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0 · 문화·교육 · 박기욱
국수정 전찬종 사원 연속으로 11몰기
…에 올랐다. 국수정을 대표하는 윤태구 사도(송악읍 기지시리, 60)는 “동네 어르신의 권유로 국궁을 시작해 처음 과녁에 활을 맞췄을 때 희열을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궁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을 비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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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건 · '동네 마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7 / 10쪽
2011.08.20 · 문화·교육 · 박기욱
…에 올랐다. 국수정을 대표하는 윤태구 사도(송악읍 기지시리, 60)는 “동네 어르신의 권유로 국궁을 시작해 처음 과녁에 활을 맞췄을 때 희열을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궁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을 비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는 …
2011.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시부모님도 둘째 며느리가 제일이라며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신다. 당진군이 내년부턴 당진시가 된다고 한다. 참으로 기쁜 일이다. 내가 처음 왔을 때만 해도 볼품없는 시골풍경 그대로였는데 발전이 참 빠른 것 같다. 난 …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쓸 수 있도록 교재도 내가 만들고 했지요. 교과서가 없으니 진도도 내 마음인데 잘하시는 날은 더 알려드리기도 하고 진도가 더디면 한번 쉬었다 가고요.” 임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이름을 꼭 불러준다. 자식 이름, 어멈 등으로 불리던 어머니도 학생이니 이…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지역신문은 고향소식을 알고 동네 사람 얼굴을 한번 더 보면서 고향에 자주 오게 하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주)동성리바트시스템 한상범 충남본부장은 당진시대를 “연애편지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매주 기다렸다”고 말했다. 고향을 떠나 서울에 살면서 5…
2010.07.2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아 나가고 싶어 안달이다. 창문가에서 언제 나오냐며 얼굴을 빼곰히 내민 동네 형의 부름도 한 몫 했다. 얼른 내보내야 할 것 같아 “책을 자주 읽니?”라고 물었더니 “아니오”라고 말한다. “만화책은 책이 아닌 줄 알아요. 저는 어떤 책을 읽는 것에 대…
2010.06.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시엔 국가적으로 통일벼를 심었다. 농약, 화학비료를 권장했을 정도다. 동네가 산에 둘러싸여 병충해가 적은 탓도 있고 풍토 자체가 자부심이 센 것도 있었다. 당시 농사초보였던 내가 전통의 방식을 고수한 것은 다양한 농사방식을 연구하던 도중 가장 와닿는…
2010.04.06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정했다. 체험학습이라고 해서 멀리 돈을 들여 나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동네 알기, 텃밭 가꾸기, 뒷산 오르기 등 주변에서 가능한 학습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때론 버스터미널에 모여 버스를 타고 서울 대형서점에서 책 한권씩 고르기 등을 한다. 신세철 교…
2010.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예전에 동네 가설극장이 들어오면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가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은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주변에 많이도 있다. 그래도 영상매체로 보는 감흥과 출연자와 같은 공간에서 호흡을 하며 웃고 울고 느낄 수 있는 현장관람의 매력은 직접 체험해봐…
2010.02.26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모일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하헌서 회장은 밤새 지신밟기를 하며 동네를 돌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고 말했다. 지금은 마을 사람들도 줄어들고 굿도 금방 끝나게 되었지만 마을이 더욱 화합을 도모하고 명맥을 이어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09.12.21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었다. 이씨는 “그저 고마울 뿐이죠. 아이들에게도 고맙다는 말만했어요. 동네 작은 학원도 한번 못 보내줘서 미안했는데 둘다 좋은 대학에 보낼 생각하니 감격스럽더라고요.” 공부 하지 않아도 책상에 앉으려고 노력 하나와 종대는 EBS를 최대한 활용했다고 …
2009.09.07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합덕초등학교에 화단을 꾸미기도 했다. 합덕이 고향인 그는 꽃향기 가득한 동네를 만드는 게 바람이다. “합덕을 보면 볼거리가 너무 없어요. 꽃도 나무도 없어서 삭막하게 느껴졌습니다. 볼거리가 있어야 사람들도 놀러오고 이 고장이 활력을 찾는 거죠. 합덕을…
2009.08.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붙잡혔고, 용서를 빌려고 온 것이었다. 나는 처음부터 그 아이를 정죄할 마음이 아주 없어서 수박 잘 익은 놈으로 골라 내밀었다. 윗마을 할아버지 댁에 놀러 온 그 아이는 대구가 집이라고 했다. 윗마을과 우리 마을의 중간 어디에서 모닥불 피우고 놀았던 …
2009.07.06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이 급여를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저 아이들이 좋아 하고 싶었고, 동네에서도 아이들 선도에 잘 나섰던 터라 응했던 것이었다. “급여를 준다기에 그만 둘까하다가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주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사실 급여를 받으면 급여만큼의 …
2009.06.01 · 문화·교육 · 우현선
…해 전부터는 천식으로 반나절은 병원에, 반나절은 논과 밭에 사신다고. “동네 사람들도 흉보지, 편케 살지 손모 심고 소로 밭 갈고 한다고. 애들도 이제 일 그만하라고 야단이고... 아프지만 않으면 우리 둘이 재미로 조금씩 하는 거야 괜찮지. 그래도 저…
2009.05.25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모르는 먼 숲의 이야기이다 별들은 풀벌레 소리와 살아 온 삶일까 속속 마음이 무거운 표정이 핀다면 서로를 위로 한 뒤 떠나야 할 고독한 새들의 달램이다 “자연에서의 배움을 베품으로 남기고 싶다” 홍/윤/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지부 부회장 정신없…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태산보다도 높고 바다보다도 깊은 은혜에 대해서 우리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한자의 효(孝)는 노(老)와 자(字)의 합자(合字)다. 아들이 늙은 부모를 등에 없고 있는 효도의 모습을 상형한 글자다. 은혜를 아는 것이 지은(知恩)이요 은…
2009.02.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소원으로 생각하시며 밤을 낮삼아 일하시는 아버지 모습을 보면서 어린 마음에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옛날에 우리집은 이사를 자주했었던 것 같다. 내 기억으로는 지금 살고 있는 이집으로 이사한 것이 몇 번 째라는 생각이 든다…
2008.10.27 · 문화·교육 · 우현선
… 담는다. “환경이 점점 피폐해져 가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요. 어린시절 동네 언덕에 소나무가 울창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작은 힘이지만 나라도 환경을 보호하고 아끼자는 마음으로 자연을 주로 그리고 있어요.” 김씨는 처음 밟았던 송악중 교단에서…
2008.10.13 · 문화·교육 · 김창연
… 줄 알았던 사진첩이 깔끔한 모습으로 반겨주니 타임머신을 탄 기분이랄까 마음이 설레였다. 옛 사진을 통해 추억을 떠올리다 보니 젊은 시절 열심히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남는다. 그래도 과거가 있어 지금의 내가 있듯 현재에 충실하며 살고 싶다. ‘…
2008.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종일 의자에 앉혀놓고 있는 것이다. 과거 세대들은 방과 후 운동장이나 동네에서 마음껏 뛰어놀던 환경 속에서 성장했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지금의 청소년들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거의 하루 종일을 의자에 앉아서 성장하고 있다. 이전 세대가 경험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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