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2.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이덕연 의원 폭언파문 관련, 좋은 문예회관 주민대책위 군의회 항의방문 대화내용 "
…. 의원들께서 도와주시는 걸로 알고 고마워 했는데 이런 일이 터지니 할 말이 없다. ■박장화 의원 : 의장님이 계셔서 전체적인 얘기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공식적으로 이런 방문제의 받은 적도 없고 의장님도 없는데 무슨 얘기를 하는가. 일개 의원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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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건 · '말이 아닌'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12.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의원들께서 도와주시는 걸로 알고 고마워 했는데 이런 일이 터지니 할 말이 없다. ■박장화 의원 : 의장님이 계셔서 전체적인 얘기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공식적으로 이런 방문제의 받은 적도 없고 의장님도 없는데 무슨 얘기를 하는가. 일개 의원의 …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길래 할머니와 같은 방을 쓰는 게 불편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진호가 답한 말이다. 실제로 진호는 지금도 할머니 곁을 떠나서는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어쩌다 서울에 사는 고모집에 가도 하루를 못넘기고 집에 돌아온다. 어려서부터 부모님보다 할머니…
1999.12.13 · 지역사회 · 심규상
…려면 각 부서의 업무추진비 영수증을 다 뒤져 일일이 단체장이 쓴 것인지 아닌지를 따져봐야 하니 말이다. 판공비, 어디에 쓰나 - 대부분 밥값·술값으로 지난 7월 좥인천연대좦가 인천 중구청장 판공비 지출내역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간담회 식비로 지출된…
1999.11.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개발로 매우 유리한 조건을 기업에 제공한다면 당진군이 너무 낙관할 일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서해대교, 너만 믿을 순 없다 서해대교 개통, 나아가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이라는 전제아래 당진군이 최근 들어 신경을 많이 써온 부분은 관광산업이다. 군의 한 …
1999.11.15 · 문화·교육 · 김태숙
…동을 전개하고는 있지만 지역의 문예인이나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행사가 아닌 전시적인 이벤트 행사에 치중하고 있다”며 “지역 문예인들과 유기적인 협조가 안되는 마당에 어떻게 지역민들에게 문화제를 제공할 수 있겠느냐”고 이를 부정했다. 또 미술인협회 당…
1999.10.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뜻밖의 좋은 날씨덕에 이집 저집 일거리가 많았음직 했다. 선생님은 다름아닌 김준환(73세) 전 전교님이셨다. 김준환 어르신은 올해 8월까지 3년간 당진유림 전교를 지낸 시기를 포함해 벌써 10년째 이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전1…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솔로 했었단다. "이렇게 나무에 불질을 하면 나무의 성질이 변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나무도 불맛을 볼 때는 봐야 합니다." 목수의 말이다. "나무는 불을 가장 싫어하기도 하고 또한 목타게 그리워하기도 합니다." 겉으로는 그럴 듯한 말이다. …
1999.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웃에 사는 할머니들이 다녀가셨지만 젊은 사람 만난 것이 여간 반가운 게 아닌 듯 싶다. 외진 곳에, 나드는 이웃도 없이 지내고 있었다면 처량해 보였을텐데 할머니 사시는 모습이 퍽이나 마음이 놓였다. 만두를 하나씩 입에 넣으며 할머니와 나는 서로를 쳐다…
1999.09.13 · 문화·교육 · 이명자
…정은 처음부터 없었다. 그러나 올해 포도축제는 과수원이 있는 마을공터가 아닌 당진군민회관에서 열렸다. 마을길이 비좁아 차를 갖고 축제를 찾아온 손님들에게 불편을 주었기 때문에 주차공간이 넓은 군민회관으로 장소를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에는 물론 마…
1999.09.06 · 정책·행정 · 이명자
…는 이유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길도 박탈당해야 하는지... 시험담당자 말이 농아라는 이유 외에 글을 모르기 때문에(시험을 볼 수 없으므로) 응시가 불가하다는 거였어요. 우리 교인들 얼마나 실망하고 낙심했는지 모릅니다.” 청각장애인들에게 수화도 가르치…
1999.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집을 불쑥 찾아가 언니 따로, 동생 따로 만났다. 도이리와 사성리는 말이 이웃이지 꽤 멀었다. 사성리가 워낙 기다란 마을인데다 언니네 집은 사성리1구 끝자락인 산위에 오두마니 얹혀 있었다. 농사일에, 시부모 봉양에, 아이들 돌보기에 바쁘기만 할 그…
1999.09.06 · 문화·교육 · 김태숙
…남자일행이 이런 소리를 했다. “웬만큼 가려져 있어야 호기심이 생긴다는 말이 맞네요. 이 거리를 지나고 보니 호기심은 커녕 아주 역겹고 혐오스러운데요.” 복지가 질서보다 우선하는 나라 독일은 마약과 ‘성(sex)’산업이 양성화되어 있다. 거리에 마약중…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스님이 "깡소주하고 큰 기둥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술취한 목수 말이 "옛날에는 머리맡에 버선장 같은 작은 목물(木物)을 짜려해도 나무를 마름질해서 그 진을 빼려고 갯고랑에다 몇 년씩 묻었었지유." "갯고랑하고 지금 목수님 심술 하고는 또 어떤…
1999.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4년만에, 박씨는 무려 6년간 군 복무를 한 셈이다. 엄연히 종전이 아닌 휴전이었기에 최대한의 병력을 확보해 놓기 위해 군번순에 따라 제대를 시켰기 때문이다. 꿈 속에서나 그리던 고향에 돌아왔지만 이들을 기다린 건 다름아닌 ‘가난’이었다. 이제는 …
1999.06.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공포의 대상이 되고, 아예 세금고지서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에 못살겠다는 말이 저절로 나와 사회문제가 안될 수 없다. 고래로 어려운 살림에 애경사를 당했을 때 가까운 이웃이나 친지들이 힘을 보태주던 경조금은 우리민족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었다. 그런데 그…
1999.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녀는 입을 오무락거리며 집 설명을 한다. 그의 설명에는 형식적인 안내가 아닌 특별히 집에 대한 애정과 지식이 있는 듯한 아주 셈세한 설명이 깃들여지는 것이다. 그래서 물었다. "어떻게 그리 깊게 아시는가?" 제법 점잖게 물었다. "저는 연변대학 건축과…
1999.06.07 · 문화·교육 · 김태숙
… 막자는 이유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든 행정을 위한 교육정책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네요. " 그렇지 않다. -아이들의 정서적인 혼란과 불안에 대한 대책은 있습니까? " 걱정 안해도 된다. 학교별로 대책을 세우도록 공문을 보냈다. -내도분교처럼 많은…
199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고 있는데 그 곳에 가지 못할 수밖에 없는 내가 참으로 살고는 있는가 말이다. 이러한 가슴앓이를 식힐 방법으로 그 근처를 어슬렁대는 것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산속을 헤매는 것이다. 어떤 목표가 없이 헤맨다는 것은 사람들 사는 곳에서도 어려운데 인간이 …
1999.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모든 땅에 거미줄 같은 금을 긋고 번지를 매겨 소유자를 밝히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는 인간의 내면에 혹은 사람사이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무형의 경계선들이다. 사람이 모여사는 사회안에 꼭 있어야 할 윤리와 도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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