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교사일기 135] 성탄절 아침에
…베푸셨다. 우리 주변에도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많이 있다. 또한 이런 질병환자들 이외에도 이웃과 단절되어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 인간 예수는 이제 없지만 그의 정신과 사랑의 마음은 우리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3건 · '사는 이런'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7.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베푸셨다. 우리 주변에도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많이 있다. 또한 이런 질병환자들 이외에도 이웃과 단절되어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 인간 예수는 이제 없지만 그의 정신과 사랑의 마음은 우리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고 …
2007.1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이라는 이면에서 지역공동체가 적지 않은 상처를 입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가운데 당진시대는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고 상식이 통하는 합리적인 사회, 마음이 통하는 따뜻한 사회,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공동체가 되도록 주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며 대…
2007.11.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사람들은 중년에 이르면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조금씩 빠지지만 이런 외모 못지 않게 내면도 중요하단 것을 깨닫게 되는 시기이다. 이때에 퇴직을 하게 되면 수입은 없지만 더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우리 이웃에서 이런 사람들이 평생에 있어 …
2007.11.05 · 산업·경제 · 김기연
지난달 18일 낮 12시40분경 인근에 사는 조합원 김철수(가명)씨가 농협에 들어왔다. 김씨는 창구에서 농협 직원들에게 1200만원짜리 적금 통장을 해약해 달라고 요청해 해약한 뒤 농협 내 자동입출금기에서 돈을 입금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김씨의 적금을…
2007.10.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 미혹(迷惑)입니다. 노인이 자살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인간은 사는 보람이 없고 아무런 목적도 의미도 찾을 수 없을 때 자살을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노년의 특징은 참으로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점, 신앙이 얼마나 큰…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오히려 상큼한 유머처럼 느껴졌었다. 실제 어떤 욕을 십 센티, 개나리 이런 식으로 욕설을 대신 처리하는 것을 보고 관람객 모두는 웃음을 터뜨렸다. 지금도 그 생각이 나서 학생들이 욕을 하려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해본다. 물론 이것은 뮤…
2007.10.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누구나 나이를 먹으며 늙어갑니다. 노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노인은 젊은이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늙어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나이를 먹어야 만인으로부터 존경받는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2007.10.08 · 지역사회 · 최운연
…전설이 있다. 우물에 얽힌 이야기나 오래된 나무, 바위에 얽힌 사연들, 이런 이야기들이 이제는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있다. 또 전설이나 설화를 담고 있는 향토문화자원들이 그저 개발의 대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본지는 이번 기획취재를 통해 마을주민…
2007.09.24 · 문화·교육 · 전수진
…쪽 다리를 잘라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원망스러웠지만 이런 모습의 나도 무언가 해내겠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잡지에서 소아마비 장애를 가진 중학생이 입으로 글 쓰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해봐야겠다 했지요.” 이씨는 “글을 쓴 이후 자신의…
2007.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달린 것 같다. 대체로 몸이 클수록 새는 더 오래 산다. 이것이 새들이 사는 방식이다. 어떤 새는 2~3년을 살기도 하고 얼마나 짧든 길든 간에 이것이 그들의 삶의 기간이다. 물고기는 호수에서 강물 속에서 혹은 바다에서 헤엄치고 산다. 어떤 물고기는 …
2007.09.10 · 산업·경제 · 김태숙
…상 실질적인 직업활동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예원공예는 2006년 창업한 후 현재 서산지점과 보령지점 등 2개의 지점을 두고 각급 학교와 유치원, 대학 유아교육과 등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방과후 공예프로…
2007.08.27 · 문화·교육 · 전수진
…이보다 더 공부에 대한 중압감을 갖고 있는 것 같았다. 당진읍 대덕리에 사는 다솜이는 거리가 멀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어 편하다고 말했다. 에세이 부문으로 나갔던 다솜이는 실은 이번 수상은 기대하지 않았다. 시험장에서 …
2007.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복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걸 그들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초일류기업들은 한 유형의 제품을 만들어 팔더라도 순이익이 크다. 그러나 이류, 삼류 기업들은 똑같은 물건을 출고해도 잘 팔리지도 않거니와 이익이 훨씬 적을 수밖에 없다. 이 …
2007.06.25 · 정책·행정 · 김태숙
…날이 1950년 8월 3일이었다. 2007년 6월1일, 합덕읍 운산리에 사는 백발의 노인 박용모(76)씨가 고향 개성땅을 밟았다. 열아홉 어린 나이에 ‘다녀오겠다’고 집을 나선 지 실로 57년 만의 일이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군협의회가 개성을 …
2007.06.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이야기 아는 건 이게 제일이지요. 중앙일간지에 실리는 사회면이야 우리 사는 것과 큰 관련 있습니까?” 한 대표는 당진시대에 특별히 경제면을 만들지 않아도 사회면에 당진 사는 이야기, 이웃의 선행, 미담기사는 물론 경제적인 이야기까지 포함하고 있어 좋…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이웃 워싱토니안까지 그들에게서 배운 성공법칙들을 다 나에게 전수하는 이런 고마운 이가 어디 있단 말인가? 그녀의 글 속 하나하나에서 솔직, 담백함이 묻어나오는 점이 좋다. 그는 예전에는 원래 예쁘게 생긴여자, 이뻐지려고 노력하고 꾸미는 여자가 아름…
2007.05.28 · 지역사회 · 김태숙
…어? 죽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편안하게 떠나는 거지 고대면 옥현리에 사는 이희용(96세) 할아버지는 올해 아흔여섯 되신 고령의 어르신이다. 백순을 내다보는 나이인데도 다부진 몸 어디 하나 굽은 데 없이 정정하고 꼿꼿하시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게…
2007.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게 했다. 혼자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수년간하다 보니 내가 왜 이렇게 사는가싶은 생각이 들어 가족과 함께 살기로 결심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재산을 정리해서 미국으로 가보니 웬 미국 남자가 거기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부인 말이 어쩌다…
2007.04.30 · 환경·안전 · 김기연
… 학장은 “소방관들이 아니라 ‘천사’”라며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했다. 이런 좋은 일을 해주는 소방관들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신문사에 제보한 것. 최순명 소방관은 “지역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일은 모두 우리들의 일”이라며 “본의아니게 사시는 집이 조…
2007.04.23 · 산업·경제 · 최운연
…불을 갈고 공구를 나르며 밑바닥부터 배웠죠. 처음에는 대학원까지 나와서 이런 어려운 일을 한다는 것이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형님에게서 배운 것이 오늘날 밑거름이 된 것 같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구백화점은 도소매와 함께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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