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우리 이웃, 다문화 가정]①신평면 금천리 과악타잉항씨와 김순논씨 부부
…려왔으니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타국에 적응할 새도 없이 한국문화 등을 받아들이길 강요하는 데서 속상함이 시작되더라고요.” 과악타잉항씨에게 많은 전화가 걸려오는 데 또 다른 이유는 그녀가 ‘왕언니’로 통하기 때문이다. 1998년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6건 · '엄마 아들'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6 / 8쪽
2010.08.1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려왔으니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타국에 적응할 새도 없이 한국문화 등을 받아들이길 강요하는 데서 속상함이 시작되더라고요.” 과악타잉항씨에게 많은 전화가 걸려오는 데 또 다른 이유는 그녀가 ‘왕언니’로 통하기 때문이다. 1998년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
2010.01.04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을 하면서 처음 만졌던 흙의 느낌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꼭 마치 엄마의 가슴을 만지면 좋았던 느낌과 같아요. 사실 조각의 재료는 무궁무진한데 환경을 생각해 보면 흙만한 것이 없다고 봐요.” 석문면 장고항이 고향인 그녀에게 통조림은 꽃이 되고 나…
2009.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사가 와서 학생을 데리고 갔다. 나는 상담을 받기로 한 학생과 학생의 엄마와 상담을 했다. 오전 상담을 마치고 급식소에 가서 점심을 먹고는 상담실로 오니 아침에 와있던 학생의 담임이 나를 찾아 왔다. 그 학생을 상담해 달라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 학…
2009.10.26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 대회 플래카드를 보고 참여하게 됐다는 백영자(43)씨는 “24개월 된 아들 지훈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준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평소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는 지훈이는 자기를 알아보는 듯 엄마 품에 안긴 채 사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2009.10.26 · 문화·교육 · 우현선
… 먼 나라에 가서 산다고 생각하니 안쓰러워서...” 남보다 조금 모자란 아들을 며느리에게 맡긴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은 더했다. 시어머니가 매일 일찍 일 나가 저녁 늦게 들어오는 터라 집안 살림을 가르쳐 주는 것도 시아버지의 몫이었다. 며느리 사랑은 …
2009.09.28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은 거의 없어요.” 어느덧 타국살이 3년차에 접어든 이다은씨. 2살 난 아들 준오와 함께 가족의 사랑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고향은 언제나 그립기도 할 터. 하지만 그녀는 남편의 도움으로 몽골에 가끔 다녀와 괜찮다고 한다. “남편이 1년에 한번씩 몽…
2009.08.17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며 즐거워했다. 아이들만큼이나 즐거운 모습이던 김진균(당진읍·43)씨는 아들 김도형(계성초6)군과 같이 참여했다. 김진균 씨는 운동장에서 진행된 에어로켓 발사 시간에 아이들과 섞여 에어로켓 발사를 돕기도 했다. 그는 “아이들과 어울리다 보니 오랜만에 …
2009.08.03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사의 도움을 받아 옷을 원하는 대로 리폼할 수 있다고. 연두색 천으로 큰아들에게 줄 남방을 만들고 있던 김은수(당진읍·47)씨는 수강한 지 1년이 넘어 웬만한 옷은 쉽게 리폼하며 옷을 아예 새로 만들기까지 한다. “아들 몸집이 커서 사이즈에 맞는 옷을…
2009.07.27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 낳아 달라’는 둘째 진경이(14)의 농담까지 실제로 이루어진 셈이어서 엄마 남영희 씨는 남매들에게 말조심 하라고 농담섞인 당부를 하기도 했다고. 김종민씨네 가족 수는 축구팀과 맞먹는다. 태어난 지 한 달을 갓 넘은 쌍둥이를 포함해서 양지(딸, 17)…
