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한국 정말 좋아요, 아직도 한국이, 당진이 궁금해요”
….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발령 났을 때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의 친구들이 알고선 놀리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좀 놀라는 눈치였지만 걱정했던 일은 생기지 않았어요. 수업도 더 신경 쓰게 되고 저도 한국말을 잘 하는 것을 알려주기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9건 · '아이들의 마음을' · 최근 기사부터8 / 12쪽
2010.08.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발령 났을 때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의 친구들이 알고선 놀리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좀 놀라는 눈치였지만 걱정했던 일은 생기지 않았어요. 수업도 더 신경 쓰게 되고 저도 한국말을 잘 하는 것을 알려주기 …
2010.07.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접 농사의 일부를 체험해 보기도 한다. 이렇게 작물을 재배하는 활동들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단지 흥미로운 신체활동이다. 그러나 그런 자연스러운 체험 속에서 과학을 배울 수도 있고 나아가 환경을 깨우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재배된 작물…
2010.05.29 · 정책·행정 · 김기연
… 갖고 살아가는 당진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넓고 따뜻한 가슴으로 항시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고 서민의 아픔을 읽고 군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그동안 다져온 다양한 인맥과 학문을 이용하여 최고의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제가 과거 구태정치인이나 철새정…
2010.05.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복 교감선생님! 그곳은 편안하신가요? 화사한 꽃빛과 초록의 싱그러움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운동장을 가득 메우는 5월이 왔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추운 겨울에 저희 곁을 떠나셨지만 저는 유독 초록이 넘실거리는 5월이 되면 선생님이 더욱 더 그립고 보…
2010.03.12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시작했다. 먹의 좋은 향 때문에 시작한 문인화는 농담, 채색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어렸을 때 오빠들이 서예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컸어요. 취미로 하시는 모습에서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그때 맡은 먹 내음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먹내음에…
2010.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문용린 교수는 넉넉하지만 예리한 인상을 가진 분이다. 유명대학 교수로 아이들의 부모로 살아가면서 이 세상 부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간결한 문체에 실어 과녁에 활을 쏘듯 나와 학부모들의 가슴에 10점에 정확히 꽂고 있다. 처음에 이책을 받았을 땐 거…
2010.01.11 · 정책·행정 · 김기연 기자
…람으로 무척 기쁘다”며 “마을회관 건축까지 힘을 보태준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동급식 이제부턴 기프트카드로 비씨카드 가맹점으로 사용처 확대 결식아동들에게 지급되던 종이식권 대신 전자 기프트 카드가 사용된다. 당진군은 현재 종이식권…
2009.12.28 · 지역사회 · 김창연
…다. 또한 미술심리상담으로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건강한 생각과 바른 마음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 원장은 “아이들의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결손가정이 많은 형편”이라며 “봉사활동을 나가 아이들을 만나면 가슴이 아파와 다른 회원들은 눈물…
2009.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몇몇 부유층을 위한 고급 주택단지를 위해 당진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이자 아이들의 자연학습장인 아미산의 한 자락이 잘려나가게 된 셈이다. 혹자는 아미산 정상도 아닌 한 자락인데 뭐 큰 문제냐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당진읍민들의 휴식처였던 남산이 훼손되…
2009.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을 평등하게 바라보기에 가능한 일이다. 때론 갈등으로 좌절하기도 하고 마음을 다치기도 하지만 진실된 자세로 해결해간다. 요즘 연일 보도되는 교사와 학생의 고소고발 사건들과 참으로 상반되는 이야기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학교교육사회는 불신이 자리잡고…
2009.08.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것들이 도종환 시인의 말들로 내 맘을 울린다. 부모와 자식 간에 서로의 마음을 시 한 편으로 헤아릴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부모도 똑같이 어렵고 힘든 인생길을 걸어왔고 똑같이 고민하고 아파하며 자식보다 먼저 늙고 쇠잔해져간다’고 시인들은 이…
2009.06.01 · 문화·교육 · 김창연
…들이 태권도를 통해 긍정적인 성격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바른 인성교육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밝은 아이들이 되어 줬으면 합니다.” 신평면 거산리에 위치함 용인대 석사 거산태권도장(이하 거산태권도장) 채윤기 관장은 효와 예절…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수 없이 했지만 교육자로서 학교를 그냥 방치하면 안 된다는 사명감으로 마음을 굳게 먹었다고 한다. 닉슨의 이런 노력은 최근 결실을 맺고 있다. 아이들의 학력수준이 크게 올라 학교 설립 35년 만에 처음으로 주정부 교육당국이 주는 상을 3개나 받았다.…
2009.05.04 · 인물·동정 · 우현선
…이들을 많이 낳을 때였지만 7남매를 키우는 일은 보통이 아니었다. 모진 마음을 먹기도 했지만 시어머니의 만류에 모두 낳아 기른 7남매가 이제는 ‘삶의 보람이자 즐거움’이다. “산 하나를 넘어야 논이 있었어. 애를 등에 업고 머리에는 오봉에다 저 양반 …
2009.03.09 · 문화·교육 · 우현선
…이 나가 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 그 밖에도 14년전 어린이집을 설립해 아이들의 보육과 인성 교육도 하고 있으며 인재육성을 위해 해외어학연수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명문대학 유학을 지원해 주고 있기도 하다.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 매주 수요일 오전, 기…
2009.02.16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나의 사진첩은 대부분 아이들의 사진으로 채워져 있다. 아이들의 모습을 담는 것을 좋아해 사진을 많이 찍어줬는데 막내딸의 사진이 둘째나 첫째에 비해 적은 편이다. 막내딸이 한참 클 때 사업이 바빠져서 많이 사진을 찍지 못했기 때문이다. 막내가 앨범을 보…
2008.09.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라는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내면까지 두루 살필 수 있는 혜안을 갖게 해 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이 책을 만나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가서 책에 소개된 그림책과 동화책을 보면서 시간 가는 줄 …
2008.09.01 · 문화·교육 · 우현선
…렵게만 느껴진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그녀는 집에서도 일터에서도 아이들의 엄마다. 아이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후회없는 삶을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래서 때로는 무서운 목소리도 혼도 내고 따뜻하게 감싸주기도 한다. “보충수업이다…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떨어져있는 토브아이막에 갔다. 멀리 게르가 보이고 밖에 나온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우리는 그렇게 토브아이막에 있는 도립병원에 도착했다. 울란바타르를 우리나라의 서울이라면 도청소재지인 토브아이막은 수원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조용한 전원…
2008.07.14 · 문화·교육 · 강대원 기자
…으로 보인다. 올해 개설 예정인 특강들은 체험 위주 프로그램들이 많으며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각 기관별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군청소년지원센터 특수학급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마련 당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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