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연인연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 나상흠, 김순영 부부
…움의 끝에서 금강산에 올랐고 사람들을 만났으니 이제는 여러 사람의 손을 잡고 기쁘고 즐거운 길을 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작고하신 문익환 목사님의 시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통일은 이미 됐어!” > 금강산의 가운데자락 쯤, 금강산 물줄기의 중간자락 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9건 · '부모 잡고' · 최근 기사부터8 / 8쪽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움의 끝에서 금강산에 올랐고 사람들을 만났으니 이제는 여러 사람의 손을 잡고 기쁘고 즐거운 길을 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작고하신 문익환 목사님의 시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통일은 이미 됐어!” > 금강산의 가운데자락 쯤, 금강산 물줄기의 중간자락 쯤…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모임]합덕음식업친목회 “부모없이 어린이날 맞을 고아들이 눈에 밟혔죠” 작년부터 어린이날 고아원 찾아가 위로 경기불황 속에서도 온정 나눠 <합덕 designtimesp=29075> 서해대교가 개통되면서 해안가에 위치한 식당들이 몰려오는 관광객들로 성…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간 기쁜 게 아니다. 또 있다. 생각만 해도 자꾸 웃음이 나서 운전대를 잡고있는 장갑 낀 하얀 손으로 입을 가려야 할 지경이다. 그래도 자꾸 웃음이 나는 걸 어쩔 수 없다. 아, 글쎄 내가 이렇게 갑자기 새 집을 갖게 되다니... 어찌 생각하면 그저 …
2000.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달자를 비꼬아 고발한 내용이 우화의 배경이다. 실제 아비멜렉은 권력을 잡고 통치자가 되었으나 비참하게 죽는 것으로 그 일생을 맺는다. 아비멜렉이 진정한 지도자의 자격이 미달된 이유는 부모배경을 등에 엎고 권력을 세습하겠다는 것과 친인척(문중) 연줄을…
1999.05.10 · 문화·교육 · 이명자
…에는 음악에 맞춰 율동솜씨를 자랑하며 운동장을 신나는 무대로 장식했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순서로 ‘정상을 향하여’, ‘신나는 바이킹’ 등을 통해 가족이 오랜만에 함께 어울리고 뛰노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대공동체 놀이마당으로 온가족이 운동장에 모여 …
1999.04.05 · 문화·교육 · 이명자
…지를 마음껏 누비는 즐거움에 모두가 밝은 표정이었으며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거리를 달리는 부모들도 눈에 많이 띄어 건강달리기대회가 가족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간식이 제공됐으며 행사를 주관한 합덕청년…
1998.09.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신평중학교 강당에서는 서예대회 등이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부모님의 손을 잡고 나와 삽교호의 경치도 감상하고 짙은 녹음을 만끽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신성대 피부미용과 학생 20여명이 도우미로 봉사활동을 벌여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1998.01.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구였다고. 그로부터 27년이 흐르고 그는 야구방망이가 아닌 조리용 칼을 잡고 고향에 섰다. 아버님에 대한 효심뿐만 아니라 고향에 대한 애착도 남달랐던 황씨가 술매봉 휴게소를 경영하기 시작한 것이다. “옛날 부모님이 해주었던 음식을 개량해서 지역에서 나…
1997.08.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일인 것만 같았다. 여천공단 공해에서 보듯 이제 남은 것은 그곳에 터를 잡고 살아 온 사람들이 땅을 버리고 떠나던지, 콩과 함께 아니면 가족처럼 지내온 몹쓸 병에 걸린 강아지와 함께 신음하다 세상을 떠나는 일만 남았는지도 모른다. 환경영향조사의 결과는…
1997.08.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일인 것만 같았다. 여천공단 공해에서 보듯 이제 남은 것은 그곳에 터를 잡고 살아 온 사람들이 땅을 버리고 떠나던지, 콩과 함께 아니면 가족처럼 지내온 몹쓸 병에 걸린 강아지와 함께 신음하다 세상을 떠나는 일만 남았는지도 모른다. 환경영향조사의 결과는…
1997.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시절 도서관에 있는 책은 모조리 읽었다는 김씨는 수업시간에도 교과서를 잡고 있기보다는 문학서적을 읽었던 기억이 더 많다고. “선생님께 셀수없을 정도로 혼도 났죠. 그렇지만 후회는 없어요.” 자신의 ‘끼’를 발견할 수 있었던 지난날의 행동에 대한 후회…
1997.01.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식을 듣고는 눈물부터 흘렸다. 자식의 성공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마는 어머니 이씨의 눈물은 그야말로 피와 땀의 결정체였기에 훨씬 값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형을 위해 대학까지 포기하고 일찍부터 직장생활을 했던 속깊은 남동생…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의 교육은 부모가 함께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시간이 안나서 혹은 참여할 기회가 없어서 항상 뒷전에만 머물러야 했던 아빠들에게 당진에서는 처음으로 아이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 유치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건어린이집(원장 …
199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히 자칫하면 방학을 놀이로만 보낼 수 있는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의 경우 자녀방학지도가 걱정거리일 수밖에 없다. 걱정에 싸인 부모들에게 당진도서관에서는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독서에 재미붙이기’를 유도해 보라고 권장하고 있다. 아이와 엄마가…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울화가 치밀어 오는 때가 바로 연말을 며칠 앞둔 날들이다. “한손에 막대잡고 또 한손에 가시를 쥐어/늙은 길 가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렸더니/백발이 저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유일한 인생을 한탄한 고려말기 충신이었던 좧우탁좩의 시조 한수가 …
1995.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때 불미스런 사건으로 무기정학을 맞아 무려 20학점이나 흘려야 했고 맘 잡고 공부한 결과 올 A학점으로 무사히 졸업하게 되는 등 내내 부모님을 혼란스럽게 했다. ‘미간이 넓어서’인지 조씨는 인덕이 많은 편이었다. 무기정학을 때렸던 교수님이 취업 나갔던…
1995.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북망산의 먼 여행길을 떠나게 했던 패륜아이다.! 우리들의 핏줄기 속에는 부모의 혼이 깃들이고 나의 생명속에는 조부모의 얼이 담겨있고 나의 존재 속에는 조상의 넋이 숨을 쉬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의 태산보다 큰 은혜와 어머니의 바다보다도 깊은 사랑속에서…
1994.05.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물론 주민들은 감시를 피해 몰래몰래 누룽지를 전해주곤 했다. “그때는 부모, 처자식을 버릴 각오가 아니면 그런 일을 할 수가 없었지. 가족들 만류도 있었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하나 싶더군.” 신현택씨는 원래 교편을 잡고 있었다. 석문국민학교와 경성사…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선씨 군불없이 겨울나는 선천성 장애자 박호선씨 "여길 뜨면 선산에 묻힌 부모님은 누가 돌봐유?” 담배값 아껴 키우는 강아지가 유일한 가족. 포근한 어머니의 젓가슴모양 얕은 구릉이 구슬을 꿰어엮는 염주를 깊게 눕힌 형상을 하고있는 마을이 재오지 부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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