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아리탐방-호서고 ‘너울가지’
…이었지만 지금은 총원 44명의 탄탄한 구성원을 갖고 있다. 너울가지는 순우리말로서 「남을 잘 사귀는 솜씨」를 이르는 말이다. 이 뜻에도 잘 나타나 있듯이 너울가지는 동아리내 선후배간의 친분을 가장 중요시 여기고 서로 강한 연대감을 갖고 있었다. 처음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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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건 · '모두 우리'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77 / 79쪽
1997.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었지만 지금은 총원 44명의 탄탄한 구성원을 갖고 있다. 너울가지는 순우리말로서 「남을 잘 사귀는 솜씨」를 이르는 말이다. 이 뜻에도 잘 나타나 있듯이 너울가지는 동아리내 선후배간의 친분을 가장 중요시 여기고 서로 강한 연대감을 갖고 있었다. 처음에…
1997.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판단하는 청각이 발달되어 있어 불완전한 것을 보완해 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노력도 하지 않고 스스로 잘못한다고 판단해 자기능력을 개발하지 않는 나쁜 습성이 있는 것이다. 자기의 약점이나 결점을 보충할 수 있는 다른 능력을 개척하도록 꾸준하게 개척하…
1997.0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하니 어쩐지 친근감이 더 느껴지기도 한다는 이은하씨. “임신초기에는 우리 아이가 소띠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죠. 배가 불러오면서 이것저것 아이와 관련된 생각을 하다가 나와 같은 소띠인 것을 알았습니다.” 현재 보건소에 다니면서 행동에 있어서도 조심스…
1996.1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방문한 적이 있다. 이 지역에는 큰 도서관 한개와 작은 도서관 두개등 모두 세군데에 35명의 공무원을 두고 있었다. 이 도서관의 1년 예산은 6억1천6백여만원에, 1년 도서구입비만도 8천만원에 달했다. 컴퓨터 4대, 책 6만1천권, 녹음테이프 2,5…
1996.1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행정쇄신위원으로, 노사관계개혁위원으로, 공영방송 KBS의 이사로서 오늘 우리사회 현실개혁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인목사를 2년만에 다시 만나는 일은 당연하고 의미있는 일이었다. 게다가 수시로 그는 고향인 당진군의 중요한 사업을 정부요처에 소개하…
1996.11.11 · 문화·교육 · 김태숙
…세태를 극단적으로 반영하는 주변의 사례와 외국의 경우를 적절히 비교하며 우리사회와 가정이 지금 무엇을 상실한 상태인지를 보여주었다. 남과 전체를 생각하는 마음이 사라져버린 단적인 예로 ‘단순히 앞사람의 긴 통화를 못참고 살인을 저지른’ 최근의 공중전화…
1996.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선수들, 그리고 치밀한 전략속에 경기장을 당진‘판’으로 만들었던 응원단 모두가 그랬다. “그러나 경기장에서 확인한 우리의 열의와 화합정신은 대단했습니다. 경기장이 온통 당진열기로 다른 지역선수들이 주눅들 정도였으니까요. 먼거리를 마다않고 원정응원 온 …
1996.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선수들, 그리고 치밀한 전략속에 경기장을 당진‘판’으로 만들었던 응원단 모두가 그랬다. “그러나 경기장에서 확인한 우리의 열의와 화합정신은 대단했습니다. 경기장이 온통 당진열기로 다른 지역선수들이 주눅들 정도였으니까요. 먼거리를 마다않고 원정응원 온 …
1996.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희환)가 최근 인스턴트식품 물결로 인해 사라져가는 우리고유의 음식을 발굴하고 당진군내 여성들의 음식솜씨를 자랑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전통음식솜씨자랑대회에는 고부간은 물론 친구간이나 이웃간끼리 서로 호흡을 맞춰 …
1996.10.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돋구었다. 우선 노인경기로 게이트볼, 벽돌쌓기, 새끼꼬기, 자전거타기, 우리도천하장사, 줄넘기등 노인들에게 무리가 없는 종목으로 기량을 겨루었으며 여성들도 줄다리기, 줄넘기, 병이고달리기, 2인3각, 여성도천하장사등 5개 종목에 걸쳐 열띤 경쟁을 벌였…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96年 9月 23日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교정에 내리던 날 우리학교는 제1회 백합축제를 개최했다. 교화가 백합이라서 축제명을 백합제라 정하고 개최한 이번 축제는 학교건립사상 처음으로 여는 축제여서인지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고3 선배들의 수능일이 가까…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관심과 궁금증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이번 심훈문학상의 심사를 맡았던 우리민족문학의 대가 김병걸, 남정현 선생도 심사평에서 말했듯이 이 작품은 평범하지만 독립심이 강한 한 여성의 이야기로 심훈과 상록수 관련 부분이 유려한 문체를 타고 작품속에 잘 용…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심사위원 / 소설가 남정현 평론가 김병걸 우리는 작가 심훈선생의 이름을 내건 문학상이란 점을 염두에 두고 그 분이 우리 문학사에서 차지하고 있는 그 튼튼한 위치와 그 분이 남긴 문학적인 큰 성과에 유의하면서 네편의 작품, 즉 「혼자 웃는 허수아비」와 …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번 상록문화제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우리군민들의 애향심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향토야시장에서 좁은 자리에 어깨를 맞대고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도 우리지역주민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찾는 모습을 보며 군민의식이 많이 높아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
1996.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 신나는 소풍분위기를 연출했으나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자못 진지했다. 모두 혼자의 장소에서 여기저기 구도를 잡아보기도 하고 남들의 시선을 피해 조용한 장소에서 그림을 그리기도. 이번 미술대회에서는 수채화를 비롯 포스터, 정물부문도 평가대상이 되었으며…
1996.09.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찬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한편 이번 군지인물편에 대한 논란의 전개과정은 우리지역사회의 척박한 비판·토론문화와 학문에 대한 독점적인 권위의식, 일부 지역언론의 공익성을 뒤로 한 보도가 발견된 뼈아픈 계기이기도 했다. 비판을 ‘비난과 명예훼손’으로, 관점…
1996.09.23 · 문화·교육 · 장덕기
옛부터 우리민족은 추석을 가장 즐겁고 뜻있는 명절로 여겼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만 하여라'라는 가난했던 우리 조상들의 염원이 서린 말이 있다. 아무리 곤궁한 시절에도 누구나 이 날은 온갖 음식을 정성으로 차려 조상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제…
1996.09.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찬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한편 이번 군지인물편에 대한 논란의 전개과정은 우리지역사회의 척박한 비판쪾토론문화와 학문에 대한 독점적인 권위의식, 일부 지역언론의 공익성을 뒤로 한 보도가 발견된 뼈아픈 계기이기도 했다. 비판을 ‘비난과 명예훼손’으로, 관점…
1996.09.16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 마련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상록문화제를 준비하면서 모두 같이 생각해 봐야 할 일들이 있다. 아직도 우리 지역에 살면서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고 이방인으로 남아있는 주민이 많다는 사실이다. 올해의문화제는 이처럼 당진에 와 있으면서도…
1996.08.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심훈선생의 육필원고등 관련된 유품을 그의 삼남 심재호씨가 당진의 한터우리문화연구소에 모두 기증했다는 소식은 가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이로써 당진은 명실상부하게 심훈선생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고장이 된 것이다. 문득 애틀랜타 올림픽을 소개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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