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8 · 문화·교육 · 김예나
당진문화를 즐기다 8 애플시나몬밴드“노래가 좋아 모였어요”
…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고, 시나몬만으로는 허전하다며 ‘애플’을 붙였다. 이렇게 멤버들의 의견이 모두 반영된 애플시나몬밴드가 만들어졌다. 밴드를 결성하기 전부터 음악을 해왔던 애플시나몬밴드 멤버들은 프로다. 멤버들끼리도 “우리는 프로니까”라며 농담하기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8건 · '우리는 이렇게' · 최근 기사부터7 / 25쪽
2017.07.08 · 문화·교육 · 김예나
…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고, 시나몬만으로는 허전하다며 ‘애플’을 붙였다. 이렇게 멤버들의 의견이 모두 반영된 애플시나몬밴드가 만들어졌다. 밴드를 결성하기 전부터 음악을 해왔던 애플시나몬밴드 멤버들은 프로다. 멤버들끼리도 “우리는 프로니까”라며 농담하기도…

2017.07.08 · 산업·경제 · 임아연
…는 척 외면해왔다. 그러나 한윤숙 씨 부부는 더 이상 농협 관련 선거가 이렇게 진행되서는 안 된다며 견고한 침묵의 카르텔을 깨고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어떻게 이 문제를 지역사회에 알리게 됐나? 지난 3월 농협 이사 선거에서 금품이 오간다는…

2017.06.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뭉쳤다.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한 열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편안히 살 수 있고,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는 또 광화문에서 평화 촛불집회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미래가 헛되지 않도록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 어린이…
2017.06.05 · 문화·교육 · 김예나
…반한 나는 사과 하나를 달라고 했고, 아내는 흔쾌히 사과를 내게 줬다. 이렇게 우리는 ‘사과’로 만났다. 알고 보니 그때 아내는 인천에서 일하고, 고향집을 오가는 길이었단다. 인천에서 일하던 아내는 당진에 자주 오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1년에 5번…

2017.05.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 완성도 높은 민주주의를 정착시킨 특별한 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완성도 높은 민주주의가 이 땅에 정착하게 된 것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선열…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인내로 견디면서도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는 작은 행복으로 꽃을 피우는데 우리는 작은 행복은 잘 모르고 지나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농부들의 소박한 바람은 정성들여 지은 쌀이 우리네 식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소비해 노력한 만큼…
2017.04.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악한 범죄와 잔인한 동물의 살육에 이르기까지 악을 자행한 것은 남자다. 우리는 해와 공기 같은 자연의 혜택 없이 살 수 없듯이, 어머니 없이 못 사는 것 똑같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를 잊고 살 때가 많다. 배부른 사람에게는 배고픔을 모르는 것과 같다.…
2017.03.31 · 정책·행정 · 임아연
…직장이 있는 사람들이 오며 가며 들고 있는 피켓을 한 번씩 쳐다본다. “우리는 2004년 헌법재판소가 내린 판결의 기속력을 믿고 존중합니다. 이번에도 헌법재판소가 정의로운 판결로 당진시민의 권리를 지켜줄 것이라 믿습니다.” 지난 2004년, 경기도 평…
2017.0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 이상의 안락함과 만족함을 추구하지 않아”라고 말 하는 사람보다는 왜 이렇게 점점 고립되어가는 느낌이 드는 것일까. 허심탄회하게 자신을 알리고 푸념을 들어줄 진정한 가족이나 친구는 과연 있는가. 자신의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2017.01.26 · 문화·교육 · 김예나
…0세 시대라고 하지만, 당시에는 환갑을 넘는 사람도 별로 없었을 때다. 이렇게 풍요로운 시대에 건강하게 이 세상을 구경하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르겠다. 첫 번째 사진은 고대면 성산1리 이장 임명장 수여식 때 찍은 사진이다. 가운데 서 있…
2017.01.13 · 지역사회 · 한수미
… 제 주인에게 돌려주는 등 자신에게 할당된 택배는 끝까지 책임져 왔다. 우리는 택배 할아버지·할머니 이제는 어엿한 택배 할아버지·할머니다. 택배를 배달할 때 이웃을 만나면 서로 안부를 전하기도 하며 집 주소를 잘못 찾아도 척척 해결한다. 일 하는 것이…
2016.11.08 · 지역사회 · 한수미
…윤헌, 대표 안지헌)을 찾을 수 있다. 정원 29명의 작은 요양원이다. 우리는 특별한 것 하나 없다며 손사래 치는 아셀복지원이지만 이미 보호자들 사이에서는 “우리 복지원이 최고”라며 으뜸 받는 그야말로 보호자들에게 인정받는 곳이다. “누구나 오라” 아…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전이 안 된다며 휘발유차 아니냐고 하였다. 나는 내려서 친절하게 주유를 이렇게 하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주유는 되지 않았다. 순간 ‘이 차는 가스차가 아니라 휘발유차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원에게 미안하다고 이야기하고 쏜살같이 충전소를 빠…
2016.10.08 · 정책·행정 · 김예나
… 밀양 박씨 집안에서 대를 이어 묘를 관리함으로써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이렇게 보존된 두 순교자의 유해는 1989년 신평성당 구내로 이장됐다가 20년 후 다시 원머리로 옮겨졌다. 그 사이 원머리 묘역에는 순교자 유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빈 무덤을 보…

2016.09.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만큼은 잘 먹고, 잘 입고, 잘 놀며 조상님께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추석은 만물이 풍성하게 익어가는 좋은 날이지만, 우리 시민 중에는 오히려 추석이 더 쓸쓸한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시민 여러분! 추석은 조상의 은덕을 기리고, 자연에 감…
2016.07.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세종정부청사 앞, 그리고 광화문 광장으로 향한 시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벅찬 감동에 차올랐습니다. 7일이라는 단식농성 기간 동안 그 누구보다 큰 힘이 되어주셨던 분들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었습니다. TV에서만 보던 단식농성은…
2016.07.23 · 산업·경제 · 김예나
…부의 정책이라는 이유로 묵묵히 인내하며 협조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발전소가 아니라 아름다운 고장을 지켜 후손들에게 물려주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당진시민을 대표해 어기구 국회의원 및 김홍장 당진시장, 이종윤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
2016.07.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 광경을 보고 있던 한 저항운동가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 그것이 잘못이다.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 그것만으로 죽어 마땅하다. 전쟁은 5년이나 계속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
2016.06.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금을 더 많이 받겠다고 유치청원 서명까지 했다니 통탄 할 일이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1차 책임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직자들의 반환경적이고 반인권적인 사고에 있다. 그리고 기업 이익을 위해 힘없는 서민들의 목숨을 …
2016.06.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가지를 쳐 주어야 할 것도 같다. 우리에게 해마다 좋은 것을 주지만 우리는 관리를 해주지 못하고 있다. 사람과의 만남은 중요시하지만 나무와의 만남은 인식하지도 못한다.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가 보다. 자연은 사람에게 당연히 자신들의 몫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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