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백두산 기행
…는 천지를 보았다. 그것은 신비와 두려움이었다 고국땅을 놔두고 중국에서 살아가는 연변자치주의 조선족 2쪾3세 민족이라는 것, 역사라는 것은 이토록 생생한 것인가 8월 11일 첫째날 당진시대 임직원 가족 21명은 신세계여행사와 함께 3박4일 백두산 기행…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91건 · '살아 있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81 / 85쪽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는 천지를 보았다. 그것은 신비와 두려움이었다 고국땅을 놔두고 중국에서 살아가는 연변자치주의 조선족 2쪾3세 민족이라는 것, 역사라는 것은 이토록 생생한 것인가 8월 11일 첫째날 당진시대 임직원 가족 21명은 신세계여행사와 함께 3박4일 백두산 기행…
1997.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박 선 태 / 면천남산교회 담임목사 평화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세가지가 있다. 첫째는 평화, 둘째는 민주사회, 셋째는 자유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이 원하는 만큼 이루어지지 못할 때 우리의 마음에는 근심과 걱정이 쌓이게 된…
1997.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적자생존(適者生存)이란 생존경쟁의 결과, 그 환경에 적응하는 것만이 살아남는다는 뜻이고, 우승열패(優勝劣敗)는 우수한 자는 이기고 모자라는 자는 진다는 뜻이다. 지구상에 살고있는 모든 생물의 자연법칙이기도 한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인간도 예외일 …
1997.08.11 · 문화·교육 · 김태숙
… 배타고 일본에 간 거야.” 식민지 본국 일본에 내린 김씨는 나가사키에 있는 병기공장에서 일했다. 밤낮없이 수백명이 교대로 일한 이곳에는 미국이 결정적으로 원자폭탄을 투하하기 전부터도 크고 작은 폭격이 있었다. 이 때문에 지상에 있던 병기제조공장이 위…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 적자생존(適者生存)이란 생존경쟁의 결과, 그 환경에 적응하는 것만이 살아남는다는 뜻이고, 우승열패(優勝劣敗)는 우수한 자는 이기고 모자라는 자는 진다는 뜻이다. 지구상에 살고있는 모든 생물의 자연법칙이기도 한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인간도 예외일 …
1997.07.28 · 문화·교육 · 김태숙
… 사람은 어린아기들을 데리고 오기도 했다. 벌써 석달째 모임을 꾸려오고 있는 이 주부들은 올봄 당진군이 개최한 여성독서학교에서 연분이 싹터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를 계속해서 함께 해보자고 의기투합한 이들이다. 물론 그 뒤에 합류한 이들도 있다. …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 있었다. 시낭송회 중간에 찬조출연으로 서야고등학교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관악부의 단장인 한충수의 클라리넷 독주와 기타부의 연주가 낭송회장을 더욱 빛나게 해 주었다. 낭송회가 끝난후 ‘차한잔의 대화’라는 정성어린 다과를 준비하여 방청한 사람들과 하…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알고 남을 위할 때 빛이 난다 오늘의 물질문명은 잘못된 길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지식을 잘못 사용하고 재물을 올바르지 못하게 사용하는 탓으로 정치, 경제, 사회 어느구석이나 흔들거려 정신들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자기들이 아는 지식…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빛이 난다 채 수 운 합덕읍 중동 오늘의 물질문명은 잘못된 길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지식을 잘못 사용하고 재물을 올바르지 못하게 사용하는 탓으로 정치, 경제, 사회 어느구석이나 흔들거려 정신들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자기들이 아는 지식…
1997.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고맙고 아름답기까지 하구나. 장마뒤에 햇빛이 더욱 찬란하듯이 우리가 살아가며 많은 역경뒤에 오는 보람이 더욱 값지고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즈음 엄마는 이것 저것 다 잘해내야 하는 우리 은지를 보며 대견하고 고마운 마음이 들지만 한편으로 안쓰러…
1997.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국가적인 노인정책이 개인의 일상화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일본에서는 “가이고(介護)”(자녀들이 노부모들을 집에서 돌보는 일, 필자주) 부담으로 일본 사회에 큰 이슈화되어 있는 실정이다. 중국의 문물을 받아들인 한국과 …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국가적인 노인정책이 개인의 일상화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일본에서는 “가이고(介護)”(자녀들이 노부모들을 집에서 돌보는 일, 필자주) 부담으로 일본 사회에 큰 이슈화되어 있는 실정이다. 중국의 문물을 받아들인 한국과 …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더불어 사는 괴로움(?)에 대해 생각했지요. 심통이 난들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애꿎은 이불빨래만 했지요. 앞뒤 베란다로 빨래를 즐비하게 널어 놓고 아파트 광장을 내려다보며 망중한에 빠져봅니다. 놀이터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아우성이 살갑게 느껴…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조국에서 복된 삶을 살고 있다. 나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간호원 한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프란시스 나이팅게일”이다. 그분은 원래 이태리 사람으로 부유한 가정, 문화적인 교육을 받은 가정에서 자라났다. 부모님도 그 딸에게 좋은 가정…
1997.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가운데서도 성실과 극기, 헌신성 등으로 해서 인생에 남다른 향기를 갖고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람아 사람아」는 책으로 엮어나오기 전부터 고정독자를 갖는등 좋은 반응을 얻었었다. 그 비결은 취재대상이 우리주변의 이웃이라는 점 뿐만아니라 그 …
1997.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푼 아끼고 알뜰하게 저축해 두 딸을 대학까지 보냈고, 24년동안 모시고 있는 장모님께도 친아들 못지않게 지극정성을 다하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맺어온 친분관계도 두텁다. 친구들 사이에서 그는 ‘성실’의 대명사로 통한다. 참을 수 없을 만큼 목이 탈…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치단체서비스 등이었다. 230개의 기초자치단체중 당진군이 10위권에 들어있는 것이 지역경제부문에 랭크되어 있었다. 89세의 미국인 메리 파소노 할머니는 17년간 공부하여 하버드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았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중학교 2학년을 중퇴하고…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치단체서비스 등이었다. 230개의 기초자치단체중 당진군이 10위권에 들어있는 것이 지역경제부문에 랭크되어 있었다. 89세의 미국인 메리 파소노 할머니는 17년간 공부하여 하버드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았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중학교 2학년을 중퇴하고…
1997.06.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불미스런 사건으로 한때 실의에 빠지기도 “우리들의 조그만 힘이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어려움보다는 오히려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장병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을 돕기위해 거리가수로 나선 김헌영 교사. 현재…
1997.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케키, 딱지치기, 사방치기, 고무줄놀이, 땀냄새, 싸움질. 이런 것들이 살아 숨쉬는 골목이 이제는 남아있지 않지요. 우리 아이들은 지금 짐짝처럼 학원차에 실려 사색의 공간을 차압당한채 가야하는 길이 어딘지도 모르는채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걱정입니…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