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추석에 더 쓸쓸한 이웃들]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추석되세요”
…녀를 키우고 있는 김설희(가명) 할머니를 만나봤다. 자연이 인간에게 제 것을 나눠 곡식이 여물 듯,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조금씩이라도 함께 나눈다면 더 풍성한 추석이 되지 않을까. 본지에서는 ‘사랑을 나눠주세요’ 코너를 통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6건 · '싶은 것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 / 12쪽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녀를 키우고 있는 김설희(가명) 할머니를 만나봤다. 자연이 인간에게 제 것을 나눠 곡식이 여물 듯,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조금씩이라도 함께 나눈다면 더 풍성한 추석이 되지 않을까. 본지에서는 ‘사랑을 나눠주세요’ 코너를 통해…
2011.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9년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자손들이 못하는 일을 염습 봉사자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부터다. “어머니께서 나를 보고 이런 궂은 일을 하라고 그러시나보다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동네 이장과 리서기, 염습봉사, 차량봉사, 장판, 도배, 집수리봉사 팀장 등…
2011.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 먼 길, 언덕을 도대체 몇이나 더 넘어야만 그 곳에 도착할 수 있을까 싶은 아주아주 까마득히 먼 길, 나는 여기까지 오는 데도 충분히 지치고 힘들고 눈물겨웠는데 가물가물해 보이는 저 먼 언덕을 넘어서 걷고 있는 저 사람은 얼마나 힘들고 지칠까? 그는…
2011.03.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닫아도 하루종일 공사 현장 소리가 들리는데 그럴 때마다 마을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죠. 내 집은 수용이 안되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살 수가 없으니 불행같아요.”(주민 ㄱ씨) 주민 ㄴ씨는 행여 자신의 집이 수용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라고 했다. …
2011.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견윤숙 씨는 “자기 자신을 극복하려고 애쓰는 사람, 자신감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10여년 전 회사 때문에 당진에 이사 온 남편때문에 당진과 인연을 맺은 견 씨는 앞으로 아이들이 있는 서울 집을 정리하고 당진에 내려와…
2011.01.03 · 지역사회 · 김창연
…로 신성대학교 물리치료학과 97학번으로 만나 호서고등학교 선후배 관계인 것을 계기로 친해지게 됐다. 7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한 두 부부는 평소 화장품과 미용업에 관심이 많았던 아내의 꿈을 이루기 위해 스킨푸드 당진점을 개업하게 돼 현재까지 운영 중에 …

2010.08.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그렇게 적극적인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지원과 혜택이 많으니까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졌어요. 사람 만나는 것도 재밌고 하고 싶은 일을 지원 받는 다는 게 기쁨인 것 같아요.” 남편 김동근 씨는 “아내가 성격이 본래 적극적이라서 뭐든지…
2010.07.30 · 지역사회 · 우현선
… 만류하는 아내에게 함께 가야 한다고 강요하는 대신 아내가 내려와 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집과 농장을 가꾸는 데 더 힘을 쏟고 있다. “처음에는 반대가 심했죠. 혼자 내려가 산다니까 안 그러겠어요? 그래도 전 꼭 귀농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혼자 …
2010.04.14 · 지역사회 · 김창연
…부를 병해하며 힘든 나날을 보냈죠. 몸이 피곤하기라도 한날이면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문득 문득 들었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 것이 쉽지는 않잖아요.” 어느 정도 성과를 이뤘다고 판단한 그는 1998년 하나측량설계공사의 문을 열게 된다. 그가 …
2010.0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명예손상·기혼자 자손 근심수. 토끼띠 재운을 열려면 성심을 다해라. 큰 것을 얻지 못할지라도 작은 것은 능히 얻어질 수. 나를 도울 귀인이 동쪽에서 찾아와 힘이 되어줄 수, 신중한 처신으로 응해나가면 작은 소망은 이뤄질 수. 운세예보-1일 신액·실물·…
2010.01.11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표가 당진시대를 구독한 것은 인천에 거주할 때부터였다. 고향으로 돌아올 것을 결심 하게 되면서 고향소식을 알고 싶어 구독하게 됐다고 한다. 그가 요즘 신문에서 눈여겨 보는 것은 도시화에 따른 이주민 문제다. 이주민에 대한 보상과 대책에 대해 눈길이 간…
2009.12.21 · 지역사회 · 우현선
가진 것 없고, 외로운 이들에게 겨울은 지나치고 싶은 계절이다. 시린 마음을 덥혀 줄 여유도 여유지만, 무엇보다 아랫목 지필 연료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게 현실이다. 당진군 인구 3%(4,933명, 1월31일 기준)는 생계비 등을 지원받는 복지대상자들이…
2009.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도심에서의 소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조용한 시골에서 자연을 느끼고 싶은 도시민들이 농촌체험관광을 선호한다. 여기에 아이들의 교육 효과도 볼 수 있다는 점이 농촌체험관광의 매력으로 꼽힌다. 딜기라 씨는 “우유가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
2009.08.24 · 지역사회 · 김기연 기자
…당진YMCA 간사가 본 단체의 사업보고서를 가지고 살피면서 작업을 하는 것을 보고 나와 사무국장이 현장에서 간사에게 공문 자료를 어떻게 구했느냐고 따져 묻자 성급하게 가방을 들고서 나가려고 하기도 했다. 우리는 당진군에 사업제안서를 당진YMCA에 제공…
2009.05.11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을 함께 하기엔 너무 과분해 보였다고. “보는 순간 너무 예뻐서 만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제겐 너무 과분해 보였어요. 그래서 그냥 거래처 직원으로만 미희를 만났는데 어느 날 저희 회사 회식에 와서 함께 놀게 됐죠.” 손미희씨는 거래처인 기종씨의 택…
2009.02.16 · 지역사회 · 강대원
따끈한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갈비탕과 설렁탕은 친숙한 음식이면서 가장 사랑받는 단골 메뉴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당진에서는 우미락 ‘왕갈비탕’이 미식가들로부터 입소문을 타고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우미락의 백성옥(58) 대…
2009.02.16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사진첩은 대부분 아이들의 사진으로 채워져 있다. 아이들의 모습을 담는 것을 좋아해 사진을 많이 찍어줬는데 막내딸의 사진이 둘째나 첫째에 비해 적은 편이다. 막내딸이 한참 클 때 사업이 바빠져서 많이 사진을 찍지 못했기 때문이다. 막내가 앨범을 보고 …
2009.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나이는 남성이 83세 여성이 88세 평균 85세입니다. 오래 산다는 것을 장수라고 말합니다. 멋있고 당당하게 늙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을 기능적 장수라고 합니다. 노화현상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 마지막까지 살아가는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멋…
2009.01.26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할 것 같은 민요를 곧잘 부른다. 노래가 끝나기 무섭게 자신들이 부르고 싶은 곡을 부르자고 아우성이다. 한곡한곡 끝낼 때마다 장구장단에 맞춰 박수 세 번을 치는데 부르는 민요마다 박수를 칠만큼 실력이 좋다. 칠순이 넘는 나이에도 아이들에게 민요를 가르…
2008.12.08 · 지역사회 · 강대원
…고 있는데 보상받아도 지금처럼 살 수 있겠어? 그냥 우리는 여기서 살고 싶은 마음이여.” 안 노인회장의 막내아들 안병찬(42)씨도 당연히 개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군에서는 합덕테크노폴리스 개발을 두고 남부권 발전이라는 좋은 구실을 내세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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