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8 · 지역사회 · 김창연
[맛집탐방]확장 이전 개업한 중화요리 명가수청동 태화루
…김종산 대표는 중국 화교가 운영하는 중화요리전문점에서 처음 일을 배우기 시작해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다. 배달에서 주방 일까지 산전수전 다 겪으며 고생했지만 집안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에 이를 물고 일에만 전념했다. “고등학생 때부터 학교에 다니면서 중…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5건 · '다시 시작' · 지역사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3.12.28 · 지역사회 · 김창연
…김종산 대표는 중국 화교가 운영하는 중화요리전문점에서 처음 일을 배우기 시작해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다. 배달에서 주방 일까지 산전수전 다 겪으며 고생했지만 집안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에 이를 물고 일에만 전념했다. “고등학생 때부터 학교에 다니면서 중…
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율방범대(구 기동순찰대)에 가입해 야간방범순찰 활동을 하며 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자율방범대가 하는 일이 확장돼 읍·면·동의 부족한 경찰인력을 메우다 보니 작은 행사에도 대원들이 투입돼 행사장의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및 주차관리까지 지역을 위한…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 된 이주여성을 찾다가 임혜림 씨를 알게 됐고 그 때부터 연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이 형사는 그녀에게 서산법원, 대전법원, 경찰서를 동행하며 통역을 부탁했다. 맛있는 것도 사주고 좋은 곳을 구경시켜주면서 이 형사는 과탕향 씨에게 “이제 사회 나가서 활…
2013.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 일용직 노동자일 뿐이었다. 공사현장 이곳저곳을 돌며 잡부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녹록치 않았다. “어린 나이에 이런 일은 무리야.” “잡부 일에 이정도 임금이면 괜찮지.” “오늘은 일거리가 없어.” 세상이 내게 던지는 말들이었다. 절…
2013.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글쎄….” 당진시대에 대해 묻자 “글쎄”라는 말로 시작해 “글쎄”라고 끝난다. 무심한 듯이 말했지만 송대성 씨는 당진시대가 창간한 20년 전부터 꾸준히 함께 해온 오랜 독자다. 현재 그는 당진시대 후원회원이기도 하다. 그가 18살, 호서고등학교에 다…
2013.10.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서는 지금부터라도 지역 내 사회복지 서비스를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를 시작해야 하고, 특히 지방선거 과정을 통해 주민합의를 도출해야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부분의 지역에는 그 지역의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나 시민단체들이 상호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할 만…
2013.10.18 · 지역사회 · 한수미
…동이긴 해도 대상을 받으니까 좋긴 좋더라고.” 아찔한 사고…재활로 운동 시작 김학수 옹은 5년 전 그날을 생각하면 눈앞이 아찔해진다. 8m 높이의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진 것이다. “당시 속상한 걸 어떻게 표현하겠어. 그때는 왜 나한테 …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넣을 정도로 논란이 됐다. 이 학교 밖 아이들을 7명의 어머니들이 품기 시작했다. 지난 2월에는 청소년 도서관인 ‘작공’이 독립된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아버지와 함께 와 책을 읽어 달라는 꼬마아이도 있고 여자 친구에게 줄 편지를 정성스레 쓰는 남학생도…
201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리에서 나고 자란 정달시 회장은 학교를 졸업하고 인천으로 건너왔다. 알다시피 40~50여년 전에는 당진에서 인천까지 뱃길로 연결됐었다. 그중에서도 석문 난지도와 신평 맷돌포에 뱃길이 열렸다. “당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신평 사람들이 인천에 정착했었…
2013.10.01 · 지역사회 · 한수미
… 김치와 돼지고기가 양푼에 푸짐하게 담겨 나온다. 얼추 찌개가 끓어가기 시작할 때 직접 잘라 밥 위에 얹어 먹으면 금세 한 공기가 뚝딱 사라진다. 바로 양푼이 찌개마을의 주 메뉴인 김치찌개다. 막창집으로 손님의 발길을 이었던 돈주랑 김명숙 대표는 양푼…
2013.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담도담의 자원도 커져만 갔다. 이 자원을 나눠야할 곳들이 자꾸만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도담도담은 처음 시작처럼 앞으로도 대단한 계획과 방향성을 설정하진 않을 계획이다. 그저 엄마들이 아이 기르는 사람들이 바른 육아관을 갖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
2013.08.16 · 지역사회 · 김창연
…길 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어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평소 부끄러움이 많아 남모르게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었는데 쑥스럽다”고 말했다. 길 원장은 ‘환자의 이야기를 경청해 사소한 이야기 하나라도 …
2013.08.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않았다. 재인석문면민회가 나름의 기틀을 갖추고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한 시기는 2007년부터라 볼 수 있다. 박명산 명예회장이 석문면민회장에 취임하면서 의욕적으로 활동에 나섰고 이어 후임 임권택 회장이 이어받았고 지난해 박영수 회장이 취임했다.…
2013.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러다가 외지에서 온 사람이 크게 돈사를 짓는다고 하면서 주민들이 뭉치기 시작했다. 축사 신축을 반대하며 주민들이 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 결과 축사 주인이 두 손을 들었다. 주민들은 ‘뭉치면 되는 구나’ 라는 걸 배웠다. 어려움 겪으며 마을주민…
2013.07.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산악회를 시작했다”며 “가급적 인천시에서 가까운 산을 목적지로 정하고 2~3시간 내에 모든 일정을 마칠 수 있는 산행을 계획한다”고 말한다. 생업에 바쁜 회원들에게 부담을 줄여주자는 뜻인 …
2013.07.12 · 지역사회 · 임아연
…읍성을 축조했을 당시 성(城)의 아랫마을이어서 성하리(城下里)로 불리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면사무소 소재지와 가깝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이곳에서 주민들은 오랜 시간 동안 터를 잡고 살아왔다. 삽교천 방조제가 막히기 전까지 성하리는 물이 닿기 …
2013.05.31 · 지역사회 · 임아연
…요. 어찌나 재미있는지 몰러~” 학창시절 돌아간 듯 웃음꽃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공부이다 보니 ‘뒤돌아서면 까먹고, 뒤돌아서면 까먹고’를 반복하면서도 배우는 기쁨이 크다. 박춘자 씨는 “손자들과 통화할 때 배운 표현들을 바탕으로 영어로 얘기하기도 한다…
2013.04.12 · 지역사회 · 임아연
…여한 송악읍민 300여 명과 김동완 국회의원 등 내외빈은 기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가교리 신암사를 반환점으로해 다시 기지초등학교로 돌아오는 약 4km의 구간을 함께 걸었다. 걷기대회 식전 행사로 해나루 드림팀의 큰북공연이 펼쳐졌으며, 건강걷기를 마친 뒤…
2013.04.12 · 지역사회 · 이선정
…진지구협의회장은 봉사를 위해 직접 몸으로 뛰는 인물이다. “처음 봉사를 시작했던 때에는 한 달에 주유를 3~4번 했지만 이제는 7~8번은 해야 다닐 수 있어요. 그만큼 찾아갈 곳이 많으니 좋지요.” 봉사를 이야기하며 만면에 웃음을 띄우는 황선숙 회장은…
2013.03.15 · 지역사회 · 우현선 시민기자
… 만대포구 끝자락에 거친 돌산으로 오르는 길이 있는데 솔향기길 1코스의 시작점이다. 돌산을 오르면 ‘솔향기길’ 이름에 걸맞게 소나무밭이 이어진다. 거친 바닷바람을 온 몸으로 받아낸 해송의 자태들을 감상하며 산길을 걷다보면 이내 작은구매수둥에 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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