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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것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90건
기간
1993—2026

1,790건 · '우리 것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0 / 90쪽

  1. 2003.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료 클리닉 센터를 여는 것이 목표” - 홍익외과

    … 이웃으로 대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치료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고. “우리 사회 분위기가 환자들을 ‘큰 도시’, ‘큰 병원’으로 가도록 유도합니다. 우리 의원에서도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병인데도 환자들이 자꾸 도시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병을 고치러 갑…

  2. 2003.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런 집 어떠세요?

    …사람들의 생활습관, 행동양식, 심지어 사람들의 생각까지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집이다. 현대에는 집이 단순한 실리적 기능만이 아니라 미적 기능까지 겸하고 있다. 예쁘게 지어지고 잘 가꾸어진 집을 보면 누구나 한번쯤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

  3. 2003.06.22 · 지역사회 · 조영미

    “어려웃 이웃에게 집을 지어드립니다”

    …기도 한다. 무표정하게 덤덤한 자세를 취하지만 분명 가슴은 한없이 떨릴 것이다. 달력에 펜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넣고 소풍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사랑이 집을 만든다 밝은사회 회원들은 지난 5월28일부터 이곳 송악면 가교리의 노부부 이홍선·구…

  4. 2003.06.08 · 지역사회 · 오숙현

    “내 삶이 공유할 수 있는 역사되길”

    …서 20-30분만 내버려두었으면 김씨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을 것이다. “대대 구호소에 도착하자 중상이라 살기 어려울 것 같다는 소리를 뒤로한 채 구급차에 실려 어디론가 가고 있었습니다. 파편이 목의 식도를 끊고 여기저기 박혀 어깨를 관통하면…

  5. 2003.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은 딸과 나는 국화빵 - 김영숙(당진읍새마을부녀회장)

    …리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첫번째 사진은 온양으로 신혼여행을 가서 찍은 것이다. 집안친척들의 중매로 만나게 된 남편(김종갑)은 지금까지 나에게 든든한 버팀목으로 항상 곁에 서 있다. ‘국화빵 같다’라는 말은 우리 모녀를 두고 한 말인것 같다. 나를 쏙…

  6. 2003.06.02 · 지역사회 · 조영미

    취재수첩/소문난 잔치에 단체장 있어야 하나?

    …하지는 않다. 행사 중간에 방문해 잠시 격려하는 방식을 택해도 괜찮았을 것이다. ‘우리끼리’ 충분히 즐거울 수 있는 행사에서 꼭 단체장이 참석해야만 ‘행사의 권위가 살아난다’는 생각은 이제 보기 좋게 뛰어 넘어야 하지 않을까.

    당진시대
  7. 2003.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이(不二)의 마음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기원하며 - 정안스님

    …가 사는 것입니다. 그 중 하나가 없어지면 나머지 하나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요 진리지요. 세상 모든 것에는 생명이 있는데 그것이 식물이건 동물이건 간에 이들 모두가 우리와 하나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보살펴 …

  8. 2003.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무등 타고, 꽃가마 타고 - 박주석(한진2리 새마을지도자)

    한창 젊었을 적 우리 동네는 선·후배들이 유난히 잘 어울렸다. 첫번째 사진은 동네 선배인 김광일(50)씨와 함께 한진포구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두번째 사진 역시 마을 선·후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모두들 한 짐씩 짊어지고 지리산에 올라서 한껏 폼…

  9. 2003.04.20 · 지역사회 · 조영미

    나무가 좋아 나무를 돕는 사람들

    …은 영리 목적이 아닌 순수하게 산림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다. “우리는 교부금 얼마를 타기 위해 활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지역 명산인 아미산이나 가야산 등의 산림 훼손을 막고 나무들을 잘 보존하기 위해 활동하죠.” 백종각 지부장은 산림…

