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을아카이브 ⑥] 정미면 수당리
…마을의 살림살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본래 수당리는 높고 맑은 산에 참나무가 많아 숯을 굽던 마을이었다. ‘숯’의 음을 한자 ‘수(壽)’로 옮기고, 마을 안 자연부락인 원당골의 ‘당(堂)’자를 합쳐 수당리가 됐다는 것이 정설로 전해진다. 한편 마을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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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건 · '나무 그루' · 최근 기사부터1 / 8쪽
2026.06.13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을의 살림살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본래 수당리는 높고 맑은 산에 참나무가 많아 숯을 굽던 마을이었다. ‘숯’의 음을 한자 ‘수(壽)’로 옮기고, 마을 안 자연부락인 원당골의 ‘당(堂)’자를 합쳐 수당리가 됐다는 것이 정설로 전해진다. 한편 마을에…
2025.05.24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소개했다. 시는 지난 21일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 및 논 경관과 우강 팽나무를 5월에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추천했다. 삽교호관광지의 대표 명소인 대관람차는 낮에는 논 경관,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를…
2024.08.30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자
… 이 구간은 고도가 높고 매우 평탄한 지형이다. 그늘도, 벤치도, 흔한 나무 한 그루조차 없이 길과 초록초록한 들판이 끝없이 펼쳐진다. 이 시기의 합덕지역에서는 논에 벼가 심어져 있다. 때문에 파란 하늘과 땅에서는 아직 익지 않아 초록색 논이 넓게 이…
2024.08.16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렸을 때는 그 산이 제일 높은 줄 알았어. 산에 가서는 솔방울을 따고, 나무 베 땔감으로 쓰고 그랬지. 내가 1967년에 군대에 가서 1970년에 제대를 했는데, 군에 가서 제일 생각났던 게 마을에서 물고기 잡아다 매운탕 먹던 거였어. 잘 사는 집은 …
2024.04.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길 당진 벚꽃길은 당진천을 따라 약 12km에 이른다. 현재 4000여 그루의 벚나무가 피어 있고 분홍빛의 벚나무 아래에는 노란 개나리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봄을 안겨준다. 당진천 벚꽃길은 주민들이 2001년 벚나무를 심기 시작해 만들어진 곳이다. …
2024.03.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로 추정되기도 했으나 결국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미상’으로 남았다. “나무 죽어가는 것 보면 불쌍하지” 약 1년이 지난 19일, 화마가 휩쓴 대호지면 사성리 일원을 찾았다. 불에 타 거뭇한 나무의 밑동과 곳곳에 화재의 잔해들이 남겨져 있었다. 주변이…
2024.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변공원에서 순성면 성북리까지 이어지는 당진천 벚꽃길에는 약 4000여 그루의 나무가 심겨 있다. 2000년 무렵부터 식재된 벚나무는 20여 년을 넘어 이제는 벚꽃을 무성하게 피운다. 당진순성벚꽃축제를 준비하는 축제준비위원회에서는 벚꽃이 피는 시기에 …
2023.10.06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을회관 초입에는 2002년에 보호수로 지정된 소나무가 있다. 두 그루가 함께 있어서 주민들은 ‘쌍소나무’라고도 부른다. 이명훈 전 이장은 “내가 이장이었을 때 김낙성 군수에게 건의해 보호수로 지정받았다”며 “당시 조사 결과 수…
2023.04.2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신평면 신송1리 일대에 심은 지 10년 넘은 매실나무 110여 그루가 모두 제거돼 논란이다. 마을을 지나던 한 주민은 지난 3월 신송1리 표지석 일원 도로변에 약 500m 이상 심겨 있던 매실나무가 모두 제거된 것을 발견했다. 주민에 따르면 마을 소득…
2023.03.27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서 만난 사람들’ 등 당진시대 기사 참조> 당진·순성 벚꽃길 당진천의 벚나무가 해를 거듭하며 점점 풍성해지고 있다. ‘당진의 걷기 좋은 길’하면 대표적으로 당진천 벚꽃길이 꼽힌다. 당진천따라 걷는 맛이 있어 사시사철 당진사람들에게 휴식의 장소가 되는데…
2023.03.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당진축협이 축협 관광농원 내 수십여 그루의 나무를 굴취·반출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당진축협은 정미면 승산리에 위치한 당진축협 소유 관광농원 부지에서 팽나무, 산딸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수십여 그루를 굴취(거적·부직…
2023.02.27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 통로 쪽으로 향하게 심는다. 이렇게 해야 꺾어 휠 때 작업이 용이하며 나무를 만들기도 좋다. 재식밀도는 1년 차에는 단위 면적당 심은 그루 수가 높은 것(10a당 1만2000그루)이 수량이 많고 2년 차가 되면 밀도가 적은 것(10a당 5300그루)…
2023.02.24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면천은행나무 앞에서 목신제가 진행됐다.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면천은행나무회(회장 채수영)가 외부 초청 없이 자체적으로 제를 올려왔으나, 올해에는 지난 20일 내빈과 면민을 초청해 많은 인파 속에서 목신제를 지냈다. 면천…
2022.11.22 · 문화·교육 · 유수아
…도착하니 성모동산이 방문객을 가장 먼저 반긴다. 가을을 맞은 이 동산에 나무들이 울긋불긋한 단풍 옷을 입었다. 이곳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합덕성당을 마주하게 된다. 성당을 옆으로 두고 따라 걸으니 소나무로 둘러싸여 있는 종탑이 눈에 들어온다. 합덕성당…
2022.04.11 · 환경·안전 · 김예나
…이날 참여자들은 한돈 농장 주위로 냄새 저감 및 조경 효과가 뛰어난 측백나무, 이팝나무를 식수했으며, 한돈자조금은 이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160여 농가에 약 2만2000여 그루의 나무를 전달할 예정이다. 손세희 위원장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여…

2022.04.04 · 환경·안전 · 김예나
…가 송산면 금암2리 새마을꽃동산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명나무 심기’를 지난 1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0만 그루 나무 심기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당진시 새마을 회장단…

2022.04.01 · 환경·안전 · 김예나
신평면 신당리에 자리한 420년 된 보호수 왕버들나무 한 그루가 불에 탄 가운데, 당진시가 지난달 28일과 29일 외과수술 등의 1차 치료를 실시했다. 지난달 11일 인근주민이 볏짚을 소각하던 중 불티가 튀면서 고목이 까맣게 화재를 입었다. <본지 제…

2022.03.18 · 환경·안전 · 김예나
…5시30분경 신평면 신당리 논 한가운데 위치한 420년 된 보호수(왕버들나무) 한 그루가 화재로 인해 불에 탔다. 볏짚 소각 중 바람에 불티가 나무에 튄 것이 화재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해당 보호수는 2020년 12월 기준 당진지역에 위치한 …
2022.03.14 · 문화·교육 · 김예나
…원 일대에서 시작해 순성면 성북리까지 이어진 당진천 벚꽃길은 4000여 그루의 벚나무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봄날을 만끽하기 좋다. 특히 밤에 즐기는 벚꽃길도 무척 아름답다. 지난 2018년부터 밝은사회 당진클럽 회원들이 벚나무 아래에 조명을 설치한 …
2022.02.20 · 지역사회 · 박경미
…이임회장은 “지난 6년의 임기동안 도와준 봉사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나무 한 그루가 숲을 이룰 수 없듯 우리 봉사회도 봉사원들의 단합과 협조가 없다면 그 많은 봉사를 이뤄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회장을 많이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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