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8 · 인물·동정 · 임아연
스승의 날 맞이 인터뷰매일 아침 ‘깃발’드는 교장 선생님
…그를 보면서 ‘언제쯤 그만 두려나’ 생각했을 것이다. 아침마다 초등학생 엄마들이 하는 교통지도를 중학교 교장이 직접 나서서 한다. 하루 이틀이 아니다. 매일 아침 7시 40분이면 그는 학교앞 길목에서 깃발을 들고 선다. 그리고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6건 · '엄마 걱정' · 최근 기사부터7 / 15쪽
2015.05.08 · 인물·동정 · 임아연
…그를 보면서 ‘언제쯤 그만 두려나’ 생각했을 것이다. 아침마다 초등학생 엄마들이 하는 교통지도를 중학교 교장이 직접 나서서 한다. 하루 이틀이 아니다. 매일 아침 7시 40분이면 그는 학교앞 길목에서 깃발을 들고 선다. 그리고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

2015.05.01 · 환경·안전 · 한수미
학생들이 하교할 시간이면 항상 제복을 입은 엄마들이 있다. 든든한 엄마들이 있기에 아이들은 안전하게 집으로 향한다. 어느덧 합덕엄마순찰대가 본격적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킨 지 1년이 지났다. 지난해 박후남 대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합덕엄마순찰대가 합덕지…

2015.04.17 · 산업·경제 · 한수미
… 아직도 아이의 장애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한다. 아마도 장애아를 걱정 없이 키우기엔 현실은 너무나 가혹하기 때문일 것이다. 죽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고도 했다. 아이 걱정에 잠 못들기 일쑤란다. 당진시대에서는 장애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어려움…
2014.12.19 · 산업·경제 · 임아연
…안에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최송이 씨도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딸아이의 엄마인 ‘워킹맘’이다. 천안 출신인 그는 결혼 이후 당진에 왔는데, 둘째 딸을 가지면서 입덧이 심해 당시 다니던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를 떠나야 했다. 당진우체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했…
2014.12.05 · 문화·교육 · 한수미
…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송산면 차브민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아빠와 엄마가 돼 줄 이들과 아이들이 만났다. 어색함도 잠시 서로의 손을 꼭 잡으며 함께 집으로 갔다. 꿈꾸던 ‘롯데월드’ 도착 다음 날 27일 아침, 아이들은 롯데월드로 떠난다는 기쁨에…

2014.11.28 · 산업·경제 · 박초롱
…와 남편으로부터 아이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야 한다는 압박을 많이 받아요. 엄마의 모국어를 아이에게 가르치는 걸 바라지 않죠. 하지만 미국·영국·프랑스 등 서양인이라면 말이 달라져요. 영어를 잘하면 좋다는 이유로 아이가 이중언어를 사용하도록 권하죠. 시미…
2014.10.17 · 문화·교육 · 한수미
…희일(부 차기홍·모 정효순) “고입에 영향 갈까 염려되기도” “아무래도 걱정이 없진 않아요. 혹시 자유학기제 때문에 고입에 영향이 갈까봐 염려스럽죠. 그래서 집에서 계속 공부를 하고 있어요. 엄마도 이런 걱정 때문에 자유학기제를 환영하진 않아요. 그래…
2014.10.03 · 문화·교육 · 한수미
…곳곳에 있는 부모들을 찾으러 다녔고 나가지 않겠다며 손 사레 치는 아빠·엄마의 손을 꼭 잡고 운동장으로 이끌었다. 또한 신촌초의 자랑거리인 사물놀이부의 공연과 환경정화활동도 진행됐으며 운동회가 끝난 이후에는 학부모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

