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5 · 문화·교육 · 임아연
[당진작가 갤러리] 화향사시도(花香四時圖), 매화에 빠지다
…<사진>은 이렇게 만들어진 종이에 검은 물감이 아닌 먹을 깔았다. 이것 역시 원하는 색감이 나올 때까지 여러 번 발색 과정을 거쳤다. 그래서 모든 배경이 같은 검정이 아니라 먹 특유의 농담(濃淡)이 담겨있다. 장지와 먹, 아크릴 물감, 분채, 석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70건 · '겨울 역시' · 최근 기사부터9 / 14쪽
2013.01.25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진>은 이렇게 만들어진 종이에 검은 물감이 아닌 먹을 깔았다. 이것 역시 원하는 색감이 나올 때까지 여러 번 발색 과정을 거쳤다. 그래서 모든 배경이 같은 검정이 아니라 먹 특유의 농담(濃淡)이 담겨있다. 장지와 먹, 아크릴 물감, 분채, 석채, …
2012.12.21 · 문화·교육 · 김창연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라며 “스포츠 의류 및 용품을 만들어 내는 기술력 역시 믿을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평소 운동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이 대표는 종합 스포츠 제품을 생산하는 미즈노에 자연스럽게 가까워 졌다. 미즈노 만의 특색있는 제품들과 기능…
2012.10.26 · 산업·경제 · 임아연
…책정해 담합한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최상묵 쌀전업농연합회장 역시 “비료값을 포함해 모든 물가가 20% 이상 상승했는데 쌀값은 거의 변함이 없다”며 “3년 연속 흉작이 계속되는 가운데 쌀 가격이 이 정도라면 농사를 포기하라는 것”이라고 비판…
2012.09.28 · 정책·행정 · 김창연
…진시의 수해 피해에도 문을 열어 손님들을 맞이하기도 했다. 정 씨 부부 역시 수해로 인한 피해를 입었지만 우연히 테이블 위에 새롭게 구입한 쌀과 김치가 놓여 있어 수해복구자 및 지역민들이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양미순 씨는 “전주식당을 운영하는 28…
2012.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심으로도 모자라 목숨에 대해서까지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유형이다. 5. 겨울나무 형 : 잎 떨군 나무는 아무 말 없이 서 있지만 그 안에 봄의 새싹을 키우고 있다. 다 비우고 모두 덜어낸 고목은 긴 세월을 지나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6. 내…
2012.03.02 · 지역사회 · 우현선
… 요즘도 잦다. 편지뿐만 아니라 각종 안내문과 고지서를 설명해 주는 것 역시 문 씨의 필수 서비스다. “반가운 소식꾼도 옛 이야기죠” 하지만 최근 들어 문 씨가 서운할 때가 늘고 있다. 반가운 편지보다 고지서나 광고물이 더 많아지면서 집배원을 반기는 …
2012.02.04 · 환경·안전 · 우현선
… ‘싸맨다’는 쪽에 더 가깝다. 입춘을 코앞에 두고 찾아 온 한파가 올 겨울 들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눈만 빠끔히 내민 복장은 오 씨나 그의 동료들이나 마찬가지다. 새벽 밤거리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오 씨는 ‘환경미화원’이다. 새벽 4시, 골목…

2012.01.10 · 산업·경제 · 박기욱
…꼽았다. 국내 곡물 자급률이 낮은 상황에서 타 축종과 마찬가지로 낙농가 역시 대부분의 사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김인상(순성 봉소리) 씨는 “국제 곡물 생산량 변화와 환율 등 외적인 요인에 의한 사료 가격이 요동치면서 농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
2011.12.30 · 정책·행정 · 우현선
… 종사하고 있으며 457만여 수가 사육되고 있다. 당진 내 양계 농가들 역시 한미FTA에 따른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사)대한양계협회 당진시육계지부 한용현 지부장은 “한미 FTA가 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체결됨에 따라 양계를 비롯한 축산업계가…
2011.12.16 · 산업·경제 · 우현선
