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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97건
기간
1993—2026

1,197건 · '사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9 / 60쪽

  1. 1996.03.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00여 회원단합으로 순수한 봉사활동 펼쳐 - 합덕청년연합회

    …단체로 처음 구성할 당시에는 그저 봄쪾가을 체육대회를 열고 같은 지역에 사는 선후배들끼리 위계질서를 세우고 단합된 힘도 길러보자는 의도였지만 차츰 기수가 늘어나고 그에 따른 회원수도 증가했다. 막상 500여명이 넘는 회원수로 성장하다보니 친목회 형식에…

    당진시대
  2. 1996.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교경전 옮기고 새기기 30년 -합덕읍 도곡리 윤세하 옹

    합덕읍 도곡리에 사는 윤세하씨(82세)의 삶은 ‘글씨쓰기’로 보내온 외길인 생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방안에 들어앉아 한획 한획 정성들여 글씨를 써나가기 시작한 지 어느덧 30여년. 주위에서는 이런 윤옹을 ‘둘도 없는 국보’ ‘글씨 쓰는 부처’라고…

    당진시대
  3. 1996.0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3월말 주민화합 대잔치 열기로

    …이 마을 청년모임 정우회(회장 김성호)와 부녀회(임효순)는 이날 마을에 사는 불우한 이웃 4명에게 그동안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정우회는 백미 80kg들이 한가마와 10만원 상당의 옷한벌을 내놓았고, 부녀회는 회원 70여명이 한두되씩 거둬 알뜰하게 …

    당진시대
  4. 199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근옥 합덕우체국 집배원

    … 일하고 있으며 하느님의 복음을 실은 천사의 메아리를 은은하게 풍기면서 사는 사람이다. 교회에서 크고 작은 직책을 맡고 있으면서 교회밖에서는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율배반적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모범을 주는 크리스챤이며 공무원인 집배원으로서의…

    당진시대
  5. 1996.0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평]“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되라”

    …단하다. “여자가 여자를 위하는 세상을 위하여, 여자와 남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하여”라고 한다. 방송기자다운 간결하면서도 박력있는 표현, 저자 자신의 솔직한 얘기가 퍽 마음에 든다.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라는 삼류 유…

    당진시대
  6. 1996.0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아원생들에 의류쪾학용품 전달

    [순성] 순성면 나산리에 사는 이재언(53세, 농업)씨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씨는 또 면내 영세농가 81명에게 내복과 라면 150상자를 전달했으며 소년소녀가장 4명에게 각 10만원씩 4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천원군 성거면 소재 고아원인 ‘익…

    당진시대
  7.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윤 중 하 합덕읍 도곡리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 오래 산 뒤에 노숙(老熟)이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 달력을 뜯을까 말까 망설여진다. 금년도 저물었다. 젊은이들이야 주저함없이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 찢어내어 새해를 미리 맞는 기쁨…

    당진시대
  8.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ꡒ잠자다 편안하게 눈감는 게 복이지ꡓ - 당진읍 남산리 이민월 씨

    …한 집의 방 한칸에서 살고 있는 이민월(75세) 할아버지는 그날 하루를 사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무의탁 노인이다. 이불 밑으로 손을 디밀어 봐주는 자식도, 조석을 걱정해주는 할머니도 없는 할아버지에겐 어느틈엔가 닥쳐온 겨울이 벌써부터 지긋지긋하기만 하…

    당진시대
  9. 1995.09.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낮잠이요? 휴일엔 이발 봉사하러 간답니다-면천 성신이용원 김수해 씨

    …내가족만이 아니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일부분을 떼어주며 사는 것이 복된 삶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김씨는 면천 주민들로부터 군민대상감이라는 칭송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두번이나 군민대상후보에 오른적도 있지만 정작 김씨 자신은 …

    당진시대
  10.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후루세 기미오씨 설비기술자 일본인

    … 이익이 되지 않을 것 같으며 이웃나라끼리 사이좋게 지내면서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좋겠다고 답을 한다. 누구든 사람으로서는 크게 집단적인 사람과 개성적인 사람의 두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다. 집단적인 사람은 집단을 중시하고 체면이나 눈치를 더 소…