2009.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음악공연 등이 있다. 작년과 달리 올해 행사에는 2개의 부스가 유료인데 엄마가 몸이 안 좋아서 아들 둘이서 생활하는 한 부모가정을 돕기 위한 행사로 이루어졌다. 더불어 다국적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부스를 만들어 점차 늘어나는 다문화가정…
2008.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회복지사에게 온 클라이언트는 39세 된 어머니로 남편과는 이혼을 했다. 아들이 있는데 13세이다. 이 아들이 불량한 청소년들과 어울리면서 학교를 자주 결석한다. 가출도 자주 한다. 가출 청소년 임시 보호소에서 아들을 보호 하고 있다고 엄마에게 연락이 …
2008.10.20 · 문화·교육 · 우현선
…희(37, 신평) 씨는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대회 산문부에 참가해 ‘나는 엄마다’라는 글로 대상을 수상했다. 최 씨는 글을 통해 결혼 후 가족만을 바라보며 사는 주부가 느끼는 자아에 대한 고민과 ‘엄마’로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가치와 행복을 이야기했다.…
2008.09.01 · 문화·교육 · 우현선
…해도 아이가 책과 친숙하지 않다면 속수무책! 이럴 땐 아이를 품에 안고 엄마가 직접 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동화구연자원봉사회 ‘미담’ 회원들은 자신들의 아이뿐 아니라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동화를 들려준다. 아이들은 회원들의 다양한…

2008.07.07 · 문화·교육 · 우현선
…그녀는 평생 살면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단 한 권의 책을 내고 싶다. 엄마가 살아온 길을 두 아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윤혜경 씨 ․ 전북 완주 출생 ․ 호수시문학회 회장 ․‘문학과 세상’등단 ․ 충남 장애인편의시설 촉진단원
2008.06.16 · 문화·교육 · 우현선
ㄱ씨 부부는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함께 살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남편은 의처증 증세를 보였다. 의심을 시작하면 아이들과 ㄱ씨를 방에 가둬 놓고 밤새 때리기 일쑤였다. 한번은 두 딸을 먼 외곽에 버리고 오기까지 했다.…
2008.06.16 · 문화·교육 · 우현선
…내민다. 광희가 내민 오디는 아이의 웃음만큼 달았다. 이렇게 귀여운 두 아들과 함께 지내서일까. 그녀의 그림은 아이들을 참 많이 닮았다. “그림은 작가의 마음을 담기 마련이에요. 처녀시절 그렸던 그림과 지금의 그림을 비교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죠. 작…
2007.10.22 · 문화·교육 · 전수진
…가우면서도 부끄럽다고 말했다. 허씨가 자모회장을 맡게 된 이유가 있다. 아들 재우가 처음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적응이 쉽지 않았던 탓이다. “재우가 말하지 않으니 학교생활은 어떤지 몰랐는데 학교생활이 산만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속상하더라고요. 그…
2007.10.15 · 문화·교육 · 전수진
… 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라는 작품은 육체적 장애를 지니고 있는 아빠와 엄마, 불치병을 앓는 아들이 함께 펼쳐 나가는 가족의 희생과 사랑을 그리고 있는 연극이다. 재미와 오락 위주의 공연이 범람하는 요즘, 가족의 의미를 가슴 따뜻하고도 뭉클하게 되새길…
2007.07.16 · 문화·교육 · 전수진
… 주귀애·김영지 모녀 “직접 참여해보기는 처음이예요” “중학교 3학년인 아들이 시험기간이어서 공부를 제대로 못했어요. 문제 푸는 내내 떨려서 혼났어요.” 두 모녀가 마지막 문제까지 담담히 풀고 환호도 없이 식기건조기를 들고 씩씩하게 내려오는 모습이 인…
2007.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신과 헤어질 수밖에 없으니 용서해달라는 것이었다. 아이들을 불러 놓고 엄마와 헤어져야겠으니 너희들은 아버지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했다. 아이들의 얘기가 더 충격적이었다. 미국 생활이 재미있고 무뚝뚝하기만 한 아빠보다는 공원에서 함께 뒹굴고 야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