…다. 꽃 피는 축사, 깨끗한 농장 지난해 구제역 파동 후 다시 찾아 온 겨울, 엄격해진 농장의 방역 때문에 류 씨를 농장 밖에서 만났다. 류 씨는 다행히 구제역을 모면했지만 되풀이하고 싶지 않은 악몽이었던 건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
2011.12.09 · 산업·경제 · 우현선
…. 단, 세이프가드 발동 없음 축산 농가 위기감 고조, 경영 위축 작년 겨울 전국 축산 농가를 강타한 구제역으로 인한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 비보가 날아들었다. 한미 FTA 비준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이다. 최근 수년간 고공행진을 멈출 줄 모르는 사료…
2011.12.09 · 정책·행정 · 우현선
몸이 절로 웅크려 드는 추운 겨울이면 든든한 밥 한 끼가 보약보다 낫다 싶다. 시장을 반찬 삼아 제철에 나는 음식으로 차려진 상과 마주 앉아 몸도 마음도 든든하게 채우고 싶은 겨울, 어머니 손맛이 느껴지는 광명식당을 소개한다. 당진시장 한 켠에 자리한…
2011.12.02 · 인물·동정 · 우현선
… 꼼짝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집안일은 모두 할아버지가 하는데 할아버지 역시 몸이 좋지 않아 집안일이라고 해봤자 밥하고 세탁기를 돌리는 정도다. 그나마 할머니가 살고 있는 집은 아들의 사업 실패에 경매로 넘어갔다. 집주인이 집을 비우라고 독촉했지만 오…
2011.10.11 · 산업·경제 · 우현선
…하게 재배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여름까지 계속된 비에 대호지면 역시 농업 전반이 피해를 입었다. 특히 대호지면에서 생산되는 특화작목 복분자의 경우 지난해 겨울 냉해피해에 이어 계속된 비 피해로 수확이 대폭 감소하고 심지어 농가 20% 가량이 …
2011.07.18 · 지역사회 · 김기연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짬뽕국물.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면 많이들 찾지만 여름에 ‘이열치열’을 위해 찾는 이들도 많다. 특히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 그리고 맛까지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송악읍 기지시리의 홍굴이 짬뽕 전문점(이하 ‘홍굴이’)은 이두…
2011.04.21 · 정책·행정 · 김창연
…사용하고 있으며 통통한 알의 크기와 선명한 우유빛 색이 특징이다. 본래 겨울철 굴은 가을초부터 살이 오르기 시작해 겨울철에 절정을 달해 봄까지 진미를 느낄 수 있다. 요즘은 워낙 찾는 이가 많아 홍민이네처럼 사철 가리지 않고 굴밥을 내는 곳이 많다. …
2011.02.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부르지만 아직도 사람들 인식 속엔 길거리 청소부가 더 낯익을 것이다. 겨울엔 해도 뜨기 전이라 도로 위를 다니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순간이 있다. 하지만 두꺼운 점퍼와 장갑, 부츠로 무장하고 나서면 무서울 건 아무 것도 없다. 당진군민들이 깨끗한 아침…
2011.02.01 · 산업·경제 · 우현선
… 살고 있지만 할머니를 늘 곁에서 보살피기 어려운 형편이다. 둘째 아들 역시 지난해 심장과 위 수술을 해 몸이 좋지 않은데다가 경미한 지적장애증상을 보이고 있어 온전한 사회, 경제생활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둘째 아들은 일주일에 네 번 송악읍사무소로…
2011.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방학 중에 이런 일을 했다’라는 자부심이 있어야 한다. 금 학년도 겨울방학도 반 정도 지나고 있다. 방학을 손꼽아 기다렸던 학생들과는 달리 ‘방학 증후군’을 호소하는 학부모님들이 의외로 많다. 방학 생활계획은 거창하게 세웠지만 지키는 것은 뒷전이…
2011.01.07 · 문화·교육 · 우현선
… 끌고 있는 도고온천까지 모두 당진에서 차로 30분 내에 위치해 있다. 겨울철 피부에 좋은 유황온천 합덕과 바로 접해 있는 도고온천은 피부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황성분이 함유된 온천으로 동양 4대 유황온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비교적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