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35]구정기간의 감동
… 중계하던 해설자가 눈물로 목이 메 해설을 못하는 잠깐 사이 어느 샌가 나의 눈가에도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해설자인 제갈성렬 역시 과거엔 잘나가던 빙상 선수 중 하나였기에 이 순간이 누구보다도 벅찬 감동의 순간이었을 것이다. 메달의 색깔을 구별하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1건 · '나의 우리의' · 최근 기사부터6 / 12쪽
2010.02.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중계하던 해설자가 눈물로 목이 메 해설을 못하는 잠깐 사이 어느 샌가 나의 눈가에도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해설자인 제갈성렬 역시 과거엔 잘나가던 빙상 선수 중 하나였기에 이 순간이 누구보다도 벅찬 감동의 순간이었을 것이다. 메달의 색깔을 구별하는 …
2010.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정 많이 섭취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조선요리학’의 저자 홍선표님은 우리의 전통적인 식사법의 원칙 즉 오늘의 식사 지침 4개항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1. 배고플 때 조금씩 먹자 2. 비교적 단단한 것을 오래 씹어 먹자 3. 조금 모자라게 먹자.…
2010.0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용되었던 유익한 존재! 연탄처럼 나는 누군가에게 유익한 사람이었는지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교사로서 겸손함과 열정이 부족했음과 또한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고자 했던 노력도 마음과 같지 않았다. 2009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방영된 아…
2009.12.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한국동란이 끝나고 1950년대 중반 베이비붐 세대에 태어난 나의 어릴적 간절한 소원은 쌀밥 한번 실컷 먹어보는 것이었다. 우리의 윗세대들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너무도 배고픈 시기에 태어나 60년대 보릿고개를 지나 70년대 중.후반에서야 겨우 쌀밥구경을 …
2009.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서 기쁨을 주는 붉은 감을 매달고 있는 감나무가 무척 정겨워 보인다. 우리의 삶은 달려가는 마라톤 경주가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생각하며 음미하면서 가는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내가 키가 크든, 작든, 몸이 말랐든 뚱뚱하든 혹은 예쁘든 못 …
2009.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17년동안 교직생활을 한 그의 성품을 가늠하게끔 한다. 책을 읽다보면 나의 어릴적 선생님을 생각하게 되고 대학 졸업후 선생님의 길을 걷지 않고 다른 길을 선택한 나를 후회하게 만든다. 선생님이란 어떤 존재이며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 선생님이란 어떤 의…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환하면서 정책대안을 내어놓아야 한다. 5월이 되면 나는 흥분이 된다.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하룻동안이지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줄 수가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이제 5월이 되었다. 당진군의 청소년들이 좋은 문화 환경에서 행복을 체험하…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머니날로 정했다가 1973년에 어버이날로 고쳤다.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의 부모에서 왔다. 나는 어디에서 생겼는가, 나의 조상에서 생겼다. 나의 몸에는 부모님의 피와 살과 뼈가 깃들여 있다.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의 결합에서 나의 생명이 탄생…
2009.04.27 · 문화·교육 · 우현선
…를 깨칠 뿐 아니라 미운 이에게 용서의 마음을, 소외된 이에게 관심을, 우리의 이웃과 함께하는 자비의 마음을 밝히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 “요즘에는 남의 공덕을 칭찬하는 일에 인색하다”며 “부족한 점, 단점보다는 좋은 점을 발견해서 칭찬해 주…
2009.04.0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멸차게 뒷모습 보이며 서울갈 제 얼마나 서운해 여기셨을까? 비로소 나는 나의 삶에 못난 아들의 진정으로 ꡐ불효자였구나.ꡑ 뉘우치며 이제는 뵙지 못할 엄마에게 뒤늦은 애정과 처절한 잘못을 빌어야 했다.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也 수욕정이풍부지 자욕양…
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는 가끔 사물과 현실을 보면서 우리의 인생을 좀 더 많이 생각하고 떠올리는 편이다. 또한 나의 인생 철학은 적어도 매사에 부정적인 삶이 아닌 긍정적인 삶을 살고 싶고 최대한 그렇게 살려고 하고 있다. 얼마전 ‘더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책에는 …
2009.03.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 카이로에 비해 나일강을 따라 잘 정비된 룩소르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우리의 마지막 여정인 아스완으로 향했다. 이집트의 남부 거점도시 아스완은 인구 100여만으로 사막과 나일강의 상류 교차점에 있다. 나일강의 홍수 조절과 관개용수 확보를 위해 189…

2008.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함을 느낄 테지만 지금 우리 사회는 예측 가능성이 극도로 떨어져 있다. 우리의 가장과 주부에게까지 그 영향이 오고 말았다. 자신의 의지대로 극복할 수 없어 무력감과 불안감이 뒤섞인 우울한 심리 상태인 듯하다. 그러나 한번 바꿔 생각해 보자. 지금보다 …
2008.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더불어 흘러가는 것이다. 그러나 강물처럼 아무 자취도 없이 흘러간다면 우리의 생은 별 의미가 없다. 생의 의미와 가치를 가지려면 무엇인가 얻는 것이 있고 무엇인가 남는 것이 있어야 한다. 올 한 해에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남겼는가 세가지의 물음을 던…
2008.03.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우리의 일꾼을 선출하는 제18대 총선이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말 많은 후보자 공천이 끝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나는 지난 17대 대통령선거를 떠올려 본다. 전국 투표율 63%, 당진군 투표율 55.6%. 군…
2008.03.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가지고 한번뿐인 생을 산다. 우리의 생(生)은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유일무이(唯一無二)하다.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것, 그것이 나의 생명이다. 오직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가지고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에 우…
2008.01.07 · 정책·행정 · 최운연
…법을 이 책에서 제시하려고 노력했다. 실패한 사람들을 지나치게 무시하는 우리의 현 사회분위기에서는 더욱 움츠리게 만든다. 실패한 경험은 개인이나 국가적으로 소중한 자산으로 실패한 사례별로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대응책을 강구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2007.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겹고 고달파도, 가슴에 따뜻한 불씨를 품고 2008년 새해를 맞이한다면 우리의 마음밭엔 날마다 새날 새아침이 힘차게 밝아올 것입니다.
2007.10.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 떠오른다. 아마도 당진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이라면 누구나 떠올릴 하나의 추억으로 존재할 것이다. 그러니 상록문화제는 당진 사람과 당진 출향인들에게 31년간을 함께해온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오늘인 것이다. 31년간의 계속돼온 민간주도형 지역축제의 …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마자 잠자리에 들었다. 이불을 덮으며 귀향길을 떠올려봤다. 생각해보니 우리의 귀향길이 인생과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았다. 살다보면 추석의 고향 가는 길처럼 앞뒤가 꽉 막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정말 짜증나고 답답해서 모든 걸 포기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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