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30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노인문제를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 - 박순생씨(우강면 송산1리)
… 송산1리 박순생씨 “지금부터 4년 전 노인대학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생활의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했습니다.” 합덕대건노인대학 학생회장을 맡아 영광스럽게 졸업을 맞이 한 박순생(75)씨의 졸업소감이다. 박 할머니는 노인대학에 다니는 동안 사회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74건 · '행복 학교' · 최근 기사부터56 / 59쪽
2004.04.30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 송산1리 박순생씨 “지금부터 4년 전 노인대학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생활의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했습니다.” 합덕대건노인대학 학생회장을 맡아 영광스럽게 졸업을 맞이 한 박순생(75)씨의 졸업소감이다. 박 할머니는 노인대학에 다니는 동안 사회를…
2004.04.2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제가 없었다. 그러나 교육이 문제였다. 캐나다에선 불법체류자의 자녀들은 학교에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편법이긴 하지만 난민신청을 하게 되면 2~3년의 심의기간이 걸리더라도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다. 난민신청과 관련된 서류작성을 해줘서 …
2004.03.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 *경력 -청년연합회 회장 -J.C 회장 -평택대학교 겸임 교수 -민주당 창당 발기인 위원장 -민주동우회 전국 부회장 -국회의원 15·16대 출마 -한나라당 수도이전특별위원회 위원(현)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 당진군 선대위…
2004.03.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월일:1960년 10월 10일 *학력:원주 대성중, 원주 대성고, 목원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경력 -충남민주운동청년연합 사무국장 및 대전·충남 민족민주운동연합 사무국장 -목원대학교 민주동문회 초대회장 -1986년 이후 민주화운동 관련 3차례 구속 -당…
2004.0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마을회관에서 지난 1월31일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잔치에서 당산초등학교 사물놀이패가 학교에서 시작해 마을회관까지 길놀이를 펼쳐 경로잔치의 흥을 돋웠으며 참석한 사람들이 두 할머니에게 큰 절을 올렸다. 이분덕 할머니의 장남 한용복씨는 “잘해드리지 …
2004.0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당초등학교(교장 인치삼)는 전교생이 모두 36명에 불과한 작은 학교다. 한 학년에 반이 1개씩이고, 한 반도 10명 안팎의 아이들이 다니는 작은 학교. 작은 학교이지만 학생들은 학교를 사랑하고 학교에 오면 친구들도 있다. 작지만 행복한 학교, 그들이…
2004.0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988년 3월 첫 부임지였던 고대면 고산초등학교에 이어 현재 당진초등학교 교무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송하종(40) 교사는 올해 16년째 교직에 몸담고 있다. 목포에서 태어나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송 교사는 “객지지만 16년 살다보니 당진이 고향 같…
2003.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씩 되돌아보며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나의 말 한 마디로 인하여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보람될까? 초등학교에 다니는 장난꾸러기 아들을 두 명이나 둔 덕분(?)에 간혹은 다른 어머니의 항의 전화를 받기도 합니다. 벌컥 화부터 내시는 분,…
2003.1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않은 듯하다. 자영업을 하면서 나가는 일반단체가 한 두개, 친목모임과 학교관계로 서너개 있을 뿐이란다. 하지만 가는 곳마다 자기의 역할과 색깔을 확실하게 심어 놓는다. 경제적으로는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는 눈치가 보인다. 그 분은 언젠가 이렇게 말한 …
2003.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르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전연순 원장은 이 곳을 개원하기 전에도 학교와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본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전 원장이 당진에 처음 왔을 때, 이 곳은 ‘무용’을 가르치기에는 열악한 환경이었다. 대도시의 경우, 무용이…
2003.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3회 주민교양강좌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열렸다. 조선대학교 사회교육원 초빙교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김병조씨를 강사로 초청한 이번 강연은 300여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의 명심보감’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2003.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첫번째 사진은 다섯살 때 사진. 나는 고대초등학교 4학년인 큰누나를 따라 자주 학교에 갔었다. 아침에 함께 등교해 누나 책상 밑에 조용히 숨어있다가 점심시간이 되면 점심도 먹고... 그러다가 선생님한테 몇번 걸려 혼도 나고... 그래도 그때는 왜그리 …
2003.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며 마냥 밝은 얼굴이다. “쓰레기를 버리면 영심이한테 혼나요. 영심이는 학교 안에서든 길에서든 떨어져 있는 휴지만 보면 꼭 줍는 아이라고 소문나 있어요. 누구에게나 인사도 잘하고요. 영심이와 같이 공부하면 모르는 것도 알게 돼 저절로 공부가 잘돼요.”…
2003.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시간동안 빠져들었던 서예와 기타의 매력을 잊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학교에 다니면서 서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구자을씨는 서예의 매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글씨를 쓰는 동안은 모든 것을 잊고 정신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
2003.04.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운동 뿐 아니라 공부에도 열중하는 최지나 학생은 학급임원까지 하면서 학교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었다. 최지나 학생의 친한 친구인 손나래, 정다운, 김소영 학생에게 ‘친구가 너무 잘하면 친하게 지내기 힘들지 않냐’고 묻자 “운동도 잘해서 좋지만 밝고…
2003.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교와 학생 위해 황혼의 성숙한 열정 태우는 노교사 “학생들은 교사들에게로, 교사들은 학생들에게로” 학생들 미래 살찌우는 옥토 되길 바라며 다시 분필 잡아 거센 비바람이 아니어도, 꽃대를 꺾는 얄궂은 손이 아니어도, 기어코 꽃잎은 진다. 한때 화려하고…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들이 겪어내야 할 길고 긴 여정을 생각하면 안타까워질 때가 있다. 중학교 아들놈에게 공부 안 한다고 다그치다가도 이제 15살인 우리 아들이 80만 산다고 해도 앞으로 65년을 경쟁사회 속에서 ‘열심히’ 살아야만 한다는 생각에 불쌍해진다. 그 길고 …
2003.01.12 · 문화·교육 · 이희철
지난 12월26일 송악고등학교에 한 졸업생의 어머니가 장학금을 전달했다. 송악면 반촌리의 박정예씨가 날일로 모은 350만원의 장학금을 전액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은홍 송악면장을 통해 학교에 전달한 것. 홍성기능대학을 졸업한 후 입대를 앞두고…
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찬바람에 코끝이 빨갛게 익은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만큼이나 행복한 표정이었다. 날은 금새 어두워졌고 가로등 밑으로 성긴 눈발이 나비의 날갯짓처럼 한들거리며 지상에 내려앉았다. 낮의 들썩거림만큼이나 고요해진 성탄절 밤. 간혹 옷깃을 추린 사…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행복한 작은학교는 실현되고 있다 " 미래에 대한 수많은 예측 속에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맞이한 21세기가 이제 우리삶을 관통해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이미 그 어마어마한 물결을 타고 항해를 시작했다. 우리의 하찮은 일상이 ‘21세기’라는 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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