  10.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름다운 봉사

    이웃을 살피고 남을 도와주는 것이 봉사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봉사활동이란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알기 쉽다. 또한 그 반대로 자기 일과 관계되는 일을 빼놓고는 모두 봉사활동으로 볼 수도 있다. 그만큼 봉사의 개념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당진시대
  11.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결혼에서 회갑까지 - 김영옥(송악면 가학리)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요즘들어 새삼 실감이 난다. 아래 두 사진은 우리 부부가 결혼을 하고 첫 딸(오미경)을 낳았을 때 찍은 사진이다. 30여년이 훌쩍 넘어버린 세월 동안 사진은 빛이 바래고 낡아졌지만 그때의 기억만큼은 또렷하다. 안고 있던 어린…

  12. 2003.04.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진 한장에 담긴 아련한 기억들 - 한창애(당진군 새마을 부녀회장)

    …때를 보냈다. 세번째 사진은 가족들과 함께 소백산으로 등산을 가서 찍은 것이다. 이 날 소백산 정상은 구름으로 덮여있어 우리 가족은 ‘구름 속의 산책’을 만끽했다. 맨 왼쪽부터 남편 김종수, 시조카 김진선, 나, 막내아들 김진경이다. 한창애 / 당진군…

  13.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열린 사회와 적들

    해방 이후 한국사회의 발전상을 보노라면 우리도 점차 열린사회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권위주의적인 장기집권의 굴레에서 벗어나 여론이 만개했던 혼돈의 시절을 거치고, 군사독재정권의 질곡에서 벗어나 민주화세력에 의한 통치로 시대…

    당진시대
  14. 2003.03.30 · 지역사회 · 조영미

    ‘소망의 집’ 온정 손길

    …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할아버지, 할머님들이 좋아하시면 우리도 기쁘다”고 봉사활동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늘사랑봉사회도 노인들에게 발맛사지를 제공해 굳어진 근육과 피로를 풀어줬다. 하늘사랑봉사회 한 회원은 “우리는 복지회관에서 발맛사…

  15.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회의 건망증 치유, 지도층이 앞장서야

    사람이 나이가 들면 생기는 증세 중 가장 심각한 것이 건망증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젊은 사람들에게도 있지만 나이든 사람들같이 많지는 않다. 건망증 중 제일 흔하게 보는 것이 물건을 어디에 잘 놓고도 찾지 못해서 우왕좌왕하는 것은 예사이고 때로는 몇…

    당진시대
  16.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새마을 가족 - 가교1리 이인자 부녀회장 가족

    …을 모시고 살고 있다. 본인에게 득될게 없으면 손 하나도 까딱하지 않는 것이 요즘 세태인데 5명의 가족들이 주민들을 위해 새마을 활동에 앞장서온 이들의 모습이 남다르게 다가온다. 김정진 기자

  17.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먼 길 떠나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배웅 - 신합덕성당 - 변옥자·윤정화씨

    “봉사는 남모르게 하는건데, 신문에까지 나면 우리가 한 일은 봉사가 아니지.” 합덕대건노인대학 김귀자 교학부장을 통해 어렵게 만난 변옥자(63)·윤정화(62)씨의 첫마디가 그랬다. 잠시 할 말을 잊고 있다가 궁여지책으로 “다른 사람들도 봉사할 수 있는…

  18.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양연미 씨가 추천하는 나에게 인생의 지침서가 된 책

    … 하나에 불과하다. 그러나 나는 그 넓은 바다를 이루는 해변의 공동체인 것이다. 교만해서도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자기자신을 소흘히 해서도 안될 것이다. 이 책 중의 이야기 하나를 보면, 상처를 입은 젊은 독수리들이 벼랑 끝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날기 …

  19. 2003.03.23 · 지역사회 · 김정진

    “눈이 침침하세요?”

    【종합】 당진읍 계성리 푸른병원 2층에 있는 우리안과(원장 최병수·이재호)에서 3월부터 면소재지를 순회하며 노인들에게 안과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최병수 원장과 간호사 등 4명의 의료진은 지난 15일 정미면 복지회관 2층에서 아침 9시부터 각 마을…

  20. 2003.03.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우체국 심장섭 씨가 추천하는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과 사랑을 나누는 짧은 이야기

    …삶의 기억들이 삶을 더 윤택하게 하고 하루하루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록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그 속에는 우리들이 살면서 실제로 겪었던 일과 가슴 아픈 이별, 따뜻한 추억들이 묻어나온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무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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