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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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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관 기사
100,491건
기간
1993—2026

100,491건 · 최근 기사부터5016 / 5,025쪽

  1. 1994.11.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일관된 농업정책과 조합의 자립이 농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관건”-황규호(농지개량조합장)

    사람들은 농지개량조합이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잘 모른다. 다른 조합처럼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신업무를 하는 것도 아니고, TV에 광고가 나오는 일도 없다. 농지개량조합은 농사짓는 농민들만이 잘 알고 있는 단체다. 논에 물을 대주고, 배수시키고, …

    당진시대
  2. 1994.11.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법 없이도 살 사람들 성광명주보사 이영재, 변순이씨 부부

    ‘법 없이도 살 사람들’이 있다. 물론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이 그렇지만 각자는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연일 보도되는 크고 작은 범죄들, 권력형 범죄에서 사소한 원한 범죄까지. 수법도 다양하고 잔악한 범죄, 행태들을 보면서 어느…

    당진시대
  3. 1994.1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금호타이어 합덕대리점 대표 정만식

    금호타이어 합덕대리점 대표 정만식씨 정만식씨의 화재진압 25시 집념과 인내, 이웃사랑으로 화재예방, 진압에 혼신 착실하고 건실한 모범사업가이기도 11월 8일은 소방의 날이다. 소방의 날에 남다른 감회가 온몸으로 스며드는 정만식씨는 합덕의용소방대(대장 …

    당진시대
  4. 1994.11.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식량생산은 인생을 사는 것만큼 어려워”-최무재(당진군농촌지도소장)

    “공직에 몸담기 전에 농사일을 했던 경험이 지도사업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저 자신이 잘 알고 있으니까요” 당진군 농촌지도소 최무재 소장(60세)은 그래서 공직자들도 직접 현장에서 일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오랫…

    당진시대
  5. 1994.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금보다 더-남 상 원

    지금보다 더 남 상 원 지금보다 더 기쁠 때를 위하여 웃음을 아껴둡니다. 언젠가는 그 때가 반드시 오리라 믿으며. 지금보다 더 슬플 때를 위하여 눈물을 아껴둡니다. 언젠가는 그 때가 오더라도 문제없다는 마음으로. 지금보다 더 놀라울 때를 위하여 중심을…

    당진시대
  6. 1994.11.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합덕의용소방대 유 석 원 대장-소방대원에서 대장이 되기까지 26년

    산악인들에게 “왜 위험을 무릅쓰고 산에 오르느냐?”고 물으면 대개는 “그냥 산이 좋아서”라고 말한다. 합덕읍 의용소방대장 유석원(52세)씨는 자신이 아무런 댓가도 없는 의용소방대 활동을 하는 이유를 그에 빗대어 말한다.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

    당진시대
  7. 1994.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노을의 선상에-조향운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시부문 장려상 노을의 선상에 조 향 운 눈물맺힌 눈가지에 홀로 앉아 눈꽃을 녹이려는 노을빛은 한낮 산이 붉고 하늘이 붉다. 저기 먼 능선의 반편에 넘어지지 않으려는 반쯤의 여생인데 손 흔드는 갈색 떡갈 이파리는 바람결에 떨리다 떨…

    당진시대
  8. 1994.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 빌려드립니다”-도서대여점 책사랑 한성자씨

    가계에도 보탬되지만 자신의 성장에 큰 도움 회원 850명. 하루 5~60명 찾아 도서대여점 ‘책사랑’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들른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부터 무협지나 가상소설을 원하는 총각들, 가끔씩 진한(?) 소설책을 찾는 아주머니들까지, 연령대로…

    당진시대
  9. 1994.10.3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고향의 추억-김현선(당진상고 3년)

    고향의 추억 김 현 선(당진상고 3년) 날마다 하늘은 아침보다 일찍 눈을 뜨고 유난히 높아보이는 파아란 하늘엔 언뜻 스치어 지나가는 고향이 이제는 잊어도 될 긴 추억을 앓고 있다 구름 간간이 흐르는 사이로 어머니의 가을이 꽉 들어찬 벌판에서 온몸에 햇…

