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임종국 전 당진교육장] 거짓말하는 새
…르친다. 제도교육에서 교사는 정직한 사람이 되라고 교육을 한다. 사람이 살아가는 지침이 되는 도덕교육의 큰 덕목 하나가 정직이기 때문이다. 정직은 진실이며 신뢰다. 신뢰는 공동 생활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믿음이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는 가정, 믿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3건 · '살아 있는' · 문화·교육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0.1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르친다. 제도교육에서 교사는 정직한 사람이 되라고 교육을 한다. 사람이 살아가는 지침이 되는 도덕교육의 큰 덕목 하나가 정직이기 때문이다. 정직은 진실이며 신뢰다. 신뢰는 공동 생활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믿음이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는 가정, 믿음…
2010.11.25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에 놓이면서 그 타격이 순성중에도 미쳤기 때문이다.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가정의 교육기능이 부족하고 현재는 방과후 활동이 농산어촌 돌봄학교 예산으로 운영이 되지만 2011년까지만 예산이 지원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해야 했고 …
2010.1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맘때 쯤 되면 조금 이른 감은 있지만 올 한해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나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은 없었는지 우려의 마음과 또한 교사로서 학생의 성적 향상 및 학습지도에 좀 더 충실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01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학생은 오직 자퇴하는 것이 목표인 듯 이이야기를 한다. 옆에 앉아 있는 엄마는 한숨만 쉰다. 요즘에 학교를 자퇴하는 학생들이 상상외로 많이 늘어나고 있다. 단순히 공부를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학교가 싫다는 것이 이유이다. 전에부터 학생들에게는 학…
2010.11.06 · 문화·교육 · 김창연
…km이다. 산과 물, 영월의 자연환경을 이용해 군민들이 풍족하게 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영월군의 방침 중 하나다. 폐광지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영월. 이곳에서는 영월 주민들이 희망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현재 인구 약4만…
2010.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쾌한 기억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너무나 일탈과 부조리를 많이 접하고 살아 온 우리 세대에게는 더 이상 강남몽은 그 이상의 충격도 새로운 것도 아닌 것 같다. 현실에서 그대로 적나라하게 소설보다 더 재밌게 펼쳐지고 있어서 백화점의 붕괴를 둘러싸고 그…
2010.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우리 사회의 교육 열풍은 과연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기로 하자. ‘자기 주도적 학습’이란, 학습과 진로에 대하여 자기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계획을 설계하여 실천에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
2010.10.22 · 문화·교육 · 우현선
…훈 선생의 손자 심성보 씨 가족이 당진을 찾았다. 중국 북경에 거주하고 있는 심성보 씨와 그의 아내 사와코 씨, 아들 심규산 군은 축제 마지막날 오전까지 축제를 함께 즐겼다. 심성보 씨는 “무엇보다 남녀노소가 다 모여서 함께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무척…
2010.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공부하는 독종만이 살아남는다’라는 책이 있다. 강한 의지를 갖고 꾸준히 노력하는 인내심이 없다면 착한 학생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공부에 성공할 수는 없는 것이다. 10월 셋째주는 중간고사 기간이다. 시험시간표는 보통 3시간 시험, 한 시간의 자율학…
2010.10.16 · 문화·교육 · 우현선
미국에 살고 있는 심훈 선생의 삼남 심재호 씨가 아내(설도섬 씨)와 함께 지난 13일 당진을 방문했다. 늦은 밤 고향에 도착한 심씨는 날이 밝자마자 이번 고향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밝힌 부친 심훈 선생의 성묘에 나섰다. “아버님의 묘를 이장한 지…
2010.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굶더라도 행복은 굶지말라”며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과 행복은 결코 멀리있는 것이 아닌 생각을 바꾸고 긍정적으로 사물을 대할 때 그 속에 행복이 있음을 깨닫게 해왔던 그가 아니었던가? 행복과 관련한 20여 권의 책을 펴내 독자들은 그 책을 읽으며 그간…
2010.10.11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지금 하는 일에 만족해요. 경제적으로 어렵다기 보다 사람이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니까요. 처음 서예나 한문을 시작했을 땐 건강이 안 좋아져서였는데 쉬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좋아졌던 건강도 안 좋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노는 것도 힘들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
2010.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만 한다고 생각하는, 그러한 삶의 양식을 가지고 살아가게만 하는, 아주 위험한 인간을 생산해내는 역할만 하고 있는 사회가 되었다. 자기 존재의 이유를 전혀 생각지 않는 사회가 되었다. 그렇게 모두 오로지 경쟁만하는 인간만을 생산…
2010.10.06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로 시집오게 됐다. 그녀가 한국에 처음 왔을 당시에는 다문화지원센터조차 있는지도 몰랐다고 했다. 이주여성을 위해 지원되는 제도 등을 전혀 알 수 없었던 이씨는 인터넷과 TV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고 같은 처지에 이주여성도 만나지 못한 채 시간을 보내야만…
2010.09.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과 금요일 미리 휴가를 낸 사람들이라면 장장 9일이라는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명절일 수도 있겠다. 귀향 생각에 들떠 있을 무렵 고향집을 먼저 찾은 사람이 있다. 최정재(43) 작가는 명절과 관계없이 일상에서의 시간을 쪼개어 고향을 찾는다. 고향…
2010.09.20 · 문화·교육 · 김창연
도심지를 벗어나 한적한 전원 풍경을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큰길가에서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지만 입소문을 통해 음식 맛있고 경치 좋기로 소문이 나 있는 곳, 당진읍 용연리 여울목이다. 이곳은 한방토종닭백숙 및 한…
2010.08.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업해 수학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던 실력을 십분 활용하고 있는 그녀는 벌써 원어민 강사로 활동한지 3년째가 되어간다. 당진교육청에서 이주여성을 원어민 강사로 고용하는 제도가 마련돼 북창초등학교와 순성초등학교를 거쳐 현재는 서정초에서 수업…
2010.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국가와 민족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지만 국가에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미 발굴독립운동유공자 가족들은 가슴을 치고 한탄하며 눈물 흘린다. 이제는 정부가 나서서 위로하고 그들의 후손을 보살필 때가 되었다고 본다.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생활고에 시달리…
2010.08.1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도 좋아지고 센터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생겨나서 한국어도 금방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한국 왔을 때만 해도 그런 것도 없었고 지원해주는 것도 없어서 많이 어려웠어요.” “재래식 화장실 가기가 제일 무서웠어요” 과악타잉항씨가 당진에 온 것은 1…
2010.07.2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편이나 부인의 적극적인 지지와 자녀들의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고 했다. 노미연(당진읍 읍내리) 작가도 ‘엄마의 도전’이 아이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데 간접 경험이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그녀도 문인화는 물론 기타, 벨리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