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데 한 몫 하겠다" - 정재우
… 관심있어 하고 고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다 보니 생식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정 사장은 이 일을 8년 전, 한참 녹즙 바람이 불 때 당진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 사회경험이 없는데다가 녹즙기에서 쇳가루가 나왔다는 소문이 퍼져 녹즙시장…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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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 · '바람이 시작'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관심있어 하고 고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다 보니 생식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정 사장은 이 일을 8년 전, 한참 녹즙 바람이 불 때 당진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 사회경험이 없는데다가 녹즙기에서 쇳가루가 나왔다는 소문이 퍼져 녹즙시장…
2003.10.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늘에 공원이 하나 들어선 것처럼 빛이 고와지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공기를 차게 식혀 놓는 바야흐로 가을이다. 이맘때가 돼야 제 맛이 나는 음식이 바로 대하(왕새우)다. 연한 잿빛으로 모래와 개흙이 섞인 곳을 들락거리며 사는 대하는 9월부터 잡…
2003.09.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분가하면서 부모 물림 논 천평으로 신혼살림을 시작했다. 큰 놈과 둘째 녀석은 어렵게 중학교만 졸업시키고 도회지로 보냈고 셋째 녀석은 고등학교까지 가르쳤다. 막내 아들은 도회지로 간 형들의 도움으로 대학까지 졸업했다. 그러는 …
2003.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양이친부대(子欲養而親不待). ‘아무리 나무가 조용하고자 하나 휘몰아치는 바람이 가만 두지를 않고, 자식이 효도를 다하고자 하나 이미 부모는 돌아가시어 기다려 주지를 않는다’고 했다. 올해로 미수(米壽:88세)가 된 아버지께 그럴 듯한 잔칫상 하나 차려…
2003.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옷깃을 스치는 바람이 스산해지기 시작하면 저절로 하늘을 올려다보게 된다. 끝간데 없이 푸르고 높은 하늘을 이는 뭉게구름 보면 “아, 가을이구나!” 하는 소리없는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가을 한가운데인 추석 무렵이면 문득문득 유년의 고향을 떠올리며 추억…
2003.09.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까지 있었던 모든 것 당진사람끼리 물지도 말고 뜯지도 말았으면 한다. 바람이 있다면 12월 31일 재야의 종소리가 울릴 때 월드컵 때의 한마음으로 다시 뭉쳐 당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당진의 모든 봉화산에 봉화를 올리고 봉화의 불꽃처럼 뜨거운 가슴…
2003.09.02 · 문화·교육 · 손은영
…정감이 든다는 박재혁(40, 당진읍 출신)씨. 박씨가 취미생활로 사진을 시작한 건 98년. 그전에도 사진은 찍었지만 지금의 스승인 표영환 선생님을 만나면서 사진을 다시 배우기 시작했다. 그가 찍는 사진들은 흑백사진들로 추상성이 가미된 심상사진(순수사진…
2003.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결성된 시기는 올 2월 말이다. 처음에는 10명 남짓 되는 사람들로 시작을 했는데 불과 몇개월 사이에 400명이 넘는 거대한 모임이 되었다. 당진인라인스케이트 넘버원(DIS1)이 주로 모이는 곳은 송악면 부곡공단 해안도로다. 6차선의 넓은 도로가 …
2003.06.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는 아이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한동안 중단했던 개인택시 영업을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큰 아이는 보험을 들어두었는데 정진이는 보험도 들지 않아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모릅니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병원을 다녔더니 아쉬운 게 한 두가지가 아니에요.”…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이에 두고 동서로 풍요로움을 자랑하는 천혜의 승지이다. 희방사 코스를 시작으로 산행길에 오르니 소복이 쌓인 흰눈이 계절의 정감을 더해준다. 사찰길을 따라 200m 가량 들어서니 영남 제일의 희방폭포가 거대한 은백색 빙폭으로 다가서며 한겨울이면 이 장…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뜨리던 슬픈 바람에서도 이젠 봄 냄새가 난다. 겨우내 매섭게 불어닥치던 바람이, 없이 사는 사람들의 가슴을 매몰차게 휘젓던 그 슬픈 바람이 조만간 언 땅을 녹이고 목련과 개나리의 꽃잎을 살찌울 것이다. 농부들의 구릿빛 목덜미를 따라 숭고한 땀방울을 흘…
2003.02.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난 해부터 남아도는 원유 때문에 요즘 낙농인의 새벽 하루는 한숨소리에서 시작해 기절과 한숨소리로 하루 일이 끝난다. 외국에서나 써먹던 quarter제란 말이 등장했고 수학공식에나 있는 잉여율, 수급량, 계약량 등등 과거 낙농인이 듣지도 못했던 말들이 …
2003.01.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로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감으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지방분권운동의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다. 2003년에 묻는다. 올 한해는 지방시대를 꽃피울 수 있는가? 이를 위한 답변은 지난 해와 마찬가지다. 지방자치로 가는 지방분권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2003.01.05 · 산업·경제 · 이희철
…께 용솟음처럼 솟구친 태양이 온 대지를 밝히고 있다. 6.13지방선거를 시작으로 한반도를 붉게 물들였던 월드컵의 함성, ‘오~필승 코리아’의 여운이 사라지고 또다시 이어진 숨가쁜 대선. 뒤돌아볼 틈 없이 참으로 거칠게 달려온 한해였다. 2002년은 잊…
2003.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사회에는 변화와 신선함의 희망이 움트기 시작했다. 경계할 것은 우리네 삶이 언제나 그랬듯이 바다라는 것이다. 눈이 오면 눈을, 비가 오면 비를, 바람이 불면 바람을 그러안고 출렁이는 바다다. 일상의 모든 시련과 고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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