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9 · 문화·교육 · 이명자
근육병’ 앓는 성준이의 5월 이야기 “얘들아, 나 잘 지내고 있어”
…때문이다. 온몸의 근육이 서서히 수축되어가는 근육병을 앓고 있는 박성준(송악면 영천리)군은 지금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어렵다. 간신히 걸을 수는 있으나 자유롭지가 못하고 조금이라도 높은 턱을 만나면 넘다가 걸려 넘어지기 일쑤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84건 · '하는 송악' · 최근 기사부터79 / 105쪽
2006.05.29 · 문화·교육 · 이명자
…때문이다. 온몸의 근육이 서서히 수축되어가는 근육병을 앓고 있는 박성준(송악면 영천리)군은 지금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어렵다. 간신히 걸을 수는 있으나 자유롭지가 못하고 조금이라도 높은 턱을 만나면 넘다가 걸려 넘어지기 일쑤다. …
2006.05.29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했다. 이번 지상토론 비교·분석에는 본지 지방선거 보도기획위원인 노화용 송악농협 상무, 이병성 (주)다포로스 대표, 안효권 맑고푸른당진21 사무국장, 김귀자 합덕대건노인대학 교학부장와 외부인사로 조상연 당진참여연대 정책위원장이 참여했다. 위기에 놓인 …
2006.05.29 · 정책·행정 · 김기연
…간 넘게 걸려도 찾는 이유는 해안도로가 있기 때문이다. 당진도 서해대교 송악IC에서 성구미, 석문방조제, 장고항-도비도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개설하면 1시간대에 올 수 있는 최고의 관광지가 될 수 있다. 교통망이 구축되면 석문 대호방조제 수백만평이 넘…
2006.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그런 극단적인 이별의 결정은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하지 말아 주었으면 하는 것이 교사로서의 솔직한 심정이다. 송악고 교사 | 본지 편집위원 skyhochun@hanmail.net
2006.05.22 · 정책·행정 · 이명자
정책질문 ■당진항 지정 이후 향후 발전방향은? - 송악면 고대리 전면해상에 계획된 국가재정투자 공용부두(3만톤급 1선석, 5만톤급 1선석) 2선석의 조기 건설이 가장 시급한 과제다. 장기적으로는 부두 선석수를 늘리는 식의 양적인 증가보다는 지역의 특성…
2006.05.22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항 개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 충남의 송악·석문지구(776만평)는 전자정보산업(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주거·휴양, 국제업무 위주로의 경제자유구역이 개발된다. 당진군은 해안선 길이가 52km나 되기 때문에 이 해안선의…
2006.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을 바꾼 후에도 마음은 불안했다. 수학여행기간 내내 비가 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다행히 다음 날에도 기상예보와 달리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았다. 3일째 한라산 등반의 날이 되자 핸드폰시각은 3시 4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뜬눈으로 잠…
200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서울 마포구 아현동 고개를 넘으면 염리동이라고 하는 동네가 있는데 55년 당시에는 그곳에 마구간들이 많이 있었나 보다. 그 마구간에 6가정이 살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나를 낳았다는 말씀을 들었다. “오죽 어려웠으면, 그리 하셨을…
2006.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을 위한 봉사를 해왔기 때문이다. 마침 시간이 주어져서 계발활동을 담당하는 교사로서 봉사반 활동상황을 보고 싶었다. 70년대 고등학교시절, 서울 서대문에 위치해 있었던 지체장애아 시설을 방문했었던 이후 너무나 오랜 기간 무신경하게 살아온 것에 대한 …
2006.04.17 · 문화·교육 · 이희철
“당진, 합덕, 송악, 신평 거산리, 이렇게 당진에 도서관이 4개가 있는데 인근의 아이들만 도서관을 이용하는 게 안타까워요. 정작 교육과 문화로부터 소외된 시골의 아이들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조차 드물죠. 시골의 아이들이 도시의 아이들과 어깨…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네 부녀회장까지 맡아 활동해 왔다. 한 가정뿐만이 아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손길을 줄 수 있는 새마을 활동이 나에겐 큰 보람이었고 낙이었다. 세 번째 사진은 석문면부녀회장으로 활동하던 94년도, 각 읍면 부녀회장단들과 제주도로 …
2006.04.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성립했으나 지금은 후보의 경쟁력이 당락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 또한 지역색 못지 않게 선거판을 흐렸던 관권, 금권선거 시비도 거의 사라졌다. 앞으로는 정책선거를 통해 경쟁하는 풍토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며 유권자를 들러리가…
2006.04.10 · 지역사회 · 이명자
…애기엄마가 반상회에 안나온다며 무슨일 있느냐고 물으니 반상회가 도대체 뭐하는 거냐며 대뜸 화를 내시는 거예요. 나중에 사과를 하셨는데 가정에 그런 어려움이 있는지 몰랐지요.” 신평 봉학마을 아파트 부녀회장 정선연씨는 준석이가 혈액암의 일종인 급성 림프…
2006.04.03 · 지역사회 · 이명자
“내 아픔은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장애아동 통학보조교사로 활약하는 공차연씨 공차연(송악면 영천리)씨가 하는 일은 정신지체 장애인인 ‘샬롬이’의 학교생활을 돕는 일이다. 올해 신평중학교에 입학한 샬롬이는 정신지체2급으로 발달정도가 일곱살 어린이 수준이다…
2006.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되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 자율학습을 희망하는 사십여명만이 도서관에 모여 공부에 몰두하고 있었다. 교사용 테이블에 앉아 누군가 두고 간 동의보감의 겉장을 넘겨보았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허 준’의 신분에 대한 이야기…
2006.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등학교에서는 언어와 수학, 과학 등을 공부한다는 , 의대진학을 목표로 하는 한 학생의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내용이었다. 영어는 일주일에 한 두 시간씩 영어 소설 등을 읽는 것으로 대치한다고 한다. 또한 외국어 고교의 경우 1학년 교실은 토익점수 800…
2006.03.27 · 산업·경제 · 이희철
… 없죠. 그런 것들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것인가가 공약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송악농협에서 지도·경제상무로 일하고 있는 이부원씨는 지난 84년에 농협에 입사한 이후 당진, 고대, 석문, 송악 등 각 지역의 농협에서 일해왔다. 햇수로 본다면 …
2006.03.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관심 있는 일부터 시작함이 바람직하다. 사람은 각자가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영역이 있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오래 지속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관심 있는 영역부터 시작하는 편이 좋다. 둘째로 자기 주변에 가까이 있는 일부터 시작함이 좋다. 일거리의 …
2006.03.20 · 지역사회 · 이명자
…나절부터 부산하다. 게다가 오늘은 고추장도 담가야 한다. ‘자연마을’은 송악면 가학리가 고향인 김은호씨가 4년전, 당진읍 시곡리에 터를 잡고 운영해오고 있는 전통 장 제조장이다. 이곳에서는 옛 조상들이 해왔던 고유의 방식으로 된장과 고추장, 간장을 만…
2006.03.13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송악면 고대리 송악부두에서 일어난 불로 인근 안섬마을 주민 150여명이 분진에 의한 호흡곤란과 구토증세로 인해 병원에 실려 가는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당진군은 대응은 고사하고 사태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등 재해대책의 총체적 부실을 드러냈다. 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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