2014.10.03 · 산업·경제 · 임아연
…당진발전을 위한다면 두 학교가 서로 ‘빅딜’을 할 필요가 있다. 당진이 걱정해야 할 문제는 시승격 이후 당진동 지역에 농어촌 가산점이 없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서울대 등 명문대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줄어들게 되고, 당진지역 기업체 직원들이 아이들을 데…
2014.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모님이 바빠서 영화관에 잘 못 가거든요. 장준호(부 장성욱·모 박수경) 엄마랑 누나랑 동생이랑 기차여행을 갔어요. 국립박물관에 갔는데 사막에서 사는 족제비 같은 것을 봤어요. 김석균(부 김응식·모 이은주)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놀았어요. 그리고 종종…
2014.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 대부분 초등학교 입학 전인 5~7세의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는 젊은 엄마들이다. 당진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딪치는 문제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현재 당진 교육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나경 : 타 광역시·도에 비하면 충남은 학업성취도가 …
2014.08.01 · 지역사회 · 박초롱
…다. 지금 막내아들은 정미면에 있는 자동차 공장에 취직해 일하고 있다. 걱정이라면 아직 장가를 안 간 것이지만, ‘언젠간 제 짝을 만나겠거니’하고 지내고 있다. 하지만 엄마의 마음은 빨리 장가를 갔으면 한다. 네 번째 사진은 수당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2014.07.11 · 문화·교육 · 한수미
…않는다. 소위 ‘막장’이라고 불리는 드라마는 아예 손을 젓는 수준이다. 엄마가 좋아해 새벽에도 즐겨 봤던 추리 영화·드라마를 이제는 딸 김선아 양도 함께 보며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매개체가 됐다. <형사 콜롬보>, <소년탐정 김전일>부터 시작해 이제…
2014.06.21 · 문화·교육 · 임아연
…신한솔(21·부 신철석·모 정행화) 군은 어렸을 때부터 ‘멋쟁이’였다. 엄마가 입혀주는 옷보다 스스로 옷을 골라 입었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꾸미는 걸 좋아했다. 당진초, 호서중을 거쳐 지난해 당진고를 졸업한 뒤 곧장 영국에서 공부를 시작한 신한솔 …
2014.05.16 · 문화·교육 · 한수미
장미라 씨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이자 며느리다. 철강회사의 작은 사무실에서 사무일을 보던 경리기도 했다. 하지만 한 때는 웅변대회라면 빠짐없이 나가 목청껏 웅변 실력을 뽐내기도 했고 소풍 때면 앞에 나가 사회를 보고, 노래하던 장미라 학생이었다. 결…
2014.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입학한 1학년 교실에서 어버이 날을 앞두고 학생들은 그동안 모은 돈으로 엄마, 아빠께 카네이션 꽃을 사고, 할아버지, 할머니 것 까지도 준비한다고 야단법석이다. 또 6학년 교실에서는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었다. 6학년이라 그런지 제법 기발…
2014.04.12 · 지역사회 · 김량희 시민기자
자녀를 둔 합덕·우강 엄마들이 카페 맘스 스토리로 뭉쳤다. 맘스 스토리는 자녀 양육 정보 공유와 친목, 합덕·우강 지역의 발전을 위하고자 만들어진 카페로 지난달 5일 개설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카페 모임이다. 맘스 스토리 카페매니저로 활동중인…
2014.03.21 · 문화·교육 · 한수미
“엄마 참~팔자 좋다”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던 강갑숙 상담사의 딸이 건넨 말이다. 오전에는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엄마가 부러웠던 모양이다. 딸의 말처럼 그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좋다”며 “문제 없는 한 계속 이 일…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 화요일 오전 시간은 이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시간이다. 하지만 젊은 엄마인 그들에게 아이를 그냥 두기란 걱정스러운 일이다. 그 시간을 위해 스토리당진이 나섰다. 회원들이 조금씩 돈을 모아 아이돌보미 비용을 마련해 양육 부담을 덜고, 2시간 동안은 …

2014.02.28 · 문화·교육 · 한수미
… 학부모의 고민이 가득할 때다. 성당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현준이(조현준) 엄마 김진숙 씨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엄마 품에만 있던 아이가 학교에 가서 잘 적응 할지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해진다고. 김진숙 씨를 비롯해 초등 예비맘들의 궁금증에 대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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