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4.05 · 지역사회 · 이명자
품팔아 생계 이어온 60대 할머니 골수암 진단
… 된 60대 할머니가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우강면 대포리에 사는 이복순(65세) 할머니는 땅 한평 없이 막노동으로 정신지체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과 단둘이 어려운 살림을 꾸려오고 있었는데 최근 골수암과 폐암진단을 받고 합덕 제일의원에 입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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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건 · '혼자 사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9 / 10쪽
1999.04.05 · 지역사회 · 이명자
… 된 60대 할머니가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우강면 대포리에 사는 이복순(65세) 할머니는 땅 한평 없이 막노동으로 정신지체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과 단둘이 어려운 살림을 꾸려오고 있었는데 최근 골수암과 폐암진단을 받고 합덕 제일의원에 입원,…
1999.0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똑같은 병으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가운데 80세의 노모가 그 일을 혼자하고 있었다. 지체가 부자유하여 누구의 도움이 없이는 바다든 산이든 여행 한번 못한 사람도 상당수가 된다. 이제 단체나 개인이 특정한 날만 되면 찾아가 선물이나 주고 사진만 찍…
1999.01.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 돕기에 한마음으로 나섰다. 마을내 친목단체인 청송회(회장 장광옥)는 혼자사는 한임수(65세) 할머니에게 쌀 40㎏을 전달했으며, 일이공친목회(회장 이경주)는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병원치료까지 받고 있는 곽영기(41세)씨에게 성금 20만원을, 안터골…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생활자체가 스트레스인 일상에서 벗어나 아미산 정상에 올라 바로 내가 사는 곳, 당진땅을 내려다 봐 보십시오. 여유가 생깁니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하듯 그 마음을 다스리게 되면 자연 몸도 좋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좀더 일찍 아미산…
1998.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애인 순성면 갈산리 고건영씨 순성면 갈산리 윤곤강 시인의 묘역입구에서 사는 고건영(60세)씨는 지난번 집중호우로 임대해 농사짓는 논 1천평중 절반이 수확을 할 수 없게 됐다. 평생 자신의 땅이라고는 한평도 갖지 못한채 가난하게 살아온 고씨는 어렸을 …
1998.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숨을 잃은 순성면 성북리 박순흥(68세) 할머니도 자식들이 모두 출가해 혼자 살던중 참변을 당하고 말았다. 역시 산사태로 집 반쪽이 전부 무너져 목숨을 잃은 정미면 천의2리 김종호(54세)씨는 장애인으로 자식도 없이 부인과 단둘이 어려운 살림을 꾸려가…
199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김용회 노인회장은 경노당 준공식을 기해 김면환.이명자 씨 부부를 비롯 혼자의 몸으로 가정을 잘 이끌어 가는 윤창순.이석숙.김석임씨 어려운 형편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조성호씨 등에게 각각 효자효부표창을 주었다. 준공식 후 주민들은 흥겨운 노래자랑 …
1997.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피고 져가며 풍요를 약속해주는 논뜰을 바라보는 김한순 여사. 김한순 여사는 앳된 나이에 아산군 신창에서 삽교천 나루에 가마타고 우강면 내경리로 시집와 50년! 사별한 남편이 땀으로 땀으로 이루어 놓은 논(약 1만5천평)을 바라보며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1997.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피고 져가며 풍요를 약속해주는 논뜰을 바라보는 김한순 여사. 김한순 여사는 앳된 나이에 아산군 신창에서 삽교천 나루에 가마타고 우강면 내경리로 시집와 50년! 사별한 남편이 땀으로 땀으로 이루어 놓은 논(약 1만5천평)을 바라보며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1997.04.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마을에 기증한 이가 있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신평면 초대2리에 사는 송영장씨. 평소 나무가꾸는 일을 좋아해 분재를 비롯 관상수 양묘를 생업으로 해왔던 송씨는 얼마전 난치병을 얻어 혼자 이 일을 감당하기가 어렵게 되자 분재만 남겨두고 그동안 정…
1997.0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아는 선량이 아쉽다 어부지리(漁夫之利)! 삼국지를 읽어내려가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깨닫게하는 대목이나 마음의 고동을 치게 하는 대목들이 광산에서 금을 캐듯 무진장으로 쏟아져 나옴을 볼 때 실 로 놀라움을 느낀다. 조(趙)나라가 연나라를 공격하려 하…
1997.0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신평면 신송리 면계 어부지리(漁夫之利)! 삼국지를 읽어내려가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깨닫게하는 대목이나 마음의 고동을 치게 하는 대목들이 광산에서 금을 캐듯 무진장으로 쏟아져 나옴을 볼 때 실로 놀라움을 느낀다. 조(趙)나라가 연나라를 공격하려 하자…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류작업등 마무리를 짓고 나서야 퇴근. 근 30여년간 마을을 다니다 보니 혼자 사는 노인들을 돌보는 일도 이제 그의 일중의 하나가 되었다. 한번은 편지 갖고 들어가보니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져 있어 병원에 후송한 적도 있고 겨울철 술에 만취해 거리에 쓰…
1996.07.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절대로 무한한 것이 아니다. 길거나 짧거나 한정되어 있는 것이다. 잘 사는 사람은 그 시간을 귀하게 여기면서 잘 쓸줄 아는 사람이고, 잘못사는 사람은 모처럼 자기에게 주어진 귀중한 시간임에도 그걸 모르고 죽을 쑤면서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시간이란 …
1995.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면 들러 얘기보따리 풀어놓는 아줌마들로 북적거릴 대가 많다. 드물게도 혼자서 이 세탁소를 하고있는 주인 이순자씨가 무척 ‘편한사람’이기 때문인데 가끔씩 떡 한조각, 팥죽 한그릇 들고 오는 아줌마들에게 이씨는 꼭 커피 한잔씩 대접하곤 한다. 그러나 이…
1995.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하게 된 것은 한 선배목사의 자상한 가르침에 의해서였다. “신앙은 혼자의 힘만으로 성장하는 게 아니라 공동체속에서, 남을 돕는 가운데서 성장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 분이셨습니다. 고대 대촌교회(현 고대중앙교회)에서 첫목회를 시작하면서 그 말씀이 진…
1995.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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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철 자라며 끊임없이 시장으로 나간다. 비닐하우스 한 모퉁이에 할머니가 혼자 사시는 방이 있다. 성하의 여름엔 비닐하우스가 달구어지면 무더운 공기가 비닐하우스안에 가득하다. 흰눈이 가득덮힌 겨울엔 하이얀 눈가루가 비닐에 붙어 있으며 바람에 우는 찢어진…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미국에 의지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굶어 죽을 지경이었다. 특히 도회지에 사는 영세민들은 이를 나위가 없었다. 그래서 정부에서, 적십자사에서, 종교단체를 통해 미국에서 보내오는 구호품으로 생계를 이어나갔다. 밀가루, 강냉이가루, 우유가루 그리고 헌옷, …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씨를 저승으로 보낸 자리이며, 그것도 모자라서 아들 형제를 생이별하고 혼자서 말년을 쓸쓸하게 살고있는 집이다. 집이라고 해봤자 곧 쓰러져 넘어질것 같은 납작초가집에 비와 바람을 막기위해 지붕에는 비닐텐트를 덮어씌웠고, 흙바른 벽은 구멍이 숭숭 뚫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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