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2 · 문화·교육 · 박초롱
“음악·미술·연극 또 하고 싶어요”
… 경험으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김청제 씨) 이들은 문화예술 교육의 정의를 따지기보다 그 시간자체를 즐겁고 재밌었던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다. 처음엔 일하기도 바쁜데 아이들이나 할 것 같은 프로그램에 참가해 시큰둥한 사람도 있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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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건 · '살아 문화' · 문화·교육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4.12.12 · 문화·교육 · 박초롱
… 경험으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김청제 씨) 이들은 문화예술 교육의 정의를 따지기보다 그 시간자체를 즐겁고 재밌었던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다. 처음엔 일하기도 바쁜데 아이들이나 할 것 같은 프로그램에 참가해 시큰둥한 사람도 있었지만 …
201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19세기 산업화 시대를 거쳐 정보화 시대로 진입했지만 유럽의 카페 문화는 여전하다. 도시 중심거리의 노상에는 즐비한 카페 탁자로 채워진다. 커피나 와인 혹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한가로이 대화하는 것은 유럽 모든 국가의 공통된 문화다. 유럽인들은 …
2014.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싸우지 말고 살아라 / 결혼하고 애 낳고 사는 게 별거냐 / 그늘 좋고 풍경 좋은데 / 의자 몇 개 내 놓는 거여” 이정록 시인의 시 중에는 어머니의 말씀을 받아 적은 것 같은 시들이 여러 편 있다. ‘의자’도 그런 시 가운데 하나다. 어머니의 바람…
2014.10.30 · 문화·교육 · 한수미
…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 참여, 즐길거리 등으로 꾸며졌다.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 박지민 이수자가 양산도와 밀양아리랑 등을 선보이며 막을 올린 페스티벌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동화콘서트와 청소년음악회, 퓨전 국악콘서트가 이어졌다. 원도심…
2014.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국보급 유산 4000여 점을 전시용으로 내놓았다. 우리 민족의 방대한 문화자산이다. 집주인 심훈이 세상을 떠난 뒤 필경사는 모진 세월에 시달렸다. 그때마다 지붕이 헐면 부곡리 주민들이 지붕을 다시 이었고, 집이 무너지면 주민들이 대들보를 일으켜 세웠…
2014.09.26 · 문화·교육 · 임아연
…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좁은 의미에서 공연·전시 등 예술 부문을 ‘문화’라고 하지만 유네스코(UNESCO)에서는 삶의 양식·가치체계·전통·믿음 등 더 포괄적으로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문화적 수준은 얼마나 좋은 공연과 전시가 개최되느냐의 문제에 …
201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함께 살게 된다. 공동사회는 위계질서를 위한 윤리, 도덕적인 이념이나 문화적인 생활 방식이거나 경제적인 문제 등이 복잡하게 발생한다. 생활하는 중에 상대방과의 의견을 소통하고 자기의 뜻을 성취하는 묘미와 즐거움도 맛보게 되고 공동사회의 생활법칙을 어…
2014.08.29 · 문화·교육 · 박초롱
… 타 지역에서 당진으로 이주하는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여전히 문화·교육적 인프라가 부족한 점은 당진을 찾는 젊은이들에겐 큰 아쉬움이다. 때문에 본인의 직장이나 부모님에 의해 당진으로 이주해 온 이들은 여전히 ‘서울’을 꿈꾼다. 이번호에서는 …
2014.08.29 · 문화·교육 · 김량희 시민기자
… 기쁘게 받는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운전사와 승객 간에 서로 인사하는 문화가 정착될 날을 기다리는 보람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나도 늙으면 버스 탈 것 아닙니까? 이렇게 웃으며 인사하다 보면 제가 버스 탈 때쯤 친절이 몸에 밴 젊은 후배들이 많아지겠…
2014.08.01 · 문화·교육 · 박초롱
문화예술 발전 위해 손 잡다 당진문화원·당진온누리합창단 당진문화원(원장 류종인)과 당진온누리합창단(단장 방두석)이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당진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상호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지난달 29일 당진문화원과 온누리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공…
2014.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 시어머니가 당진에 와서 “여기는 롯데마트도 있다”며 “역시 큰 도시서 살아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웃음) 또 당진에는 생각보다 갈 곳이 많다. 얼마 전 아미산을 갔다 왔는데 한적해서 그런지 여행 온 느낌이 물씬 났다. 김미정 : 맞다. 당진은 …
2014.08.01 · 문화·교육 · 박초롱
…되면 임시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남산초는 당진시가 매입해 문화예술인 창작공간인 ‘레지던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당진문화재단 문옥배 사무처장은 “폐교의 가장 큰 장점은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때 재생이 가능한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이 가지고…

2014.06.06 · 문화·교육 · 박초롱
… 마스터 “파파엠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7080세대들이 일에 치여 살아왔다면 이제는 여유를 갖고 하나쯤 취미를 가져도 좋을 때라는 생각이 들어요. 비록 멤버들의 가족으로 이뤄져 있지만 작은 팬클럽도 있어 활동하는데 즐거움을 느낍니다. 많은 사람들…

2014.05.24 · 문화·교육 · 박초롱
…지금은 약 50명의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민예협은 안섬풍어당굿, 상록문화제, 3·10만세운동 등 지역의 큰 행사에 참여해 흥을 돋고 있다. 회원들은 일주일에 두 차례, 두 시간 동안 연습을 진행한다. 채를 잡는 법부터, 민요가락 등의 연습이 이뤄진…
2014.05.16 · 문화·교육 · 한수미
…라 학생이었다. 결혼 후 아이를 낳은 뒤로는 십 수 년 간 현모양처로만 살아왔다. 그렇게 반복되던 일상 속에 그는 노래를 만나 제2의 인생을 맞이하는 중이다. 문화센터에서 노래 강의를 듣던 장미라(47) 씨에게 박승란 강사(현 한밭대 평생교육과 교수)…
2014.05.10 · 문화·교육 · 박초롱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도심 상인들의 시름은 깊기만 하다. “원도심이 살아날 수 있는 핵심 키워드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타 지역 원도심에서도 문화와 연계해 많은 사업들을 하고 있죠.” 당진원시가지상가번영회(이하 상가번영회) 이병생 회장은…
2014.05.02 · 문화·교육 · 한수미
… 정도로 반한 책이란다. 그를 한 순간 책에 빠지게 한 이 책을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건넸다. 김 원장은 책 종류 중 인디언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외에도 <연을 쫓는 아이>, <천개의 찬란한 태양> 등 제3세계의 이야기…

2014.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우리는 사랑을 할 수 있고 마음의 평화가 생겨납니다. 소통이란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큰 힘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것에 관대하지 않은 우리의 문화는 소통을 하는데 아주 큰…
2014.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본다. 다양한 주거유형을 공급하는 주택정책이 필요하다. 넷째,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여야 한다. 도시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제공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설정이 필요하다. 당진시에는 당진을 대표할만한 중심거리가 없다. 외부인…
2014.03.29 · 문화·교육 · 박초롱
…한 산과 언덕으로 둘러 쌓인 이 마을은 오랜 역사와 함께 피어난 새로운 문화가 살아 숨 쉰다. 여미리 둘러 보기 Tip 여미리에 방문할 때는 운동화와 편안한 복장이 좋다.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아 모두 돌아보기엔 마을이 꽤 넓고, 아직 정돈 중인 곳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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