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출향인 칼럼] 마을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민들이 모여 커뮤니티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니 가능한 일이다. 이런저런 공모사업을 통하다 보니 어느덧 마을의 공동체가 형성되고 공동체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마을 만들기란 마을이라는 인간의 공동체적 생활터전이 마련된 물리적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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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건 · '칼럼 이런' · 최근 기사부터6 / 14쪽
2017.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민들이 모여 커뮤니티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니 가능한 일이다. 이런저런 공모사업을 통하다 보니 어느덧 마을의 공동체가 형성되고 공동체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마을 만들기란 마을이라는 인간의 공동체적 생활터전이 마련된 물리적 공간에…
2017.10.21 · 지역사회 · 장재광
…요가 뭐기에 어린 아이들이 그렇게 죄의식도 집어 던진 채 자랑스러워하며 이런 악행을 더욱 더 타인에게 어필하는 걸까? 비단, 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관심과 팔로잉을 한 몸에 받고자 주작(없는 사실을 꾸며 만듦)을 하거나, 신체를 노출하거나, 이…
2017.09.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부처들이 지속가능한 정책을 펴도록 견제하고 영향력을 행사하길 기대한다. 이런 역할을 하기 위해 신뢰도 높은 연구는 필수이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보다 전문성 높은 연구와 진실을 정직하게 알리는 정책으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회복하여 국민의 신뢰를 받…
2017.08.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같이 바람같이 / 살다가 가라하네 평소 투철한 불교신자 이셨던 과장님은 이런 시를 암송하며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현실에 순응하며 열심히 살아오신 분이셨다. 이 세상에 건강이 없다면 부(富)나 재물 따위는 하찮은 것이라고 인도네시아의 에디원(Edwin…
2017.07.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수 부족, 그리고 통신장애를 해결할 대책이 있습니까. 시민들은 누구에게 이런 질문을 해야 할까요. 공무원에게 해야 합니다. 시청의 누구에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절차는 어떻게 되며, 공무원은 어디까지 적극 설명해야 할 법적 의무를 지고 있을까요. 우리…
2017.06.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다. 특히 기독교의 영향력이 강한 우리나라에서 보수성향기독교 지도자들이 이런 행태에 대한 성찰과 비판도 없이 촛불탄핵정국에서 행한 수구적 행태는 기독교 교리적 상식에도 반했다. 따라서 이제는 보수정당과 진영이 살아남기 위해서도 국민들의 상식선에서 변화…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런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결코 잊어서도 안 되고 잊혀져서도 안 될 3년 전 2014년 4월 16일.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당진YMCA에서 세월호 3주기를 맞아 4월 14일 오전 10시경 사회복지 실습생들과…
2017.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냐, 누가 나한테 잘해줄 것 같은가, 누가 나랑 같은 지역 출신이냐, 이런 것들을 보실 때가 아닙니다. 이제는 사방천지가 그 여느 때보다도 암흑입니다. 우방이 보이십니까? 믿고 맡길 뚜렷한 정치인이 보이십니까? 이 분야는 그래도 썩지 않았다 도덕적으…
2017.03.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유치를 통해 구급형태의 진료를 실시하는 방안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병원은 소규모의 병상을 운영하고는 있으나 네트워크 내의 각 병원이 2~4명의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어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도…
2017.03.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말 한마디 건네지 않았던 사장이 불렀다. 난데없이 하는 말인즉, 필자는 이런 거친 현장에서 일할 사람이 아니라며 편하고 깨끗한 데로 가라고 한다. 한마디로 그만 두란 애기다. 이유를 물으니 일거리가 갑자기 줄어들어 일용직을 불러서 쓰고, 동생도 있으니…
2017.0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신들의 시각으로 인식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필자 주변의 독일 친구들에게 박근혜 탄핵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국이라는 국가의 실체가 허상의 이미지로 폭로되고 있다. 필자 주변의 독일인들은 다음과 같은…
2016.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취향, 더 나아가 비슷한 자를 앉혀 내 이익을 도모하고자 하는 의도 등 이런 모종의 에너지들입니다. 결국은 남이 나보다 더 뛰어난 자질을 가진 것 그리고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연대가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을 기피하려는 성향, 이런 자질들을 가진 …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미안하다고 이야기하고 쏜살같이 충전소를 빠져나왔다. 집으로 오면서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착각이었다. 아니 무의식 때문이었다. 8년간 가스차를 타면서 무수히 충전소를 이용했기 때문에 휘발유차로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주유를 …
2016.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같은 절기나 시간이 지나면 이삭을 거둘 시기가 찾아오리라 믿고 싶다. 이런 기대 없이는 달리 짜증을 해소할 방법이 없다.
2016.08.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선의 방법일지라도 그것에 합의할 수 있는 절차를 갖추어야 한다. 대체로 이런 합의는 ‘동굴(특정 집단 혹은 닫힌 공간)’이 아니라 ‘광장(연대체 혹은 열린 공간)’에서 잘 이뤄진다. 광장에는 동등하고 귀중한 수많은 의견이 늘 있어왔다. 이제 ‘공공의 …
201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중한 추억이 된 전래놀이들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어느 작가가 이런 말했다. ‘놀이는 밥이다’. 놀이는 살아가는데 있어서 밥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놀이는 ‘여러 사람이 모여 즐겁게 노는 일’이라고 한다. 혼자 놀면 재미가 없지…
2016.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대에 보내고 좋은 아파트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었다. 그런데 왜 나에게 이런 불행이 왔는지 좌절하며 인생의 어두컴컴한 터널 속에서 절망하고 있을 때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 후 어두운 터널을 빠져 나온 나는 찬란한 햇살을 받…
2016.06.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당시 대표였던 샤시 쉐커라파카였다. 그는 “저희 제품을 사용함으로 인해 이런 불행을 겪었다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며 “이 제품을 판매할 당시 안전하다고 진심으로 믿었으며 조금이라도 유해하다는 의심이 들었다면 절대…
201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라는 자양분이 된다. 이렇듯 숲은 살아 숨 쉬는 생명체다. 숲 활동은 이런 자연의 변화를 아이들이 직접 관찰하고 몸으로 느끼면서 자연의 순리를 터득하며 사계절의 변화를 체험하는 활동이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상품화된 장난감으로 실내에서 노는 시간이 …
2016.03.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며 반기를 들고 있다. 탈당도 불사하며 무소속 출마도 감행하기도 한다. 이런 모습을 보면 국회의원이라는 자리가 생각보다 대단한 자리임을 새삼 느낀다. 하지만 국민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그들이 그토록 원하는 국회의원의 자리는 국민들이 보기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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