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객들의 따뜻한 격려에 지점장 됐어요” - 이롬 황성주생식 지점장 이현진씨
…는 것이 건강악화를 가져와 작년 9월에 8년간의 투병생활을 마감하고 이 세상을 떠났다. “남편의 일하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몰라요. 투병 중에 복용하는 약들은 고가라 자신이 일을 하면서 약값을 충당하겠다는 마음으로 하다 보니 무리를 했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2건 · '세상 따뜻'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8 / 9쪽
2003.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것이 건강악화를 가져와 작년 9월에 8년간의 투병생활을 마감하고 이 세상을 떠났다. “남편의 일하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몰라요. 투병 중에 복용하는 약들은 고가라 자신이 일을 하면서 약값을 충당하겠다는 마음으로 하다 보니 무리를 했던 …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없는 무의탁노인들이나 독거노인들의 시신까지 무료로 염습을 해준다. 한 세상을 살면서 받은 고통과 슬픔, 아픈 기억들이 배어있는 시신을 깨끗이 씻어 가벼워진 몸만을 저 세상으로 보내는 것이다. 신앙심이 불러다 준 힘 염습을 하면 한참 기운이 펄펄 나는…
2003.03.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출판사/ 샘터 값 : 9,000원(사진) 이기주의, 무관심으로 얼룩진 세상에 따뜻한 사랑 되길 요즘 KBS에서 방송하고 있는 이 한 권의 책으로 출판된 것은 독자의 한 사람으로 더욱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은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생각해 보면, 밥 한끼는 아무 것도 아니었어요. 노인들을 바꿔놓은 것은 따뜻한 마음의 위로였겠죠. 굶주림에 지친 힘겨운 생을 견뎌왔고 또 다시 힘겹게 생을 마감하고 있는 노인들의 근심과 걱정에 찌든 얼굴이 밝은 얼굴로 변하는 것을 직접 보았죠. 그 밝…
2002.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도 삶을 생각하기보다 죽음을 먼저 생각하게 될까봐 두려워라 세상이 나를 버릴 때마다 세상을 버리지 않고 살아온 나는 아침햇살에 내 인생이 따뜻해질 때까지 잠시 나그네새의 집에서 잠들기로 했다 솔바람소리 그친 뒤에도 살아가노라면 사랑도 패배할 때가 …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만지고 싶다는 생각. 엉겁결에 움직거린 내 손이 할아버지의 손등을 덮자 따뜻한 온기가 손바닥 가득 번져왔다. “이 사람 저 사람 붙잡고 별 짓거리 다했어, 일 많이 했다구. 이 손이 그래서 이렇게 된 겨. 농촌계몽, 그거 여간 힘든 일이 아녀. 사람들…
2002.03.08 · 지역사회 · 이희철
…처럼 느껴졌다. 추한 인간들보다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이 세상을 아름답다고 말하는가 보다. 단비 속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을 보며 얼음 밑으로 흐르는 강물처럼 각박한 현실 속에 따스한 온기가 흐르고 있음을 깨달았다. 현재는 비인가 …
2002.02.25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수록 확산되고 있는 시기에 ‘이웃을 위한 헌신과 봉사’라는 말은 어쩌면 세상물정 모르는 이의 순진한 생각으로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최고가 아니면 경쟁에서 낙오될 수밖에 없다는 차가운 정글의 법칙이 과연 인간을 위한 것인가 라는 철학적 물음이 아니…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장문의 편지도 더불어 잊지 못한다. 하지만 그날, 아직 봄바람이 채 따뜻해지기 전에 만학도들 가운데 서 있으면서 그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원망했다. 또 한번 길게 눈물이 흘렀다. 그로부터 8년간 방송대 경영학과를 졸업할 때까지 전경환 전무…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것을 인정하기보다 핑계라는 보호막으로 자신을 감싸려 한다. 이 이야기는 세상, 후회, 사랑, 죽음, 가족, 돈, 결혼… 등 우리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열네가지의 주제들을 죽음에 직면한 노스승이 제자에게 인생의 의미와 함께 진지하고 가슴 따뜻하게 가르쳐…
2001.01.01 · 지역사회 · 유종준
… 들러 기쁨을 나누고 아픔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마음 먹었다. 아무리 세상이 각박하고 어려워지더라도 이웃에 대한 따뜻한 손길만은 변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안씨에게 또 하나의 소망이 있다면 지난해 공주산업대에서 1년과정으로 원예를 전공한 만큼 …
2000.11.13 · 지역사회 · 이명자
…을 하다 한 남자를 만났다. 그러나 첫 남편은 딸 하나를 남겨두고 일찍 세상을 떠 지씨는 서른네살 때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됐다. 당시 서른다섯의 노총각이었던 남편 고씨는 땅 한평, 변변한 집 한채없이 남의 농사채를 빌어 어머니와 장애인인 형, 조카딸…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활은 마치 순례자와도 같은 모습으로, 우리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따뜻한 힘을 주기도 한다. 삶에 대한 헬렌의 깊은 시각과 세상에 자신을 환원시키는 삶을 보면서 또 그것이 얼마나 가치로운 것인가를 들여다 보면서 그동안 살아온 삶의 비중이 어디에 …
2000.07.2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 말문을 열지 못했다. 벌써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전쟁의 광기가 온 세상을 휩쓸던 1950년 몹시도 무더웠던 여름 어느날 평상시와 똑같이 학교에 등교하던 작은형의 환한 얼굴을 다시 보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이야... 정말 죽은 줄 알았는…
2000.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히 지킨다면 건강한 정신생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1.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 동전에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된다. 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 생활에 활력이 된다. 3. 반갑게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 ⇒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
2000.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놀라는 것이 당연한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고 사람사는 세상이 사람이 못사는 세상으로 변하는 과정이 아닌가 하여 온몸에 소름이 돋기도 한다. 불과 10여전만 하여도 손으로 쓰고 주판으로 계산하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손으로 쓰고 주판으로 …
2000.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의맥회의 사명이자 존재이유이기 때문이다. 의로운 뜻이 산맥처럼 이어져 따뜻한 사회를 만든다는 뜻의 ‘의맥회’는 세상이 험악하기만 하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섣부른 판단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회장:한기선 △초대회장:김구환 △총무:오유…
1999.10.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는 신앙인 입니다.” 신앙인이기 때문에? 그런지도 몰랐다. 노환으로 세상을 떠난 평범한 어르신들부터 병고에 시달리다 고통의 삶을 마친 환자들, 어른들의 실수로 짧은 생을 마쳐야 했던 어린아이, 뱃사고로 수장됐던 어부들에 이르기까지 삶이 다양한 것 …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 얼마나 상처를 입었을지 아버지 ○씨는 알 수가 없다. 자기만의 괴상한 세상에 갇혀버린 아내는 큰 딸도, 어린 딸도 느끼지 못한다. 이제 두살된 어린 것은 위생적·정신적인 무방비 상태에서 그 방안 세상을 하나씩 배워가고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
1999.08.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거리 길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먹고 싶다 세상은 큰 잔치집 같아도 어느 곳에선가 늘 울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마음의 문들은 닫히고 어둠이 허기 같은 저녁 눈물자국 때문에 속히 훤히 들여다 보이는 사람들과 따뜻한 국수가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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