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1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16 리폼·DIY 하는 윤선미 씨아기자기한 소품 가득한 우리집
똑딱똑딱 벽에 걸린 예쁜 시계는 휴지심으로 만들었다. 다육이가 자라는 작은 화분은 스팸통이고, 꽃잎 모양의 전등갓은 세탁소 옷걸이였다. 윤선미(읍내동·40세) 씨의 손을 거치면 쓸모없이 버려지는 것들이 새로운 것으로 다시 태어나 ‘작품’이 된다. 그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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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건 · '작은 소개'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7 / 12쪽
2014.07.11 · 문화·교육 · 임아연
똑딱똑딱 벽에 걸린 예쁜 시계는 휴지심으로 만들었다. 다육이가 자라는 작은 화분은 스팸통이고, 꽃잎 모양의 전등갓은 세탁소 옷걸이였다. 윤선미(읍내동·40세) 씨의 손을 거치면 쓸모없이 버려지는 것들이 새로운 것으로 다시 태어나 ‘작품’이 된다. 그의…
2014.06.28 · 문화·교육 · 박초롱
…움을 느낀다. “아마추어 동아리들은 동아리운영에 경제적, 인적 등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많아요. 작은 문화단체들을 위한 지원이 많아졌으면 해요.”(김순덕 회장) 또한 아이들이 지역행사에 참여해 공연을 하면서 자신감과 정서적인 안정도 함께 얻고 있다. …
2014.06.13 · 문화·교육 · 한수미
농촌에서 책을 접하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석문면 통정리에는 작은도서관 조차 없어 주민들이 책을 접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통정1리 부녀회는 우리마을 사랑운동 시상금과 새마을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을에 책을 구입하면서 책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2014.06.06 · 문화·교육 · 박초롱
…하다. 이들은 시계가 5시를 향하면 연습실로 모이기 시작한다. 연습실은 작은 컨테이너 박스다. 하지만 이 안에 들어서면 각종 장비 부터 드럼, 기타까지 연습에 필요한 악기 및 장비들이 준비돼 있다. 6명의 멤버로 이뤄진 파파엠은 주로 7080세대의 곡…

2014.06.06 · 문화·교육 · 박초롱
…핀에서 학생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게 된다. 또한 한국음식, 문화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악기와 숙식 등이 지원했다. 한편 탑동감리교회 성도들은 필리핀에 직접 방문해 아이들을 만나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멜라니 카야오, 이병숙 집…

2014.04.04 · 문화·교육 · 한수미
…이 지금은 ‘나무가 살아있구나’, ‘예쁘네’라는 생각이 종종 떠올라요. 작은 부분에도 긍정적으로 삶이 변하는 것 같아요” 책이 삶의 ‘축소판’이라는 그가 추천하는 책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다. 이 책은 아무도 살지 않는 오래된 잡화점에 우연히 세…
2014.0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책을 사랑하는 그가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책은 김학량 작가의 <작은 행복>이다. 이 책은 도서관에 부임했을 때 직원들이 최 관장에게 처음 추천해준 책이기에 그에겐 더욱 의미 있는 책이다. 그는 “살면서 우리도 모르게 잊고 사는 것이 많다”며 …
2014.02.08 · 문화·교육 · 임아연
…리와 통쾌하게 흩어지는 볼링핀 소리로 정신없는 볼링장 저 안쪽에 그만의 작은 공간이 숨겨져 있다. 그곳엔 1만여 장의 LP와 5000장이 넘는 CD가 있다. 그리고 진공관 오디오와 턴테이블 등 다양한 음악장비를 갖췄다. “LP로 듣는 음악이 CD 음악…
2013.12.21 · 문화·교육 · 박초롱
…진작가의 추모전과 당진문화연대 회원들의 작품전시가 함께 이뤄진 ‘해넘이 작은 문화제’가 지난 13일 문예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故 이석주 작가의 어머니 김유순 씨도 함께 했다. 김유순 씨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아들의 …
