40년 넘게 자전거를 출퇴근 노인들 돕기위해 수지침 배워 추운 겨울에도 늘 푸르름을 잃지않고 있는 대나무는 쭉쭉 하늘로 뻗어 나가므로 곧은 지조의 상징이 될뿐만 아니라 속이 비어 있어서 마음을 비운 지사(志士)를 …

    당진시대
  19. 199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 가을 속으로 - 박 정 만

    저 가을 속으로 박 정 만 사랑한다, 사랑한다. 눈부신 꽃잎만 던져 놓고 돌아서는 들끓는 마음속 벙어리같이 나는 오늘도 담너머 먼 발치로 꽃을 던지며 가랑잎 떨어지는 소리를 낸다. 내사 짓밟히고 묻히기로 어차피 작정하고 떠나온 사람, 외기러기 눈썹줄에…

    당진시대
  20. 1994.12.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협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대규모화 되어야-당진농협 장석순 조합장

    당진농협 장석순(58세) 조합장은 민주농협 제2기 민선 조합장이다. 올 3월에 취임한 그는 요즈음 연말결산과 사업 마무리 관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렵게 시간을 낸 장조합장을 만나 올해 당진농협의 업무성과와 문제점, 그리고 내년도 중점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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