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KDB생명보험 당진지점 이계윤 씨가 추천하는 “사진·만화·에세이를 한번에”
…고 내용도 좋아서 책상에 두고 조금씩 시간이 날 적마다 보고 있다"며 "우리가 사는 이야기를 담아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했다. "소설이나 산문집과 달리 짤막한 이야기에 만화와 사진이 곁들여져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특히 내용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4건 · '우리 남편'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 / 12쪽
2011.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고 내용도 좋아서 책상에 두고 조금씩 시간이 날 적마다 보고 있다"며 "우리가 사는 이야기를 담아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했다. "소설이나 산문집과 달리 짤막한 이야기에 만화와 사진이 곁들여져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특히 내용이 …
2011.03.12 · 지역사회 · 김창연
…3일간 숙성을 거친 후 비로소 상 위에 올라온다. 왕창갈비의 돼지갈비는 남편 김장수씨가 직접 양념한다. 이 양념의 비밀은 아내 최향자씨도 모를 정도로 왕창갈비만의 비법이 담겨져 있다. 이렇게 양념된 돼지갈비를 불판에 살짝 익혀 입에 넣으면 부드럽고 달…
2011.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책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10여년 전 회사 때문에 당진에 이사 온 남편때문에 당진과 인연을 맺은 견 씨는 앞으로 아이들이 있는 서울 집을 정리하고 당진에 내려와 노후를 보낼 계획이다. ·읽은이가 밑줄 친 구절 과거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거…
2011.02.1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전사한 단원들의 가족을 평생 뒷바라지 해주시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도 우리 8남매와 큰딸이 성공하길 바라시며 언제나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셨다. 아버지께서는 예산의 수많은 사회단체장으로 활동도 하셨으며 신협 이사장직도 오래 하셨다. 아마도 아버지의 영…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아이의 사연, 고물장수의 인생 이야기 등 작고 소소하지만 사람냄새 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기사는 당진시대가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빛바랜 지면 속 그들은 수년이 지난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갖다주기도 했다. -중략- 돌아오면서 우리는 ‘환경운동’이라고 쉽게 내뱉어온 추상적인 단어가 왠지 쑥쓰러웠다. 환경운동은 거창한 구호도 아니고, 양심을 걸어야 하는 문제도 아니었다. 그것은 아끼고 절약하는 상식적이고 …
2010.09.20 · 지역사회 · 김창연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들과의 회포를 풀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하지만 우리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면 추석이라는 풍요로움을 누리기 어려운 이웃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고대면 옥현리 서만재(61)씨 가족은 돌아오는 추석이 반갑지만은 않다. 아들…
2010.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도 오랜 시간이 걸린 끝에 안정된 삶을 사는 것 같았지만 첫눈에 반한 남편은 알고 보니 애가 하나 있는 남자였고 결혼 후 무능력하고 폭력을 하기 일쑤였다. 이혼을 수차례 망설이다가 남편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키기 위해 군대에 입대하게 된다. 그녀가 군…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복잡하고 경쟁에 시달렸던 도시생활’을 접고 농촌으로 가기로 결심했다. “남편 얼굴보기도 어려웠어요. 도시에서는 늘 생존 경쟁에 찌들어서 살아야 하잖아요. 은퇴를 하고 난 뒤에는 조용히 살고 싶었어요.” 유씨도 “무엇보다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서 …
2010.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차리는 일로 허리를 펼 수 없을 만큼 힘들었다는 말씀을 하셨다. 예전 우리 사회의 여성들이 얼마나 말 못할 고생들을 했는지 짐작만 할 따름이다. 그래서일까. 당신의 어머님께서는 여식들은 부자 집 아닌 곳으로 시집을 보내야겠다고 말씀 하셨다 한다. 이…
2010.08.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학원도 매일 다녀야 하고 컴퓨터 자격증 시험도 준비 해야 하기 때문에 남편의 퇴근보다 귀가가 늦을 때도 있다. 얼마 전에 제과제빵 시험에 응시 했다가 고배를 마셨기 때문에 다음 시험에는 합격을 하리라 더욱 욕심을 내고 있다. 8년 전 한국에 처음 왔…
2010.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키면서 부인 이희호 여사에 대해 불만 아닌 불만을 이렇게 이야기했다. “우리 아내는 내가 80년 초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에 있는 동안에도, 기도 중에 ‘남편의 생명을 구해주십시요’라는 말은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오직 주의 뜻대로 하옵소서!”하더라는…
2010.0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앞에 보여지는 모습일까? 있는 그대로 느끼는 표현을 했을 때 감정일까? 우리는 여러 사람과 부딪치며 산다. 항상 사소한 감정 때문에 질투도 하고 시기도 하며 살아간다. 때로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상대를 대할 때 상대도 좋은 반응을 보임으로써 좋은 관계…
2009.08.24 · 지역사회 · 강동주 기자
… 아내 이경숙(61)씨는 한때 나무 대신 채소를 기르고 싶었지만 지금은 남편의 취미생활을 존중하고 함께 좋아하는 편이다. “보고 있으면 예뻐요.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보고는 ‘어떻게 나무가 이렇게 자라나’하고 감탄하고들 가요.” 이정도면 ‘한인전씨가 전…
2009.07.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부자간 간이식 수술을 받은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이계윤 시인의 남편인 오명규씨는 지난해 5월 7년간 앓던 간경화 검사 후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간이식을 받지 못하면 2개월을 살기 힘들다는 것이었다. 이에 아들 오원석씨는 아버지에게 간을 이…
2009.06.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안타까울 뿐이다. 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죽음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중성에 대하여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이 특별한 애도와 추모를 한 반면 정작 같은 처지에 있는 용…
2009.05.11 · 지역사회 · 우현선
…야기가 많아져요. 이제는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지... 피붙이는 아니지만 우리는 이렇게 서로 재미나게 살아요.”(김종옥씨) ‘내 일 네 일’ 구분 없이 산지도 벌써 20여년이 흘렀다. 나이로 따지자면 고씨가 한찬 언니뻘이지만 시댁 촌수로 따져 고씨는 김…
2009.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 - 송악면 중흥리 깊어가는 겨울, 시집한권 복효근을 처음 만나던 날 남편은 마침 회식 이었다. 늦은 귀가를 마음 졸이며 기다리던 신혼때와 달리 이젠 10년차 아내도 넘었으니 느긋하게 낯선 이름과 마주 앉았다. 고향이 남원이고 나이는 마흔이 훌쩍 넘…
2008.10.20 · 지역사회 · 우현선
박쌍선(71)씨는 남편과 결혼해 40여년을 순성 본리에서 살았다. 그의 남편은 지금 땅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았다. 그런 부부에게 합덕테크노폴리스는 ‘청천벽력’ 같았다고. “이대로 살게 그냥 뒀으면 좋겠어. 평생 농사지으면서 살아왔는데 이제 와서 어디에…
2008.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슴이 먹먹하여 참 많이 울면서 읽었다. 아프카니스탄 여인의 삶과 굴레가 우리나라 조선시대 여인보다 더한 고통의 삶이 펼쳐진다. 여인의 암울한 현실은 도피할수도 없는 운명으로 받아 들여 살아가는 히라미(사생아)로 태어난 마리암이라는 여자아이의 성장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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