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9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신설상가] 푸바우 양꼬치 (수청동) 전려 대표 “소중한 사람을 위해 요리합니다”
…그러다 학부모로 자녀가 다니는 수청초를 오가다 막 상권이 형성되고 있는 동네의 분위기를 보고 양꼬치 전문 식당을 개업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전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양꼬치집이 점점 많이 생기는 추세”며 “양꼬치는 남녀노소 부담없이 좋아하는 메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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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동네 마음' · 문화·교육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12.09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그러다 학부모로 자녀가 다니는 수청초를 오가다 막 상권이 형성되고 있는 동네의 분위기를 보고 양꼬치 전문 식당을 개업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전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양꼬치집이 점점 많이 생기는 추세”며 “양꼬치는 남녀노소 부담없이 좋아하는 메뉴이…
2024.11.01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워 할머니가 트로트를 너무 좋아하셨던 것이 떠올라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자주 트로트 곡을 연습해서 들려 드렸는데 그럴 때마다 정말 좋아하셨다”고 회고했다. 처음에는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민요가 아닌 트로트를 부르기 시작했지만, 점점 …
2024.10.2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진포리에 있는 당나루물꽃승마마을에서 열린다. 낙조가 아름다우면서 조용한 동네인 당나루물꽃승마마을. 하지만 제대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사실상 방치돼 왔다. 이곳이 다시 빛을 얻어 살아날 예정이다. 해가 지기 시작하는 오후 5시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
2024.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일을 돌보는 ‘구장’을 맡았다고 한다. 구장을 하면서 집안일뿐 아니라 동네 모든 사사로운 일까지도 관심을 기울였다. 만세운동이 일어난 그 시기는 먹고 살기 어려운 때였다. 더구나 먹을 것이 부족했던 봄이었다. 누구도 나서기 힘들었을 때 당시 대호지 …
2024.08.30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자
… 얻은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산티아고 순례길에 가면 버리고 싶은 마음 등을 돌에 적어서 철의 십자가에 두고 가는 의식이 있다. 합덕에서도 참가자들은 트레블 키트에 포함된 돌에 압박감, 게으름, 뱃살, 변명, 나태 등을 적어 내려놓으며, 마음의 …
2024.08.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난 것은 큰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길 잃은 행담도민의 숙원사업인 마음의 구심점이 될 안식처가 하나 마련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익주 행담향우회 회장은 “많은 사람이 휴게소로만 생각하는 이곳은 우리가 태어나고 뛰놀던 곳, 그리고 생존…
2024.05.2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 카페를 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개인 카페 창업 컨설팅을 받았다. 한번 마음먹으면 직진하는 성격 덕에 카페 창업은 순식간에 이뤄졌다. 카페 개업을 준비하면서 남편은 어느 누구보다 최고의 조력자다. 박 대표의 세 남매도 엄마의 새로운 변화를 무조건 응원…
2024.05.1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한편 정은화 대표는 서울 출신으로, 고깃집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에 자리했다. 맛집 비결을 배우기 위해 2년 동안 고깃집에서 일도 했다고. 하지만 출산과 육아로 잠시 꿈을 접어야만 했다. 아이들이 자라고 조금씩 여유가 생기면서 시작한 것이 …
2024.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가는 충남 논산의 작고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동네 또래 친구들이 없었던 나는 마당에 떨어진 곡식들을 쪼아 먹는 참새들을 바라보며 하루를 “새(bird)멍”하곤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하다. 내가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시절…
2024.04.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시작해 오페라, 가곡, 클래식 등을 공연했다”며 “몇 년이 지나다 보니 동네 어르신들도 좋아하고, 예술에 대해 잘 몰라도 똑같이 음악을 듣고 느끼는 것을 보면서 예술의 힘이 대단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평온한 삶을 살아갈 것이라…
2024.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 시민들은 나와 함께 하는 공동체의 가치와 나와 조금 다르지만 우리 동네,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 함께 모두를 ‘수상’·‘수하’로 나누어 한마음 한뜻으로, 더 이상 정치적 이념이나 견해에 따른 편 가르기가 아닌 포용하면서 오직 줄다리기가 잘 되길 바…
2024.03.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곳이었다. 척박했지만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었으며 아이들이 뛰놀던 여느 동네와 같았다. 뱃길로만 닿을 수 있었던 행담도는 2000년 서해안고속도로 노선이 지나는 서해대교가 개통되며 육로로 갈 수 있는 곳이 됐다. 개발의 이면에는 실향(失鄕)이 남았다.…
2024.01.12 · 문화·교육 · 이지혜 취재기자
…원을 받으며 학업을 이어온 것에 대해 그는 오히려 감사할 줄 아는 고운 마음씨를 가졌다. 최근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이 박정서 학생과 할머니 방정숙 씨를 당진시청으로 초청해 입학 축하선물을 전달하고 정서 학생을 격려했다. 또한 정서 학생의 소식을 접한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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