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 출향인칼럼]논을 지키려다 농촌을 잃고 있다-농지법은 이제 폐지해야 한다
…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시대가 달라지고 현실이 바뀌었다면 법의 쓰임도 다시 물어야 한다. 오늘 농촌의 위기는 농지를 사려는 사람이 넘쳐서 생긴 것이 아니다. 정반대다. 농사지을 사람이 줄고, 농촌에 살 사람이 줄고, 논밭을 사려는 사람조차 찾기 어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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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건 · '다시 보는'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5쪽
2026.09.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시대가 달라지고 현실이 바뀌었다면 법의 쓰임도 다시 물어야 한다. 오늘 농촌의 위기는 농지를 사려는 사람이 넘쳐서 생긴 것이 아니다. 정반대다. 농사지을 사람이 줄고, 농촌에 살 사람이 줄고, 논밭을 사려는 사람조차 찾기 어려…

2026.04.24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으로 송전망 확대가 본격화 되면서 당진은 또다시 중요한 갈림길에 섰다. 이에 당진시대는 이번 기획을 통해 당진을 둘러싼 송전선로 계획의 실체와 지역사회 영향, 대안은 무엇인지 차례로 짚어본다. 수도권 반도체 산업단지와 대도…
2025.12.26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 정제의)은 우리가 ‘시장에 남겠다’고 한 걸 오히려 당연한 희생으로만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당진시는 노후 시설 안전등급 D등급 판정을 이유로 전통시장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시유지 위에 상인들이 비용을 부담해 건물을 짓고 20년간 사용…
2025.09.12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운송로까지 갖췄고, 대부분이 농지라 민원도 적다. 충남에서 이만한 곳은 다시 찾기 어렵다. 이번에는 반드시 지정되길 주민들도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런데 땅값 호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일부 의견도 있다. 투기 우려는? 실제로 거래된 건 거의 없다. 일부…
2025.07.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주여건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투자유치 시장에서 당진을 바라보는 기업의 시선이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진의 투자 유치 규모는 대기 물량까지 19조 원에 이른다”며 “부산이 11조 원, 인천이 13조 원, 대구가 1조 원, 대전이 2…
2025.02.21 · 산업·경제 · 방자연 기자
…‘처음부터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가지 못하더라도 사회에 나가 경험을 쌓고 다시 도전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그 덕분에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도전해 취업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일찍 사회에 나서며 배운 점 김용찬 씨는 정보고의 추천으…
2025.01.17 · 산업·경제 · 방자연 기자
…장을 오게 되는데 덤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장 보는 맛이 있어 시장 특유의 분위기가 좋다”고 미소를 보였다. 전통시장, 희망은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젓갈을 판매하는 상인은 “경기가 어…
2024.12.17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개 법률 개정안 ‘농업 4법’이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다. 정부는 또다시 이 법률에 대해 반대하고 있으며, 특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업의 미래를 망치는 법”이라며 ‘농망 4법‘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이에 대한 생각은? 국회 통과를 …
2024.10.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고리즘에 의해 선별,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즉 내가 보고 싶은 콘텐츠를 보는 게 아니라 기업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받아 보게 됩니다. 알고리즘은 기업에 상품의 노출 빈도를 높여 광고와 같은 영업이익에 충실하도록 설계됩니다. 이런 구조에서 상품의 사용가치…
2024.07.26 · 산업·경제 · 방자연 기자
…고, 밭 만들고 비닐 씌우고 관수 시설까지 갖춘 후 모종을 하나씩 뽑아 다시 심어 90일~100일간 기른 후 수확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일 온도와 습도를 체크하고, 병충해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며 “농사를 지으면서 궁금한 것들이 생기거나 작…
2024.07.12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전통주의 한 종류로, 쌀로 밑술을 담가 청주를 걸러내고 남은 술지게미를 다시 체에 걸러낸 양조주를 말한다. 막 걸러냈다고 해서 ‘막걸리’라고 하며 맑은 술인 청주에 상반되는 개념의 흐린 술인 탁주의 한 종류기도 하다. 막걸리는 은은하게 구수하고 약간 …
2024.04.26 · 산업·경제 · 임아연 기자
…다소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농어촌공사의 방침대로 진행했다. 그러나 올해 또다시 임대 방식을 바꾸면서 25:1의 경쟁을 치러야 하는 5인 미만의 법인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더욱이 변경된 방식을 제대로 홍보하거나 고지하지 않으면서 농민들이 피해를 호소하…
2024.02.02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어진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에는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지지만 그 발걸음이 다시 전통시장으로 향하지는 않는다고. 또한 상인들은 전통시장 환경 개선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국노점상협회 당진지역연합회 김광석 회장은 “당진전통시장은 비교적 활성화 되어 있는 …
2023.05.26 · 산업·경제 · 한수미 취재부장
…수공원 세 후보지를 설명하는 형태의 공청회가 아니라 사업이 필요한지 짚어보는 자리가 먼저 마련됐어야 한다. 당진시가 투입할 수 있는 재정이 얼마나 되는지, 호수공원을 조성한다면 유지 관리 비용은 어떻게 할 것인지도 자세히 설명했어야 한다. 그래야 시민…
2022.06.10 · 산업·경제 · 김예나
…서 살다, 6년 전 고향집에 오기 전까지 대전에서 지냈다. 40년 만에 다시 찾은 집은 손영남 씨의 고향 집이다. 지어진 지 무려 95년이나 된 집이다. 손 씨는 대전에서 함께 살았던 친정 부모가 세상을 떠나면서 고향집을 허물고자 했다. 그러나 어느 …
2020.10.23 · 산업·경제 · 김예나
…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한국에 다시 오니 돈이 있어야 살 수 있는 현실을 마주해야 했다”며 “먹고 살기 위해 예상치도 못한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다시 시작한 한국생활은 이전의 태국생활과는 너무 달랐…
2020.09.18 · 산업·경제 · 한수미
…로나19가 긴 싸움이 될 거라고 생각지 못했다. 그러나 8월이 지나면서 다시금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아이들은 물론 서유미 씨 부부도 지쳐만 갔다. 그 무렵 서 씨는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
2020.05.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는 코로나19 감염에서 보듯이 전쟁이나 전염병 확산 등에서 가장 피해를 보는 계층이 노동자, 농민, 영세자영업자 등 힘없는 자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지금 민주당을 선택한 다수의 힘없는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거대여당이 된 민주당이 약자들을 위해 입법권…
2020.04.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출마하게 됐다. 지금 대한민국은 흔들리고 있다. 경제는 무너지고 국가안보는 표류 중이며 국민의 삶은 코로나19로 불안하다. 최근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 본 후보의 대형 현수막 문구를 바꿔치기해서 유권자에게 전달한 일이 있었다. 또 미래통합당 공천과…
2020.02.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셋이서 노를 저어 썰물 때 송산을 거쳐 국화도 앞까지 갔다가, 밀물 때 다시 맷돌포구로 돌아오며 고기를 잡았다. 준치·삼치 등이 주 어종이었단다. 어망은 그물을 고정시켜 잡는 낭장망을 사용했다. 박 씨는 낭장망이 6.25전쟁 때 피난 와서 정착한 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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