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2 · 지역사회 · 이명자
적서리 영광교회 3년째 경로잔치, 노인 150여명 초청해 식사, 선물 등 제공
대호지면 적서리에 있는 영광교회(목사 문은수)가 매년 동네 어르신들을 교회로 초청해 잔치를 벌여와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광교회는 지난 8일 마을노인들을 비롯 인근 사성리 노인들까지 150여명을 교회로 초청해 푸짐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레크리에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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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 · '동네 마음'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12 · 지역사회 · 이명자
대호지면 적서리에 있는 영광교회(목사 문은수)가 매년 동네 어르신들을 교회로 초청해 잔치를 벌여와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광교회는 지난 8일 마을노인들을 비롯 인근 사성리 노인들까지 150여명을 교회로 초청해 푸짐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레크리에이…
2005.12.12 · 지역사회 · 이명자
…회장님들이 김치며 술이며 밤을 세워서 직접 만들어 오신 거예요. 그렇게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는 모습들을 보여주시니 힘들어도 보람있고 기쁘게 일할 수 있었지요.” 그렇게 해서 모은 기금은 200만원 가량된다. 한회장은 이 기금을 정말로 어려운 이웃을 위…
2005.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네 과일가게 앞에 사과 한 개가 놓여 있습니다. 온통 흑백 그림 속에 사과만 빨간색으로 선명합니다. 그리고 그 사과를 보고 저마다 생각하고 추억하는 것을 보면서 무슨 일을 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많은지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과일, 하나의 …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여 여유로운 점심을 즐기며 한가로운 오후, 아름다운 산속에서 저 아래 동네로 내려가고 싶은 생각은 사라지고 따뜻하고 아늑한, 엄마 품속 같은 느낌을 주는 아미산에서 우리의 마음도 함께 머물고 싶었다. 또 다시,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2005.11.07 · 문화·교육 · 이명자
고산초등학교(교장 최영식)가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학부모들을 초청해 지난 11월3일 제 10회 학습발표회를 가졌다. 고산초등학교는 어린이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자 해마다 학교주변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학습발표회를 가져왔…
2005.11.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등이 들어갈 수 없어 수확걱정은 더해만 갔다. 누군가 도와주길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지만 가까운 이웃들 역시 요즘 한창 바쁠 때이다보니 쉽게 말 못하는 그런 상황이 이어졌다. 이런 김씨를 도운 것은 바로 신평농협(조합장 한석우) 직원들이었다. 손용세 …
2005.10.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도 충분히 한 폭의 그림이다.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소나무는, 우리들의 마음을 곧게 만든다 동네 입구 넓은 길을 따라 잘생긴 소나무 몇 그루가 마을을 지켜주는 듯 하다. 선비의 정신을 화폭으로 옮겨 보려니 붓이 우리의 마음을 따라 주질 않는다~~ 화폭…
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피곤하시다고 지금은 누워 계시는구나.” 수화기를 놓자마다 서로 불안한 마음이 전해졌는지 동생과 언니는 함께 부모님댁으로 가기로 했다. 엄마는 핏기 하나 없는 종이장같은 작은 모습으로 방의 한쪽에 누워계셨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엄마를 우리집으로 …
2005.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한지가 5년이라는 기간이 되었다. 이제는 참여하는 회원이 늘면서 몸과 마음들이 건강해 졌다고 자랑도 하며 등산을 즐기면서 회원간에 우정도 돈독해지며 전국의 명산도 보고 관광지의 운영 방법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아침 일찍 산책을 …
2005.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되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들을 보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동네 어귀에 있던 장승이나 서낭당은 이제 남은 것이 없습니다. 예부터 전해오던 것은 더 더욱 남은 것이 없습니다. 기지시줄다리기가 체계를 잡아서 기록으로 남기 시작한 것이 이제 3…
2005.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왔을 때만 해도 주위의 울창한 소나무와 학은 아니지만 백로라도 넉넉해서 마음이 모자라는 대로 풍요를 느낄 수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 내 주위는 새 한 마리 찾아오지 않는 외로운 마을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여름인가 지나면서 들리던 뜸부기 소리마저…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하고 안락함을 느끼면서 봄날 따뜻한 햇살의 오후처럼 여유로운 추억으로 마음이 범람을 합니다. 조금만 걸어나가도 바다를 만나고 바다는 나에게 편안한 마음의 향기를 주고는 했습니다. 나서기만 하면 썰물의 해안 갯벌이거나 그렇지 않다면 넉넉하도록 가득 찬…
2005.06.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발에서 목욕, 끼니마다 챙겨드리며 돌봐드리니 그 어려움이란... 같은 동네에 살아서 마음만 먹고 움직이면 아무 때나 뵐 수 있으련만... 나를 잘 못 알아 보신다는 이유로, 형님이 잘 모신다는 이유로 특별한 날 외에는 자주 건너가 뵙질 못했지 않은가…
2005.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지만 젊은 사람들에겐 다소 낯설지 않을지... 사진 속 보이는 것처럼 동네(초대리) 친구들과 아내 그리고 보이지는 않지만 세 아들(병임·병화·병태)도 나의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그때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아내에게 조차…
2005.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인다. 지금 내가 재배하는 버섯들 처럼... 첫번째 사진은 17살 때 동네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찍은 사진이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60년대였던 그 당시 고대중학교 옆자리에 사진관이 있었다. 앞줄 맨 왼쪽엔 앉아 있는게 나이다. 그때는 친구들과 모여 …
2005.01.2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들기 전 선진국에서 보고 느낀 경험들을 국내에 들어와 실험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이곳에서 최씨의 삶은 일반 농민들과의 삶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이방인의 삶처럼 보였다. 최씨는 우선 사업을 위해 매월 일본등지로 출장을 나간다. “일본의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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