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7 · 지역사회 · 손성진
혼자 사는 노인들 생일잔치 열어
…은 서울갈비식당(대표 이경미, 34세, 우강면 송산1리)에서 면내 혼자 사는 노인과 생활형편이 어려운 노인 32명을 초청해 생일잔치를 열었다. 이날 생일잔치에 나온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서울갈비식당에서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떡, 과일 등을 들며 즐거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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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건 · '사는'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01.12.17 · 지역사회 · 손성진
…은 서울갈비식당(대표 이경미, 34세, 우강면 송산1리)에서 면내 혼자 사는 노인과 생활형편이 어려운 노인 32명을 초청해 생일잔치를 열었다. 이날 생일잔치에 나온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서울갈비식당에서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떡, 과일 등을 들며 즐거운 …
2001.12.17 · 지역사회 · 손성진
…몸과 마음을 풀기 위해 모처럼 주민들이 마련한 이날 경로잔치에는 인천에 사는 출향인 임태순씨가 2백만원을 지원해주기도 했다.
2001.12.17 · 지역사회 · 손성진
…자, 정영업 부녀회장이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이 마을에 사는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 서우중 회장이 마을을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3백만원을 희사했다.
2001.1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콘과 시멘트 포장공사가 한창이다. ‘당진에는 사람은 살지 않고 자동차만 사는 동네인가? 차도만 있고 인도는 없으니…’ 꿍얼대면서 운전중 보행자라도 만나면 신경 바짝 세우고 황색선을 넘나들었는데 이제사 사람 피할 길을 만드니 그저 고맙고 감사하기만 하다…
2001.12.10 · 지역사회 · 손성진
…대의 땅 4백여평에 들어설 예정인 이 장례예식장은 대전시 서구 탄방동에 사는 이현주씨의 소유로 이미 토지 매입까지 마치고 지난 3일 당진군에 건축 허가서를 냈다. 원당2리와 바로 인접해있는 송산면 금암리(이장 장석관) 두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업자측과 …
2001.12.10 · 지역사회 · 손성진
…] 순성면 적십자봉사대(회장 김인순) 회원들은 지난 5일 순성면내 혼자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이날 6명의 혼자사는 노인들을 모시고 합덕목욕탕에서 목욕을 시켜줬다. 회원들은 또 사진을 찍어 영정을 만들어 줬으며 점…
2001.12.10 · 지역사회 · 손성진
농촌여성들이 기능강좌시 익힌 솜씨로 군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이·미용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어 화제다. 당진군생활개선회 이·미용 봉사단(회장 정종숙)은 지난 97년부터 현재까지 한결같은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들은 주로 이·미용업소가 멀어 불편을 겪…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시절의 아픔 같은 것은 기억도 안나.” 노부부는 말한다. 할아버지와 사는 동안 서운할 때가 없었느냐는 물음에 안 할머니는 “없었다면 거짓말”이라며 “남편 무서워서 큰소리 한번 못냈었다”고 말한다. 말수 적고 여간해선 속내를 드러내 보이지 않는 남편…
2001.11.12 · 지역사회 · 손성진
… 입소문이 퍼졌기 때문이다. 경기도 부천에서 왔다는 한 주부는 “당진에 사는 친척이 성구미 새우가 좋다고 해서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며 “직접 와서 보니 정말 싱싱하고 살이 통통히 밴 것 같다”고 말했다. 성구미 새우는 앞으로 이달 말까지 많이 잡히지…
2001.11.12 · 지역사회 · 손성진
… 마을 노인들과 주민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마을주민들이 다같이 음식을 마련해 동네 어른들에게 점심을 대접했으며 당진문화원 가요강사 윤세중씨를 초청해 즐거운 놀이마당을 펼치기도 했다. 이 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주영권(…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요. 여기는 제집이구요. 제집일 하면서 힘들어할 사람 있나요?” 없이 사는 살림일수록 가족들간에 서로 토닥거려주고 아껴주며 알콩달콩 살게된다고 말했다. 아무 것도 모르던 스무 한살에 시집이란 걸 와서 신혼 초에는 고부갈등으로 적잖게 힘들었다고 한다.…
2001.10.22 · 지역사회 · 송희정
…현란한 조명이 드리운 밤바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벗들과 두런두런 사는 얘기 나누며 술잔 기울이기에 이만한 장소가 없다. 범선 2층에는 단체 모임을 위한 방이 들어서 있다. 모두 스물 다섯명까지 앉을 수 있는 공간이다. 젊은 연인들이라면 2층 테…
2001.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의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었다. 특히 이들은 회원들이 직접 혼자사는 노인, 손자손녀를 데리고 사는 노인부부 등을 직접 돌아다니며 찾아냈다. 이들은 합덕, 우강, 순성, 면천, 신평의 33가구에 물품을 전달했다. ■우강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
2001.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호 보도) 그 주인공이 ‘자랑스런 충남인’상을 받는다. 신평면 도성리에 사는 김정구(42)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씨는 지난 9월 2일 신평면 매산리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다 바닷물에 빠진 두 여자어린이를 천안에 사는 신민식씨와 함께 구했다. 그러나…
2001.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30분경 신평면 거산리 조아무개(27세)씨가 술을 마시고 실수로 자신이 사는 아파트 6층 베란다에서 떨어졌다. 조씨는 이를 목격한 동네사람들의 신고로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조씨는 그 사고로 발목이 부러지는 등 부상을 입어 당진읍 한국병원에서 입원치…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나요? 혹시 시골서 살았었거나 지게 매던 아버지에 대한 향수 때문에 사는 것은 아닌가요? “아녀. 보통은 애덜 교육시킬라고 산디야. 지게가 이렇다 허구 말여. 아니먼 꽃꽂이용으로 쓴디야. 작대기로 세워놓고 마른 꽃덜 꽂아노면 보기도 좋디야.” 그때…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러주시는 이은권 어르신은 장구 한가락처럼 가볍게 한소리 덧붙이신다. “사는 날꺼정 나두 허다 죽을껴.” 어르신 눈 속을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감히 못볼 걸 보려고 덤빈 것 같아 민망하다. 어르신은 그냥 입가에 미소를 띠고 …
2001.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착공 4개월만에 완공돼 지난 5일 현지에서 준공식이 열렸다. 64세대가 사는 사기소리는 지난 83년 마을회관을 건립했으나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부지에 편입됨에 따라 지난 95년 경지정리사업 당시 확보해 놓았던 마을광장에 새 회관을 짓게 됐다. 회관 신…
2001.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현대의 십대 소녀를 염두에 둔 캐릭터이며 괴물과 당나귀는 고립된 삶을 사는 반항아와 낙관적인 떠버리라는 버디무비의 주인공을 연상시킨다. 이처럼 광범위한 텍스트를 인용하고 패러디한 은 할리우드가 생산해낸 대중오락영화의 하이퍼텍스트라 할 만하다. 감독 …
2001.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악면 석포리에 사는 이계선(74세) 할머니 집에 경사가 났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맞아 할머니집 텃밭에 어른 몸통만한 초대형 울트라(?) 호박이 하루가 다르게 누렇게 익어가고 있는 것. 그것도 한개가 아닌 무려 3개다. 잡초가 무성해 들어가 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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