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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좋은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079건
기간
1993—2026

1,079건 · '좋은 세상' · 최근 기사부터53 / 54쪽

  1. 1997.0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띠 해를 맞아ㆍㆍㆍ

    …장정순(49세)씨. 벌써 결혼한지도 20년이 넘는 주부인 장정순씨는 ‘안좋은 건강을 빨리 회복해 소같이 듬직한 모습을 보일 수 있었으면 한다’며 건강회복을 올해의 가장 큰 바램으로 꼽았다. 또한 ‘올해에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선거에 소처럼 정직하고 믿음…

    당진시대
  2. 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 「여의주」

    신문의 사회면이나 TV뉴스를 보고 있자면 세상은 온통 그늘이고 악한 사람들로 가득찬 것 같아 우울해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연의 기사가 어쩌다 신문의 한 지면을 차지하게 되면 그날은 매우 기분이 좋고 세상이 밝게 보입니다. 분명 세상엔 좋은…

    당진시대
  3. 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 겨울

    …끼리 함께하는 긴 시간이 많은 계절도 없는 것 같다. 또 겨울만큼 집이 좋은 때도 없다. 추위에 언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그래서 난 겨울을 포근하게 느끼는 것 같다. 난 겨울의 흰 눈을 좋아한다. 깨끗하고 순수한... 눈은 참 희다. 세상 어떤 물감…

    당진시대
  4.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1회 심훈문학상 수상작 / 상록수에 내리는 비

    … 심사처럼 누군가를 놀려 주고 싶은 심정인가 보다. 놀려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아주 박살내고 싶은 것인지 뉴스에선 경기 북부 지방에 사람이 죽고 실종자가 생기고 농경지가 잠기고 재산상의 피해가 늘고 있다고 한다. 먼 나라 아틀란타의 소식도 가끔 전한다…

    당진시대
  5. 1996.07.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모니터] 백숙현

    …군청에서 주관한 여성문제 관련 토론회가 있었다. 관이 주도한 행사지만 (세상 많이 좋아진)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 당진지역안에서도 여성의 문제가 쟁점이 되어 거론되었다는 점에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엿보였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

    당진시대
  6. 1996.07.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친절 하나로 방문객 사로잡는 미스터 스마일 - 당진축협 사료공장 수위실 김무남 씨

    …얘기이다. 김씨는 자연스럽게 몸에 배인듯한 친절로 공장을 찾는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장본인이다. 가는 곳마다 벽을 만나고 여기저기 널린 금지라는 푯말앞에 몸을 사려야 하는 요즈음 사람들에게 김씨의 각별한 손님맞이는 퍽이나 인상적일 수밖에…

    당진시대
  7. 1996.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쑥개떡 한쪽이라도 나누는 게 참신앙이죠 - 초락도리 김기옥(43세)씨

    …다. ‘이즈음 그 집에 가면 뭐가 있겠구나’ 짐작으로 불쑥 찾아드는 넉살좋은 객들이 유난히 많은 것도 빈손으로 객들을 돌려보내는 적이 없는 김씨의 한결같은 인정 때문이다. 김씨는 남편과 자그마치 300여마지기의 논을(비록 임대지만) 경작하며 살고 있다…

    당진시대
  8. 1996.06.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말로 퍼주고 되로 받는 정깊은 인생 - 합덕읍 좧블랙산장좩 박종순(57세)씨

    …57세)씨는 요사이 딸 소영(26세)씨의 혼사를 앞두고 부쩍 야위었다. 좋은 일 앞두고 웬 청승이냐고 할테지만 어느새 훌쩍 어른이 돼 시집가는 딸이 대견도 하고 어린나이에 맘고생을 많이 하다 시집가는 딸에게 걷잡을 수 없이 미안도 한 것이다. 그래서 …

    당진시대
  9. 1996.05.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지광스님 면천 영탑사 주시

    …것이며 아스라히 지난날이 연상되어 머리속을 감돌고 있음을 맛볼 수 있어 좋은 곳이다. 영탑사! 석가탄신일 전날에 영탑사를 찾았다. 허공에 이어져있는 쇠줄에 붉은등, 흰등을 매다는 작업이 한창이다. 몇분의 신도와 주지 지광스님이 땀을 흘린다. 각등마다 …

    당진시대
  10.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귀여운 미숙이 자랑스런 엄마

    …고증 환자로 공주정명학교 고등과 일학년이다. 전순이씨에게는 미숙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이다. 20년동안 한순간도 쉬지않고 전순이씨의 사랑과 정성을 쏟아온 딸이기 때문이다. 20년전 미숙이가 태어났을 때 3개월이 지나도 목을 가누지 못했고 돌…

