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획4]“음악과 함께라면 평생 즐겁겠다”
김태선(30)씨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교회에서 생활하며 어린 시절부터 늘 오르간 소리를 듣고 자랐다. 경건하고 정교한 교회음악에 귀가 항상 열려있었던 태선씨는 “성악가로서의 꿈과 소질을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었다”고 말한다. 태선씨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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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건 · '부모님 위해'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1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태선(30)씨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교회에서 생활하며 어린 시절부터 늘 오르간 소리를 듣고 자랐다. 경건하고 정교한 교회음악에 귀가 항상 열려있었던 태선씨는 “성악가로서의 꿈과 소질을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었다”고 말한다. 태선씨는 연…
2003.11.04 · 문화·교육 · 손은영
… 지금은 서울보건대에 강사로 나가고 있다. 현재 송산에는 최민영·손상숙 부모님두분이 살고 계시고 작은누나가 로얄체육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친구를 만나 건 후배를 만나 건, 아니 모르는 사람을 만나도 당진사람이라면 모두 가족같은 느낌이 든다는 최 …
2003.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슴을 울리게 한다. 나라가 위태로울 때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 남이흥 장군 같은 위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우리가 있고 세계 속의 우리 나라가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다른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이 나와있는 책을 많이 읽…
2003.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버지의 영향으로 처음 소리를 만났지만 늘 어머니가 못마땅히 여겨서 부모님이 다투는 발단이 되기도 했다. 미련만 남기고 하는 수 없이 뒷전으로 물리게 되었지만 결혼 후에도 소리는 마음을 점점 잡아끌었다. 이런 속앓이를 풀어준 사람이 바로 대감놀이의…
2003.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을 가리켜 사이버시대라고 하지만, 추석 명절엔 수백만 도시의 인구가 부모님 계신 고향으로, 선영(先塋)을 찾기 위해 민족 대이동을 하고 있다. 그만큼 우리 민족은 정서적으로 풍부하여 조상에 대한 감사함을 기리며 축제의 한마당 잔치를 즐길 줄 안다.…
2003.09.09 · 문화·교육 · 손은영
…중추적 역할을 맡아 활동했다. 그러나 그가 하던 종묘상이 어려움을 겪고 부모님도 농사일을 반대해 결국 다른 진로를 찾아야 했다. 그러던 도중 우연히 당시 예산군4H회연합회장의 소개로 제일생명에 입사해 합덕에 8년, 그리고 예산, 서산, 전주 등을 거쳐…
2003.08.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고 욕심이 없는 사람이죠. 조금 여유가 생기면 항상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노력했어요.” 밤 10시 반에 집으로 돌아가도 항상 집안일을 거들어주지 않은 적이 없었다고 말하는 안춘열씨는 지난 세월동안 과묵한 그의 모습 뒤에 있는 따뜻한 마음을 알게됐다…
2003.06.29 · 문화·교육 · 조영미
…놓고 왔을 때 공중전화까지 가기 불편해요. 엄마.” 애교 섞인 이 말에 부모님이 녹아 들어갈지도 모르겠다. 각종 흉악 범죄로 떠들썩한 요즘 작은 일이지만 그들의 선행이 차갑게 굳어진 세상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 듯 했다.
2003.05.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부가 탄생했다. 삼봉교회 전도사인 신랑 김회석(30)씨는 당진토박이다. 부모님을 모시고 석문면 삼봉리에 살고 있는 그는 현재 협성신학대학원에서 공부 중이다. 대학원에 들어간 해에 김회석씨는 평생의 반려자인 신부 김윤희(29)씨를 만났다. 2년이 넘는 …
2003.05.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나가다가 고장난 것이 있다고 하면 기꺼이 고쳐주고 오는 김현우씨는 다들 부모님같은 분들이라고 말한다. “농촌에 노인들만 남아 힘들게 농사를 짓는데 그것도 안해주면 안돼죠.” 고쳐준 값을 절대로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분들은 텃밭에서 기른 콩이…
2003.05.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받아왔지만 결국 악화돼 간 이식수술만 기다리고 있다. “남편은 9살 때 부모님을 다 여의고 형과! 형수의 손에서 어렵게 자라 우리 아이들만은 부모 없이 자라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할까봐 너무 가슴 아파하고 있어요…
2003.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너무 가슴이 아파 돈을 조금씩 모았어요. 얼마 안되지만 아픈 재근이를 위해 쓰여지길 바래요.(이수연) “전에 재근이랑 같이 다니고 재미있게 놀곤 했는데 재근이가 갑작스럽게 입원까지 하게 돼 많이 슬프고, 짝궁인 재근이가 옆에 없으니 쓸쓸하고 학교 다…
2003.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공했는데 진학 추천 학과 중에는 취업률이 높은 학과죠. 그러나 연로하신 부모님 곁에 와서 사회생활을 하려니 공부한 것을 제대로 활용해볼 만한 곳을 찾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러다 평소 친분이 있었던 문화의 집 사무국장 김태숙씨의 제의를 받아 문화의 집…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여덟쯤 되었을 때인데도 많이 성숙해 보인다. 지금 열 여덟살이면 아직 부모님의 손길이 많이 갈 나이지만 그때는 어엿한 처녀였다. 두번째 사진은 1971년에 이 친구들과 함께 서산에 있는 개심사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친구들과의 인연을 오래 유지하기 …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는 부녀회장 【송악】 일가족 5명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으로 마을을 위해 헌신해온 가족이 있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부부가 지도자와 부녀회장으로 활동하는 경우는 가끔 있지만 가족들이 5명이나 지도자, 부녀회장으로 활동한 경우는 이 가족이 처음…
2003.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셔서 축하해주시고 홍보해 주십시오’라는 뜻이고 회갑, 칠순은 ‘자식들이 부모님을 위해 잔치를 준비하였으니 오셔서 축하해 주십시오’라는 뜻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민족 정서에 뿌리박힌 문화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결코 바꿀 순 없다. 군민 모…
2003.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끔 부모님들은 말씀하신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자식들에 대한 사랑은 모두에게 똑 같다는 것을 비유하시는 말씀이다. 하지만 그 열 손가락 중에서 어떤 손가락을 깨물지는 부모님 각자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매번 엄지손가락만 깨물면…
2003.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어려서 몸에 배인 습관이 중요해요. 저는 과거에 인성교육을 강조하기 위해 매일 15가지 덕목을 정해 어린이들에게 O,X로 표시하게 하고 부모님의 확인 도장을 받아왔습니다. 이로 인해 학부모와 선생님간의 유대가 강화되고 아이들은 바른 생활 습관을 가…
2003.01.12 · 문화·교육 · 이희철
…가 시켰다거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부모의 힘든 일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것이었다. 까탈스럽거나 새침하지 않아 또래들에게 활발하고 밝은 친구로 알려져 있는 혜진이는 중1때부터 일년 반 동안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밤낮으로 돌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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