    당진시대
  11.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조강호 소소리 이장

    … 생겨나고 있다. 비단 어린 학생들 뿐만 아니라 결혼하여 가정을 꾸미고 사는 애기아범 중에도 마마보이가 있으며 예전에는 공처가로 분리되었던 사람도 마마보이의 부류에 합류시켜 부쩍 늘어난 느낌마저 든다. 40대 전후한 장년층들도 마마보이로 변질해 가는 …

    당진시대
  12. 1995.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 산 앞가슴에 - 김태숙

    …릉끼리 낮은 어깨 맞대고 찬사람 사람들 등시린 바람 제 등에 대힌 맞고 사는 저산 앞가슴에 물살이 누웠다 간 모랫벌에 남아있는 힘줄의 흔적처럼 구릉사이 굽이치며 저산 앞가슴 모질게 허물고 간 격정의 그림자는, 굽이치고 굽이치며 저 산자락 마을로 이끌고…

    당진시대
  13. 1995.05.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영세장애인의 복지향상에 노력할 터 -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당진군지회 도원규 회장

    …NP가 높아진다고 선진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한 동정심보다 함께 사는 이웃으로서 동등하게 장애인들을 대하는 국민의 열린 의식이 뒷받침되어야 진정한 선진국이라 할 수 있죠.” 도회장은 아울러 다가오는 지방자치시대에는 사심없이 영세민, 장애인 등 …

    당진시대
  14. 1995.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직도 못자리 하지 않은 수당리 사람들 - 정미면 수당리 정순호씨

    모처럼 반가운 봄비가 내렸던 지난 주말, 수당리에 사는 정순호(39세)씨는 하루종일 마을회관에 앉아 애꿎은 담배만 피워야 했다. 예전 같으면 허겁지겁 논물을 가두고 못자리 하느라 한창 바쁠 터였다. 그러나 공원묘지반대 싸움이 별 진전이 없어 급기야 농…

    당진시대
  15. 1995.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들에게 - 김태숙

    …떤 날은 너희들 서 있는 발 아래 그냥 한두해 거름으로 푹 썩고 싶구나 사는 날이 많을수록 야금야금 잠 뒤척이는 수고로 너희들 살 마르게 하고 어차피 거름으로 썩을 내 육신과 마음조차 기름기 없이 말라가게 하느니, 오늘 밤 너희들 자는 곤한 잠 밑에 …

    당진시대
  16. 199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고항 긴 선착장 - 김태숙

    …는 이미 바다에 풀어버린 가슴이 하나, 벗은 등줄 앙상한 목덜미로 우리 사는 긴 이유 몸 끝에서 지워버린 착하디 착한 길이 하나. 그런 사람이 하나 살고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당진시대
  17. 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철제구조물에 깔려 주민 1명 사망

    … 그 자리에서 숨지고 같은 마을 김봉래(여. 37세)씨와 우강면 창리에 사는 김상태(여. 47세)씨가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사고는 이 회사 직원 장평민(33세)씨가 지게차를 운전하던 도중 2t이 넘게 쌓여있는 철제구조물을 잘못 건드려 …

    당진시대
  18.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영원한 약속 - 박 정 만

    …절 피리마저 불어주지 않고 막막한 생각으로 젖어 있구나. 가자, 사람이 사는 마을로 더러운 화살로 풀빛을 건드리지 말고 이제 또 한번만 영원한 약속을 하자 그리운 세월을 내 품으로 품기 위하여. ●1946년 전북 정읍 출생 ●경희대 국문과 수료 ●19…

    당진시대
  19. 1995.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년초에 듣는 얘기]당진감리교회 박 흥 교 담임목사

    …그렇기 때문에 잡음이 있을 수도 있고, 불협화음이 생길 수도 있지요. 목사는 어느 한쪽에 편중되어서도 안돼고 감정적이고 즉흥적으로 행동해도 안됩니다. 오직 하느님을 중심으로 그분의 뜻대로 움직이는 지혜가 있을 때만이 신도들도 화합을 이루고 더 높이 성…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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