    당진시대
  11. 1996.03.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끈기로 일궈 온 ‘열쇠인생’ 10년 - 당진읍 시장열쇠 정승만 씨

    …오거리에 위치한 ‘시장열쇠’는 당진에서 가장 오래된 열쇠가게이다. 목이 좋은 편인데다 유별스런 홍보작전(?)으로 웬만한 집 현관문에는 어김없이 붙어있는 스티커가 기억돼 찾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리고 처음 본사람에게도 외상주는 일을 마다 하지않는 이 …

    당진시대
  12. 1996.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명순옥 합덕농협 부녀부장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다. 비록 날씨는 추워도 자연의 질서가 지켜지는 데 좋은 조짐이 생길듯 기분마저 상쾌해진다. 입춘날에는 집집마다 춘방(春榜)을 문짝마다 내다 붙이는 풍속이 있었다. 지금은 아예 사라진 고유양속에 속하니 나이든 사람으로 아쉽기 한이 …

    당진시대
  13.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외국잡지에 나온 콩트를 소개한다. 이미 세상의 모든 것이 희미하게 밖에는 들리지 않고 보이지도 않는 백발의 한 노인이 어느날 힘없이 떨리는 손에 들었던 그릇을 떨어뜨려 깨졌다. 옆에 있던 젊은 며느리가 사정없이 퍼붓는다…

    당진시대
  14. 1995.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기향 서야중학교 양궁감독

    … 무법천지가 되어 온 땅덩어리에서 고약한 냄새를 피우고 있었다. 야훼는 세상이 막판에 이르렀다고 생각, 큰홍수로 땅의 모든 것을 쓸어버리기로 작정하였다. 그러나 노아는 올바르고 흠없는 사람이다. 야훼는 노아에게 큰 배를 만들어 가족들과 가축들을 데리고…

    당진시대
  15. 1995.11.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특집기사/합덕농협의 비전과 이념

    … 들통이 나서 철장신세를 졌다는 보도가 심심찮게 나온다. 이런 것들보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들도 더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큰것이냐 작은 것이냐를 묻기 이전에 이는 그 직장의 직업윤리가 굳게 세워지지 않아서 일어나는 것들이다. 직업에는 반…

    당진시대
  16. 1995.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괴짜같은 모험인생 - 석사출신의 ‘아마데우스’ 주방보조 조상연씨

    …볼 것은 다 밟아보고 행세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그는 그 좋은 조건을 마다하고 갑자기 사표를 냈다. 이유는 하나, ‘내가 이 회사에서 경영주가 되진 못한다’는 사실이었다. 직장 상사들이 사적인 자리에서 얘기하는 바에 따르면 그들의 한결가…

    당진시대
  17. 1995.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정순애 천복종합화장품

    …계가 원만하고 사교술도 좋고 아는 사람도 많은 사람을 통칭하는 것이다. 좋은 곳에나 궂은 곳에나 이해관계 없이 꼭 나타난다. 정순애씨는 결혼하여 가사에 보탬이 되고자 화장품 코너를 열었었다. 2~3년이 지나면서 장사에만 산만했던 마음이 한곳으로 집중됨…

    당진시대
  18. 1995.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월 아이들처럼 푸르고 상큼한 여자 - 꿈회 회장 백종금씨

    …마다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호응을 받아 백씨는 큰 보람을 느끼곤 했다. 세상 때가 묻지 않아 '주는 것 없이 이쁜' 아이들을 위해 작지만 한가지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직장생활과 꿈회 일을 병행해야 하는 고달픔 속에서도 그가 기쁘게 일할 수 있었던 이…

    당진시대
  19. 1995.04.24 · 산업·경제 · 장덕기

    병든 사회와 사이비 종교

    … 명문대학 출신의 변호사와 과학자들이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머리 좋은 놈들이 우매하고 순진한 사람들을 등쳐먹는 수단으로 종교를 이용했다고 가볍게 단정할 수만도 없는 노릇이다. 공개적으로 사람의 귀한 목숨을 앗아가는 행위로 보아 단순한 사기집단으…

    당진시대
  20. 1995.04.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협동운동의 참모습 되찾는 작은 씨앗 뿌릴 뿐입니다-당진축협 권건오 공장장

    …20여년간 수의사 노릇을 해오던 인텔리였다. 그가 훨씬 안정적이고 벌이 좋은 수의사 일을 그만두고 축협에 들어온 것은 자신이 배운 기술을 좀더 많은 이들을 위해 써야겠다는 욕심(?)에서였다. 그것은 또한 힘없는 사람들이 모여 거대한 자본의 위력에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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