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동네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9건
연도
2013년

19건 · '동네 마음' · 지역사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13.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합덕읍 창정리 김기석 씨 “힘내요 기석 씨”

    젊은 시절부터 1남 3녀를 홀로 키워오며 고생 많았던 어머니. 어머니는 동네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품을 팔아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 오셨다. 엄지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겪어 5급 장애 판정을 받았지만 가족들을 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으셨다. 학창시절…

  2. 2013.11.01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8] 석문면 장고항1리석문방조제의 시작 ‘마섬포구’를 아시나요?

    …또 여러 문제가 생길 때면 주민들 간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음을 모아야만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겠지요.” (양태호 이장) [우리마을 주민대표] “마섬포구 당진 명소로!” 양태호 이장 : 앞으로 포구에서 마섬까지 연육교를 놓…

  3.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5] 송악읍 중흥리송악산 아래 번영 누린 중심 마을

    …상이 나면 염을 하기 전까지 시신을 안치했던 곳으로 음습한 기운 때문에 동네아이들은 이곳을 지날 때면 두려움에 떨었다고 한다. “덕대 앞을 지날 때는 막 달음박질 치고 그랬어. 가시덤불이 무성하고, 빛이 잘 들지 않아 컴컴했으니까. 으슥하고 무서운 곳…

  4. 2013.10.01 · 지역사회 · 김창연

    빵으로 사랑 전하는 운산리 터미널 베이커리 주원환 대표15년째 독거노인들에게 사랑 전하는 제빵사

    …방법으로 활용하고 싶었다. 그렇게 15년이 지났다. 주 대표는 “가벼운 마음에 지원했던 빵들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씩 도움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한 마음을 갖기 시작했다”며 “타인에게는 작은 빵 한 조각일지 모르지만 독거노인들에게 전…

  5. 2013.09.06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2 당진2동 용연1통 용이 춤추며 하늘로 올라간 마을

    …어 두었던 살무리, 서당이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서지골로 이뤄져 있다. 동네 어르신들은 “서당골 자리에 지명처럼 용연초등학교가 들어섰고, 폐교된 이후엔 용연유치원이 자리 잡고 있다”며 “마을의 지형도 많이 변화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명에서도 알 수 …

  6. 2013.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말복·칠월칠석 맞이 경로잔치

    …있다. 올해는 말복과 칠월칠석을 맞이해 신당리 부녀회(회장 김수남)에서 마음을 모아 부녀회장을 비롯해 이영일 총무와 정영임, 정완자, 조성순, 방일례, 이승례 씨를 비롯한 회원들이 성금을 내놓고 개 2마리, 오리 6마리, 수박, 포도 등을 가져와 경로…

  7.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9] 정미면 덕마리말 형상 닮은 덕(德)이 으뜸인 마을

    …늑하게 감싸고 있는데다 푸른빛으로 너울거리는 들판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해진다. 오랜 시간 터를 닦으며 살아온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어서 요즘 같은 농한기에는 마을회관 앞 정자에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면…

  8. 2013.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8]대호지면 송전리젊은이들 생기 넘치는 ‘고지내’ 마을

    …이 잡히곤 했다. 뿐만 아니라 숭어와 망둥이, 농어 등 어장이 풍요로운 동네였다. 지금은 마중천이라고 이름 붙은 개울은 마을사람들은 ‘고지내’라고 불렀다. 시냇물이 곧게 뻗어 ‘곧은 내’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아직도 주민들은 송전리 일부 지역을…

  9. 2013.06.25 · 지역사회 · 김창연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성신이용원

    …맛이고 이용원 운영을 계속 이어오는 원동력이란다. 그래서 이용원 내부도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 수 있도록 마련했다. 그는 어려웠던 가정형편때문에 어린 나이에 처음 가위를 잡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사진사, 양복사, 이발사, 목수 등이 전망 있는 …

