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3 · 지역사회 · 김창연
[월요일에 만난 사람 - 김수영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 회장] “그늘에 가려진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늘어나 현재의 나눔회에 이르게 됐다. 올해부터 2대 이상모 회장의 뒤를 이어 김수영 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다. 21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나눔회는 순성면 인근에 거주하는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자의 직업이 다양한 것이 장점이다. 나눔회 김수영 회장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5건 · '할머니 이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 / 8쪽
2009.04.13 · 지역사회 · 김창연
…늘어나 현재의 나눔회에 이르게 됐다. 올해부터 2대 이상모 회장의 뒤를 이어 김수영 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다. 21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나눔회는 순성면 인근에 거주하는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자의 직업이 다양한 것이 장점이다. 나눔회 김수영 회장은…
2008.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개 귤 1개를 우리 내외에게 건네 주었다. 오막살이에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가 함께 살고 있었으며 할아버지는 갯가에 고기잡으러 갔단다. 기막힌 사연을 자세히 알지 못한채 찡한 마음을 뒤로하고 돌아왔다. 지난주에는 그 조손가정에 ‘YMCA사랑의김장나누…
2008.07.0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다 싶어서 계약을 하게 됐어요.” 가교2리 마을회관 오른쪽으로 구불구불 이어진 길을 따라 산쪽으로 향하는 비탈진 곳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정한 김창일 씨는 형님과 함께 2~3일에 한번씩 내려와 풀을 뜯고 땅을 고르며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나갔다. 김 씨…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행여 부정이라도 탈까 산에는 오르지도 못했다고 한다. 일주일동안 굿판이 이어지는 날이 비일비재했다고. 소난지도 터줏대감인 최한용(75) 씨는 어릴 적 섬 풍경을 떠올렸다. “세곡을 실은 운반선 수십척이 섬 앞바다에 가득했었지. 배가 정박하기 좋은 지형…
2008.07.0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다 싶어서 계약을 하게 됐어요.” 가교2리 마을회관 오른쪽으로 구불구불 이어진 길을 따라 산쪽으로 향하는 비탈진 곳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정한 김창일 씨는 형님과 함께 2~3일에 한번씩 내려와 풀을 뜯고 땅을 고르며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나갔다. 김 씨…
2008.06.09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고 있다. 본지는 지난해 8회에 걸친 ‘우리 지역의 전설’ 1차 연재에 이어 제2차 기획취재를 통해 지역의 전설을 찾아 향토문화의 보존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습니다. 지역의 명산에는 거기…
2008.05.12 · 지역사회 · 최운연
…. 특히 이날 모창가수 주용필씨의 사회로 노래자랑 및 초대가수의 무대가 이어져 경로잔치에 참석한 노인들을 즐겁게 했다. 전재영씨는 매년 5월8일 자비로 마련하는 경로잔치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고대면 진관2리 경로잔치 고대면 진관2리(…
2007.11.12 · 지역사회 · 전수진
… 커다란 산이 보이는데 서산시 대산면에 있는 삼신산이다. 삼신산에는 삼신할머니들이 살고 있었는데 매해 정초에 공기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어느날 공기놀이를 열심히 하던 할머니들은 제일 젊은 할머니의 실수로 공기돌 하나를 잃어버리게 됐다. 이 공기돌은 신…
2005.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넉넉하진 않지만 당진군의 지원도 받고 있다. 노인대학이 15년간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언제든 부르면 달려오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컸다. 그들은 단 한푼의 수고비도 주어지지 않는 일이지만 매주 노인대학에 나와 간식을 챙겨드리고 프로그램 운영시…
2005.07.2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법. 식사를 마친 노인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며 흥겨움을 이어갔다. 작지만 훈훈한 도움도 이어졌다. 농업에 종사하는 이찬배(삼봉3리)씨는 이날 경로잔치를 위해 돼지 한 마리를 선뜻 마을에 냈고, 김석진 이장도 떡을 준비해 경로잔치를 축하…
2004.11.29 · 지역사회 · 김기연
… 지어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 집에는 전신불수에 가까운 할머니 혼자서 사시더라구요. 주변에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쌀이나 반찬이 쌓여있어도 먹지 못하고 화장실도 혼자 못 가셨죠.” 지역봉사대원들과 같이 그 집에 갈 때 회원들은 모두들 …
2003.06.15 · 지역사회 · 오숙현
…문면 통정리 석문교회에서 친척와 교회 신도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강순안 할머니의 백수잔치가 열렸다. 강순안 할머니는 석문교회가 시작될 때부터 교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하며 남편과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왔고 슬하에 5남매를 두었다. 간단한 예배와 함께…
2003.03.23 · 지역사회 · 조영미
…경 한번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수단이 되고 있다. 송악면에 거주하는 한 할머니는 “처음에는 경로당에서 모두들 간다길래 따라갔는데, 한번 가니까 선물 타오는 것도 좋고, 창극도 보니까 재미있어서 자꾸 가게 된다”고 이유를 밝혔다. 노인들의 휴식공간인 경…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손끝이 검어 닳아질 정도로 땅을 일구다 정작 자신의 삶은 희생된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도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놀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녀의 ‘광대’ 역할도 즐겁게 노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름다운 동행, 그리고 숭고한…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랑신부 입장!’ 사회자의 선언에 뒤이어 파란색 양복을 차려입은 신랑과 곱게 화장한 신부가 함께 식장으로 들어섰다. “새신랑이 아니라 헌신랑이네.” “신부 얼굴에 웬 주름이 저리 많아.” 어디선가 농이 들려오자 식장안은 웃음바다가 됐다. 신랑신부는 …
2000.01.10 · 지역사회 · 이명자
…주인공은 바로 송악면 금곡리 이석준(91세) 할아버지와 강기영(89세) 할머니. 이들 부부는 천년대 마지막 물결로 온통 어수선했던 12월26일 인천에 있는 장손집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할아버지는 이날 오전10시30분에, 그리고 할머니는 할아버지…
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성이 들려올 때가 있다. 말 속도가 무척 느리고 낱말 하나하나를 간신히 이어 붙이는 사람. 수신자는 바로 이한진씨다. 이씨는 언어장애가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교통사고로 뇌를 다쳤던 영향 때문이다. 말투가 어눌하다 보니 어린아이 취급을 받기도 하고,…
1999.10.04 · 지역사회 · 이명자
… 형편이 여의치않아 영정을 마련해 놓지 못한 불우노인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이번에는 당진읍 교동리 허옥순(75세) 할머니를 비롯한 30여명에게 영정사진이 제작·증정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당진칼라(대표 이두용)…
1999.05.10 · 지역사회 · 이명자
…등 푸짐한 생일상을 받고 기뻐했다. 합덕읍 중동에 사는 임이분(76세) 할머니는 “혼자 사는 노인네가 이런 푸짐한 생일상을 어디에서 받겠느냐”며 거듭 고마워 했다. 노인들은 당나루풍물놀이와 국악협회 회원들이 선보인 사물놀이·화관무 등을 흥겹게 지켜보며…
1999.04.05 · 지역사회 · 이명자
품팔아 생계 이어온 60대 할머니 골수암 진단 정신지체 아들과 어려운 살림 꾸려와 우강주민 한마음으로 돕기 나서, 각계 온정 ‘절실’ 우강면 주민들이 정신지체 장애 아들과 함께 어렵게 생활해오다 불치병을 앓게 된 60대 할머니가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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