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공심과 공유와 공감으로 고통에서 벗어나자
맑고 투명한 소리로 새벽을 알리는 새들의 지저귐이 기분을 좋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밟고 지나가는 길 위에 핀 작은 풀꽃도 누군가에게는 사랑스럽고 고귀한 모습으로 각인시키고, 이름 모를 새들도 자신의 생을 즐기고 자신을 표현하고 사랑을 찾고 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14건 · '종교'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6 / 16쪽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맑고 투명한 소리로 새벽을 알리는 새들의 지저귐이 기분을 좋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밟고 지나가는 길 위에 핀 작은 풀꽃도 누군가에게는 사랑스럽고 고귀한 모습으로 각인시키고, 이름 모를 새들도 자신의 생을 즐기고 자신을 표현하고 사랑을 찾고 친…
2017.04.15 · 지역사회 · 한수미
…회,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인정하는 기관이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거나, 종교적·정치적 목적, 공익 목적에 위배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인정되지 않는다. 경로당이나 어린이집, 우체국에서는 봉사 활동을 하더라도 인정되지 않는다. 그 외 해외 봉사활동도 봉사 …
2017.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처님 경에 말씀하시기를 만약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거든 만족할 줄 알라, 넉넉함을 아는 것은 부유하고 즐거우며 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비록 천상에 있을지라도 그 뜻에 흡족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에게 …
2017.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래도 썩지 않았다 도덕적으로 합당해 보이는 조직이 있던가요? 이제는 종교조차 썩어서 술과 여자와 돈을 밝히는 자들이 수장의 자리에 앉기도 합니다. 사방천지, 어두움입니다. 누가 불타는 지하철에서 불을 끄고, 누가 전염병이 속출할 때 그 경로를 차단…
2017.0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떠들어 댄다. 시민이 어리석어야 정치인이 편안하고, 신도가 어리석어야 종교인이 배가 부르고, 부모가 무능해야 자식은 방종할 수 있고, 자기 자신을 모르니 눈먼 봉사가 든 등불을 쫓아 방황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좀 더 철학적인 삶, 좀 더 과…
2017.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傳)하다’는 말은 참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언어다. 종교계에서 예외 없이 사용되는 단어 중 하나가 ‘전도’다. 전도는 이치를 또는 진리를 또는 가르침을 전한다고 할 수도 있고, 말 그대로 길을 전한다고 할 수 있다. 부처님께서 다섯 비구에게 행…
2016.12.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서글퍼하는 뜻에서 생겼다는 이야기 등이 있다. 설날에는 집안에 따라 종교나 가풍에 따라 다르지만, 설날 아침에는 전통적으로 차례를 지내고, 친척이나 이웃 웃어른들께 세배를 한다. 세배는 웃어른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
2016.11.13 · 지역사회 · 김예나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요19:10) 빌라도 총독이 자신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예수를 향해 갑질을 담아 한 말이다. 빌라도 총독은 예수를 심문한 뒤 자기 입으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2016.11.05 · 지역사회 · 이영민
…2대대의 조총식과 함께 자유수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이 진행됐다. 더불어 종교의식으로 이수훈 동일교회 담임목사와 신암사 일운 스님의 독경이 이어졌다. 또한 기관단체장과 유족 및 일반인의 헌화 의식이 진행됐다. 김현기 지회장은 “참다운 나라사랑을 깨닫게 …
2016.10.20 · 지역사회 · 이영민
…대는 다양한 소식과 현안, 미담 등이 실려 볼거리가 많다는 그는 신문에 종교면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색다르다고 말한다. 박 대표는 “일반적으로 종교면은 다른 신문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지면”이라며 “당진시대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다양한 종교 …
2016.09.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창조사역을 시작하신 하나님은 사역 중 때때로 “보시기에 좋았더라”를 여러 번 반복하셨고, 창조사역을 마치신 후에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감탄하셨다. 당신의 혼을 넣어 당신과 교제가 가능한 영적 존재로 창조하신 인간이 그렇게 보시기에 좋으셨던 것…
2016.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의 소식을 알게 돼 좋다”고 말했다. 이어 “신합덕성당을 다니고 있어 종교면도 눈 여겨 본다”면서 “특히 지난해 성탄절을 맞아 기획된 신합덕성당 김문수 야고보 주임신부의 성탄 인터뷰를 재밌게 읽었다”고 전했다. “저는 당진시대를 통해 다른 지역들과 …
2016.06.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울 큰 교회 부교역자로 있는 친구목사에게서 안부전화가 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심방을 한다며 지금도 이동하며 잠시 전화하는 거라고 바쁜 이야기를 한참 하더니 “너는?”하고 묻습니다. 시골교회에서 어떻게 지내느냐는 친구목사의 답에 “나는…
2016.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난민이란 정치적 의견, 인종, 국적, 종교적 차이와 같은 원인들로 차별받고 박해받을 수밖에 없어 다른 나라로 피신해, 돌아갈 국가도 고향도, 집도 없는 이주민이다. 우리나라는 1994년 난민협약에 가입한 이후 난민협약…
2016.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몽골제국을 건설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많은 땅을 정복한 사람 징기스칸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1. 외롭다고 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에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으며, 내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었다. 1.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황…
2016.05.29 · 지역사회 · 김예나
… 맺자’를 주제로 설교했다. 한편 웨슬리 회심기념성회는 감리교를 창시한 종교가 존 웨슬리가 1738년 5월 24일에 그리스도의 성령에 임하게 된 날을 기념하는 의미로 열렸다.
2016.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라는 찬송가가 있습니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이 찬양은 미국의 쇼 윌터 목…
2016.05.14 · 지역사회 · 김예나
…오지 않는 작은 외딴 섬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석문감리교회 장로인 그는 종교면 기사도 유심히 보는 편이다. 다른 교회에서는 무슨 활동을 하는지, 그가 다니는 교회의 소식이 기사화 되지는 않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본단다. 또한 그는 “당진시대를 읽으면 당진…
2016.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배우는 낱말은 바로 ‘엄마’입니다. 일본의 아이들도, 중국의 아이들도, 유럽의 아이들도 그리고 망아지까지도 엄마를 가장 먼저 배웁니다.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엄마는 강하다.” “남자는 세계를 움직이고, 여자는 그 …
2016.04.15 · 지역사회 · 김예나
…씨도 당진시대를 함께 읽고 있다. 신앙생활에 열심히인 이순자 씨는 특히 종교면에 관심이 많다. 그는 “당진시대에서 종교면을 가장 먼저 읽는다”면서 “작은 교회 소식이 더 담겼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앞으로 더 활동적으로 좋은 기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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