  10. 2013.06.08 · 지역사회 · 임아연

    ‘동네 보살핌’ 통해 지역사랑 키워

    14년 째 송사모 활동 “송산복지관 소통 공간으로” “송산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이 상은 저 혼자 일궈낸 상이 아니라 송산을 아름답게 만든 지역 선후배 모두의 공이 큽니다.” 지난달 23일 한국사회복지관협회의 주최로 열린 제3회 사…

    당진시대
  11. 2013.05.24 · 지역사회 · 김창연

    시곡1통 차장오 부녀회장 “농활 봉사자 연결의 장 돼주길”

    … 신문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은 다양한 소식도 많지만 지역별 동네 이야기에 더 눈이 많이 가는 편이에요.” 당진시대를 통해 지역 내 각 마을별 소식을 주로 접한다는 시곡1통 차장오 부녀회장은 모내기로 바쁜 와중에도 꼼꼼히 신문을 챙겨보고 있…

    당진시대
  12. 2013.05.17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 송산면 서정리 서쪽에 큰 우물이 있던 아늑한 마을

    … ‘박사마을’”이라고 말했다. 한편 꿩배산에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데 동네 사는 한 청년이 나무를 하러 이 산에 올랐다가 아이들이 꿩을 잡아 구워 먹는 것을 빼앗아 먹기 위해 꾀를 냈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잘 익은 꿩을 먹기 전에 자신이 괜찮은지 먼…

  13. 2013.05.13 · 지역사회 · 김창연

    [신설상가] 조미료 없이 맛을 낸 국수의 맛

    …위기와 맛, 가격으로 다양한 국수의 맛을 볼 수 있게 우리국수의 개업을 마음먹었다. 조 대표는 “어린시절 동네 잔치 및 결혼식 때 먹던 국수의 맛을 살리고 싶었다”며 “요즘 대다수 음식에 주로 사용하는 조미료와 설탕을 배제해 토속적인 맛을 선보이고 있…

  14. 2013.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공동체 의식이 절실하다

    …오기 싫어서 울고 왔다가 가기 싫어서 울고 간다고 할 정도로 정이 많은 동네가 바로 당진이다. 현재 당진의 모습을 보았을 때 공동체에 인간관계의 첫 번째 요소인 그런 인심과 정이 사라지고 계층 간 소통이 단절되어가고 있어 걱정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공…

    당진시대
  15. 2013.03.08 · 지역사회 · 임아연

    하늘도 갈라놓지 못한 자매

    …했다. 불과 20m를 사이에 두고 45년을 살았다. 두 사람은 외모만큼 마음도 닮았다. 차분한 성격에 화 한 번 내본 일이 없었단다. 허혜월 할머니의 조카인 이종승 대조리 이장은 “참 자상한 성격의 자매였다”며 “한 동네에서 자매가 60년을 살았는데 …

  16. 2013.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미담] 눈 내린 마을길 구석구석 제설작업

    …로 교체가 필요함에도 흔쾌히 모든 수고를 감당하고 있다. 박노경 씨는 “동네에 젊은이도 별로 없고 장비도 부족한 것을 알고, 나서서 하다 보니 주민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커피 한 잔 끓여 주며 ‘고맙다’고 말씀해 주는 것만으로도 보람과 기쁨…

  17. 2013.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포1리에 살아있는 천사여, 천사”

    …받고 달려간 마을. 그날도 어김없이 강길연(73), 지청자(70) 씨는 동네 어르신 댁에 방문 중이었다.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찾아다니며 이발도 해드리고, 목욕도 시켜드리기 시작한것이 어느덧 14년 째. 강길연 씨는 예순의 나이에 또 다…

  18. 2013.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주민들 하나된 마음으로 일궈냈지요”

    …게 예쁘지 않았을 것이고,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도 없었을 테지요. 한마음, 한 뜻으로 마을일에 함께해준 주민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김종수 이장) 당진에서도 시골 중에 시골로 손꼽히는 대호지면 장정리는 작은 마을이지만 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