2013.1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를 유도하는 지역신문을 통해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선구자들이다”라고 소개. 1999년_ 안종필 자유언론상 수상 •2월 22일:제3기 주주총회. •2월24일:최종길 국장, 심대평 도지사와 대전MBC 토론 참가(토론주제:자치행정 달라져야 한다). •3…
2013.10.24 · 문화·교육 · 김창연
… 기업에 맞춘 원칙이 아닌 지역과 함께하는 삼표를 만들어 가는 게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편집자주> 서울을 가려면 차로 5~6시간을 가야했고 인천은 배를 타고 가야 했던 시절, 교육환경이 열악했던 고향을 떠나 타지로 유학을 떠난 사람들이 많았다. …
2013.10.21 · 문화·교육 · 김창연
…게 곧 경영이죠.” 대원정밀공업(주) 황선경 대표이사는 면천면에 위치한 작은 정미소집 아들로 태어났다. 유복하지는 않았지만 부족할 것 없이 유년기를 보낸 그는 중학교 졸업 후 1년 간 아버지를 도우며 정미소를 운영했다. 5월이면 보리와 밀을 우마차로 …
2013.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들의 눈에 띄게 영어 표현을 적어 놓았고 곳곳 알림판에는 영어로 자신을 소개하거나 꿈을 적은 내용들이 가득하다. 특히 홍순조 영어 수석교사는 아프리카 케냐로 재능기부 다녀온 것을 계기로 케냐 단조스 초등학교 학생들과 원당초 학생들이 펜팔할 수 있는 기…
2013.07.12 · 문화·교육 · 김창연
… 사람 만들기’에 힘을 기울였다. 쉽지만은 않았다. 이미 형성되어 있는 작은 사회 속에 ‘당진촌놈’이 뛰어들어 내 사람을 만들기에는 그만한 배짱과 각오,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7년 전 오랫동안 운영해온 중앙식품의 문을 닫고 인테리어 사업에 도전…
2013.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총알이 박힌 줄도 모르고 50여년을 진통제로 살아온 ‘기막힌 세월’이 소개돼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다. 8년 만에 다시 시민기자와 마주한 이 씨는 흘러간 세월만큼 많은 것이 변해 있었다. 곁을 지켜주던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홀로 요양원에 살고 있는 …
2013.03.08 · 문화·교육 · 김창연
…. 그녀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어울어지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작은 학교의 발전 이뤄야 한다”며 “당진시대에서 다양한 학교 소식을 물론 타 지역의 성공적인 작은학교 활성화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소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난해 매…
2012.09.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가 매주 고향을 찾는 이유가 ‘이제는 내가 나고 자란 고향의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의미일 것이다. [편집자주] 지역에 교육기관이 부족한 탓에 학창 시절부터 타지 생활을 시작해 오랜 기간 고향을 떠나 있는 이들이 적지 않다. 출향인들…
2012.08.31 · 문화·교육 · 우현선
…지만 김관영 씨는 어릴 적부터 교육계 일은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었단다. 작은아버지(전 면천초 교장 김병헌)부터 위로 6명이나 되는 누나들, 사촌 형제들 대다수가 교사였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제 눈에는 교사라서 제약이 많은 누나들의 삶이 좋아보이지 …
2012.08.17 · 문화·교육 · 임아연
…뿐이어서 당진에서 인천까지 가는데 무려 12시간이 걸렸다. 김 대표는 “작은아버지 댁에 큰형과 함께 살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당진으로 내려갔다”며 “병환이 있던 아버지 곁을 지키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서른 살 즈음이 돼서야 다시 인천으로 올…
2012.07.27 · 문화·교육 · 우현선
…맞춤이다. 1박2일 혹은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당진의 여름휴가지를 소개한다. 바다 | 소박한 포구와 불꽃축제 당진에는 10개 남짓한 포구에는 날마다 어부들이 잡아 올린 싱싱한 횟감들이 들어온다. 대게 작고 소박한 당진의 포구는 조용한 바닷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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