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0.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와 음악이 있는 시낭송의 밤
… 화려한 연주로 막을 열었다. 색색의 현란한 조명과 열창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일순간 빼앗으며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공연이 끝난 후 맨 처음 시낭송에 들어간 홍윤표 호수시문학회장이 음악동호회의 잔잔한 언플러그드 뮤직이 연주되는 가운데 자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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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건 · '시인 마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9 / 9쪽
1998.10.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화려한 연주로 막을 열었다. 색색의 현란한 조명과 열창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일순간 빼앗으며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공연이 끝난 후 맨 처음 시낭송에 들어간 홍윤표 호수시문학회장이 음악동호회의 잔잔한 언플러그드 뮤직이 연주되는 가운데 자작시…
1998.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곁들인다. 뾰죽당에서 성스러운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해도 나 스스로 마음을 변하지 못하면 한낱 소음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연호문학회 회원중에는 문단에 등단한 작가(시인)도 있지만 대부분의 회원들은 평범한 농부이고 직장인이고 농사 짓는 주부들이다…
1998.03.16 · 문화·교육 · 유종준
… 밑을 관류하는 거센 물줄기, 식민체제에 맞서다 33년~37년초 윤곤강 시인이 본격적으로 문단활동을 한 것은 학부를 졸업한 33년도 부터이다. 이 해부터 , 등을 통해서 적지않은 비평을 썼다. 이 당시 그는 강 한 현실참여 문학활동을 하여 카프 2차검…
1998.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 ‘해바라기씨’·직접 그린 악보등 2점 윤시인 차녀 윤명순 여사, 안승환씨에 맡겨 윤곤강 시인의 육필원고가 당진에 와 윤시인을 사랑하는 지역문인들과 주민들에게 자부심 을 안겨주고 있다. 이번에 당진에서 소장하게 된 육필원고는 좧현대국문학신초좩중 2장…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거슬러 그때의 심정이 전해오더군요. 대단한 문장가가 아니더라도 글에 마음을 담을 수 있더군요. 한여름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문제들로 북새를 떨던 1997년 당진의 여름이 지났습니다. 옛날의 흔적 하나에 흥분되어 성급하게 가을 정취에 빠져드는 자신을…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시각으로 1시30분이었다. 상해, 북경, 천진에 이어 중국의 4대 산업도시인 ‘심양’은 유동인구 포함 7백만 인구가 사는 곳으로 러시아, 일본, 서울, 홍콩으로 이어지는 국제공항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무질서 속의 질서 - 중국의 저력 자전거가 유난히…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만이 희망이다」 밀린 책읽기로 한주일간의 휴가를 보내야지 하고 큰 마음 먹었습니다. 여러 권의 책을 애인삼아 뒹구는 재미도 괜찮습니다. 「숨어사는 즐거움」 -허균 지음, 김원우 엮음- 「소설속의 철학」 -김영민, 이왕주- 「미국정신의 종말」 -앨…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봄은 오건만 나는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라고 썼을 뿐이죠.”(프랑스 시인 로제가유와의 글中에서) 채수운씨!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만 못하다. 세상에 인화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는 맹자의 말이다. 정치를 하는 요체는 공정과 청렴이…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봄은 오건만 나는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라고 썼을 뿐이죠.”(프랑스 시인 로제가유와의 글中에서) 채수운씨!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만 못하다. 세상에 인화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는 맹자의 말이다. 정치를 하는 요체는 공정과 청렴이…
1997.0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지만 기차에서 내려 바닷바람을 맞는 순간 그런 생각은 사라지고 그동안 마음속에 쌓였던 모든 잡념들이 바다 속으로 씻겨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겨울이라서 사람들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수능을 치른 학생들과 연인등 유난히도 많은 사 람들을 만날 수 …
1996.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차지했다. 가을밤 정취 더해 코리안 금관합주단 초청연주회 및 온누리·한마음합창단 연주회 코리안 금관합주단 초청연주회 및 온누리·한마음합창단 연주회가 21일 오후 7시 군민회관에서 열려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이번 연주회는 그동안 쉽게 접할…
1996.06.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개교한 이래 이제 60년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모교에 대해 자랑스런 마음과 함께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교로 남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가장 큰 준비로 개교 60주년 기념공원을 설립한다. 현재는 사용…
1996.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날이라고는 하루도 없건만 진실로 본 일은 일찍이 없었던 것이다” 미국의 시인 휘트먼의 말이다. 기실 우리가 사는 것도 이런식으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버이나 스승을 머리속에 깊이 묻고 살고 있지만 진실로 마음속으로 생각한 날은 얼마나 …
1995.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일 것이다. 맹자님의 고자장구(告子章句)에는 “어질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고, 의롭다는 것은 사람이 걸어야할 길을 말하는 것이다. 그 길을 버리고 걸어가지 않고, 그 마음을 버리고 찾을 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슬픈 일이로…
1995.0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고이시는 곳, 굚굚굚굚 그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 빛이 그립어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든 곳, 굚굚굚굚 그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전설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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