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 출향인칼럼]논을 지키려다 농촌을 잃고 있다-농지법은 이제 폐지해야 한다
…돈을 넣으면 투자라 하면서 농촌의 논을 사면 먼저 투기부터 의심하는가. 농민의 재산권이라고 해서 가벼울 수 없다. 농지를 자유롭게 사고팔도록 하자는 주장에 곧바로 “그러면 농지가 사라질 것”이라는 반론이 뒤따른다. 그러나 여기에는 소유와 이용을 한데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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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 · '농민의 가치'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9.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돈을 넣으면 투자라 하면서 농촌의 논을 사면 먼저 투기부터 의심하는가. 농민의 재산권이라고 해서 가벼울 수 없다. 농지를 자유롭게 사고팔도록 하자는 주장에 곧바로 “그러면 농지가 사라질 것”이라는 반론이 뒤따른다. 그러나 여기에는 소유와 이용을 한데 …

2026.08.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고, 농지를 담보로 대출받아 영농을 이어가는 농민도 있다. 농지 거래와 가치가 위축되면 농민의 자산가치와 금융 여력도 함께 약화될 수 있다. 특히 자기 농지만으로 경작하기 어려운 임차농은 임대차가 위축될 경우 영농 기반을 잃을 수도 있다. 농지를 농업…

2026.08.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젊은 사람을 농촌으로 이주시키겠다는 모양새다 . 이는 농부의 농지 자산가치 하락은 중요하지 않고 시중 자본 흐름을 증권 시장으로 유도하려는 대통령의 의중으로 보여진다 . 지역마다 농지 가격 차이는 있지만 오래 전부터 수도권 · 경기도를 제외하고 농업…
2025.11.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균형 발전을 위해 묵묵히 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 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 제도입니다. 그러나 이 제도의 근간이 되는 농외소득 기준 3,700만 원 이하 규정은 …
2025.11.11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씨(대호지면)와 박정순 씨(정미면)는 “당진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올바른 가치를 인정받아 농민의 노력이 정당하게 보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농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인 대상 수상 명단> △자랑스러운 농업인 부…
2024.01.26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유권자들이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생각과 가치관, 공약을 알 수 있도록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를 마련했다. 매주 차례로 예비후보자들을 만나 출마의 변을 듣는다. 선거 첫 출마인데, 본인 소개를 한다면? 당진은 제2의 고향이…
2022.01.03 · 산업·경제 · 박경미
…업단(주)에서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먹거리를 최고의 가치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해나루유통사업단(주)는 당진시의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 모집에 지원해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지역 농산물 소비 촉…

2019.08.30 · 산업·경제 · 임아연
…민수당의 필요성을 시민들이 공감하며 조례를 제정하는 것은 농업과 농촌, 농민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으로 큰 의미를 담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최저임금의 절반 수준까지 농민수당이 오르길 기대한다. 농산물 가격이 해마다 요동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정도의 …
2019.02.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진입한 것을 당진의 면지역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 현재 전체 농민의 75%가 1.5ha 미만의 농가라고 한다. 여기에 농업 정책을 맞춰야 하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더 늦기 전에 농촌과 농업의 다원적 기능 가치를 인정하고 그에 맞게 정책을…
2018.04.20 · 산업·경제 · 김예나
… 올해 새롭게 당진시농민회장직을 맡았다. 농민을 농민답게 살 수 있도록 농민의 대변자 역할을 하겠다는 김 회장은 “국민들의 먹거리 생산을 위해 그동안 농민들이 땀 흘려가며 열심히 농사를 지었다”며 “하지만 쌀값은 30년 전과 같아 농사를 이어가기 어렵…
2018.03.08 · 산업·경제 · 한수미
…했다. 남무현 소장은 “지역 농협이 지역 농업을 고민하지 않으면 존재할 가치가 없다”며 “농협의 주체는 바로 농민으로 농협은 조합원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투명한 농협 운영 및 정보공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조합원 누구나 이해하기 …
2013.03.29 · 산업·경제 · 이선정
…다고 말한다. 당진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이하 APC)가 제대로 운영되려면 농민의 의식이 변해야 한다는 것. “지역농산물을 APC로 모아서 지역 내 수퍼, 식당 등에 판매하고, 남은 것을 가락동 농수산 시장에 보내는 것이 APC의 원래 취지입니다. 그런데…
2009.05.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어느 땐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 절박한 하소연은 미개한 나라의 외국 농민의 하소연이 아닙니다. 국민소득 3만 불 시대를 열어가는 선진국이라 하는 대한민국, 그것도 전국에서 쌀 생산량 1위라 자랑하는 당진군의 전형적인 곡창 지대인 당진군 합덕읍 00…
2008.04.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름값 상승, 곡물가 상승, 국제원자재값 상승, 달러 가치 하락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때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은 어렵다를 떠나 미래가 한심하다고 생각된다. 지난 대선때 57%의 투표율로 과반을 얻은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됐다. 10명중 6명이 투…
2007.04.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국민적 공감대 형성도 없이 밀실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피해가 가장 많은 농민의 뜻을 외면했고 국회마저 소외시켰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2년 대선 때 전국의 농업경영인들을 모아놓고 “농업문제나 쌀 문제는 시장경제 문제로만 풀 수 없고 환경이나 다원…
2007.02.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업이 주산업이었던 때, 서부지역 농민과 그 역사를 같이해 온, 그야말로 농민의 삶의 애환이 서린 1400여년의 역사를 가진 문화사적지다. 연호지는 약 30만평이 되는 저수지였고 몽리시설이 부족하던 시절에 그 저수지 물로서 넓은 예당평야의 젖줄 역할을 …
2005.03.08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위해선 최고의 친절과 편리함을 제공하고 의식개혁을 위한 교육으로 새로운 가치창조와 원로 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예산을 배정해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 자신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조합장 모델은? 항상 열려있는 마음으로 모든 조합원과의 의견교환과 수렴을 …
2003.08.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획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혼선만 가중될 뿐 근본적 농민의 요구를 뒷받침할 대 국민적 공감대가 조속히 마련되어 현실적 정책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현재 진행 중인 WTO. 도하개발아젠다, 한,칠레간 자유무역협정 추진 등 신자유주…
2001.12.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난의 고통을 녹색혁명이라 일컬을 만큼 획기적인 식량자급의 전기로 극복한 농민의 위업을 자랑할 여지도 없이 우르과이라운드로 농업과 농민을 무참히 짓밟아 젊은이는 농촌을 떠나고 아기울음소리 들은 지 오래다. “돌아오는 농촌”, 귀농자 정착금 지급 등 반짝…
1995.1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고 하였으며, ‘산다는 것은 느끼는 것이며 느끼는 것은 어떤 사물이던 그가치를 포착하게 되는 것이다. 가치란 사물의 소중한 성격이며 사물로 하여금 존재할만한 것, 즉 매력있는 것이 되게 하는 것’이라 말했다. 김영황씨는 꽈리고추의 육묘분양에도 선구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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