    당진시대
  10. 1994.10.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장동화(으뜸속셈학원)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시부문 동상 가을 장 동 화(으뜸속셈학원) 가냘픈 몸짓으로 빛을 타고 나에게로 온 너, 그냥 받아들이기엔 내 마음이 너무 벅차구나! 출렁이는 황금들판에 바람타고 온 너, 그냥 보내기엔 내 마음이 너무 아리구나! 떠있는 구름에게 물…

    당진시대
  11. 1994.10.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주)대우공업

    송산면 무수리 산 5번지는 깔끔하게 정돈되어있다. 바로 (주)대우공업이 2년전에 1만7백여평의 부지에 새로운 일터를 일구어 놓았기 때문이다. (주)대우공업은 기아자동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이다. 1972년에 영등포 공장을 모체로 시작…

    당진시대
  12. 1994.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산 사진쟁이로 통하는 새당진 와이즈멘클럽 회장- 선물나라 김 근 화씨

    “송산에서 오셨슈? 아, 저 송산 사진쟁이유” 송산사람이면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비록 이름은 몰라도 ‘송산 사진쟁이’하면 모두 고개를 끄덕인다. 김근화(42세)씨. 20년동안 송산에서 사진관을 운영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 그의 얼굴엔 항상 웃음기…

    당진시대
  13. 1994.10.31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남산공원 개발을 장기적이고 지역특색에 맞는 방향으로

    남산공원에 들어서면 우선 눈에 띄는 것이 비좁은 주차시설이다. 그나마 비좁은 공간에 공원을 이용하지 않고 있는 대형차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길을 걷다보면 위험에 처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공원로를 출…

    당진시대
  14.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동원상사 김기산씨

    동원상사 김기산씨 노동에 대한 신앙적 신념 하나로 비가 오는 날이면 쉬는 것이 죄를 짓는 것 같아 집으로 일거리를 가지고 오곤 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육체적으로는 속박을 받았지만 정신과 자기의 신념만은 변함이 없음을 말해주는 이 말은 갈릴레오가 …

    당진시대
  15.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붕어빵 아줌마 정미순씨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면 길가에 하나둘씩 생겨나는 것이 있다. 붕어빵을 파는 천막들이다. 날씨가 궂은 날이나 출출해지기 시작하는 늦은 오후시간에 내기게임을 해 사다 먹기도 하고 길을 가다가 아이의 성화에 못이겨 한두개씩 사먹게 되는 것이 바로 붕어빵…

    당진시대
  16. 1994.10.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원타령하고 생수 뜨러 가기 전에 내 쓰레기를 챙기라”- 당진읍 신성아파트 김창희(62세) 부녀회장.

    “자원타령하고 생수 뜨러 가기 전에 내 쓰레기를 챙기라” 자연과 사회를 지키는 여성들의 위대한 모성 “부엌에서 세계가 보인다” 세계의 경제는 각국의 경제에서, 한 나라의 경제는 한 가정의 부엌에서 시작이 된다. 우리가 국민경제의 건강을 말할 때 서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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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때 그 길 - 이선영(호서중 3년)

    그때 그 길 이 선 영(호서중 3년) 그때 그 길은 숨도 못 쉬게 답답한 고향을 벗어나려 나선 길입니다. 그때 그 길은 빈 손의 온 식구가 장으로 향하는 듯 나선 길입니다. 그때 그 길을 따라 자유를 얻은 어머니의 나이는 세 살. 아무런 추억도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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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시안게임 싸이클의 스타-홍석한과 아버지 홍봉기씨

    경기내내 TV브라운관을 통해 아시안게임을 바라보는 국민들을 안타깝게 했던 일이 있다. 일본의 일방적인 출발지점 변경으로 싸이클에서 아깝게 놓친 금메달 하나. 일본현지와 방송에서 내보내는 연일 흥분된 항변에 누구나 수긍하고 안타까와 했지만 정작 그 장본…

    당진시대
  19.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에 드리는 간구 - 김정모(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시부문 동상)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시부문 동상 가을에 드리는 간구 김 정 모(우강면 세류리) 내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하게 하소서... 풍요로운 결실앞에 겸허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죄악의 물결에서 구속해 주심을, 감사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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