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1 · 지역사회 · 김예나
아파트 벽, 소통이 되다
…목의 공공미술을 실현했다. 이종근 작가는 “험한 시대를 꿋꿋하게 버티며 살아내고 있는 평범한 우리들에게 바치는 찬가와 같이 벽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위안이 되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아름다운 활력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건 · '살아 있는' · 지역사회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6.12.31 · 지역사회 · 김예나
…목의 공공미술을 실현했다. 이종근 작가는 “험한 시대를 꿋꿋하게 버티며 살아내고 있는 평범한 우리들에게 바치는 찬가와 같이 벽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위안이 되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아름다운 활력이 …
2016.12.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청하고 고구려를 호시탐탐 노리던 당은 신라의 제안이 고구려를 공격할 수 있는 기회라 여기고 받아드린다. 소정방이 이끄는 당의 13만 군대는 바다를 이용하여 백제의 기벌포로, 김유신이 이끄는 신라의 5만의군대는 육로를 이용해 공격해 왔다. 전쟁에 앞서 …
2016.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 헌법재판소에서 법의 의해 판결이 날 것이다. 단지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이 바보인가? 아닐 것이다. 모든 국민은 누구에게나 권리와 의무가 있다. 얼마나 나 자신은 법 앞에서 정정당당한지 묻고 싶다. 다시 한 번 국가를 위해서 다수의 국민을 …
2016.12.19 · 지역사회 · 김예나
…. 두 번째 사진은 시어머니, 서방님, 동서와 찍은 사진이다. 내 옆에 있는 남자아이는 현재 당진에서 함께 살고 있는 막내아들이다. 이 사진은 동네 경로잔치 열렸을 때 찍은 사진이다. 시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때에는 시동생, 시누이와 함께 살았다. 우리가…
2016.12.16 · 지역사회 · 김예나
…배를 받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절망의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빛입니다. 그 희망의 빛으로 오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편종만 팔복감리교회 담임목사 성탄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
2016.12.10 · 지역사회 · 한수미
…로 몸을 녹여 보는 것은 어떨까. 더욱이 함께 먹으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낙지 음식을 박혜자 낙지마당에서 선보이고 있다. 박혜자 낙지마당에서는 낙지와 관련된 음식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의 낙지는 국내산 산낙지로 처음 박혜자 낙지마당을 …
2016.12.10 · 지역사회 · 김예나
…서 잘 죽자는 ‘웰다잉’시대가 다가왔다. 웰다잉(Well-Dying)은 살아온 날을 정리하고 평안하게 삶을 마무리하는 것을 일컫는 단어로 고령화와 가족의 해체, 1인 가구의 확산으로 인한 고독사 등이 웰다잉 시대를 이끄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웰다…
2016.12.01 · 지역사회 · 이영민
… 수 있다는 점에서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전히 복지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아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 중 대부분이 행정적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경우에요. 이런 경우 사회단체나 기…
2016.11.13 · 지역사회 · 김예나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요19:10) 빌라도 총독이 자신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예수를 향해 갑질을 담아 한 말이다. 빌라도 총독은 예수를 심문한 뒤 자기 입으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2016.10.29 · 지역사회 · 임아연
…한 마음을 전했다. 이웃사랑나눔회는 남편을 잃고 홀로 어린 딸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의 딱한 사연을 접한 뒤 회원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100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쌀 20kg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
2016.10.20 · 지역사회 · 이영민
…를 잡았다. 목회를 이어가던 그는 목사의 삶에서 나아가 ‘지역에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무엇보다 지역사회와 화합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꿈꿔 왔던 그는 목회를 그만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요양보호사교육원부터 시작해 노인재가센터와…
2016.10.14 · 지역사회 · 한수미
“석유와 원자력 없이도 우리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질문에서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이 출발했다. 우리는 에너지와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낸다.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나고 드라이기를 사용해 머리를 말리고 자가용을 타고 출근을 한다. 에너지로 …
2016.10.02 · 지역사회 · 한수미
…전, 서로의 인연을 약속 할 때 들었던 ‘검은 머리 파 뿌리 될 때까지 살아라.’ 그 때는 그 말이 아득히 멀게만 느껴졌다. 그 순간이 오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50년, 어느덧 백발이 무성해졌다. 고왔던 손과 얼굴엔 세월의 흔적으로…

2016.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매일매일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의 특별함을 느끼며 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살아가는 ‘오늘’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건네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 오늘이 ‘그날’이 되는 특별한 …

2016.09.10 · 지역사회 · 김예나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장진자 씨의 팔순을 맞으며 사회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추석을 앞둔 지난 8일 천정순 재당호남향우회장과 장진자 씨가 당진시대 신문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당진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 원티다이 씨…
2016.09.09 · 지역사회 · 김예나
…게 따뜻한 사랑을 지난 7월에 전했다. 노모에 두 아들까지 모두 장애가 있는 이 가족은 20년 간 살아 온 집에서 나가야 할 상황에 처했다. 이 사연을 들은 사랑봉사대는 지난 2년 간 이 가족이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두 발 벗고 도움을 연계했…
2016.09.02 · 지역사회 · 한수미
…“어렵게 군 생활을 했던 동료들과 사회에 나와 함께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당진부사관회는 현재 1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초창기 설립할 당시만 해도 4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회…
2016.09.02 · 지역사회 · 임아연
KBS 당진송신소가 석문면 삼화2리 일원에 안테나 신설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전파 피해를 호소하며, KBS 측의 일방적인 사업추진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KBS 당진송신소는 북한 주민들에게 보내는 방송 송출을 목적으로 지난 …
2016.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식탁에서 가족들과 함께 따끈한 커피를 마시며 깔깔거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청솔유통이라는 식자재를 실은 트럭이 마당에 나타났다. 위생복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전해 오신 분이 이것저것 박스를 내려 주시면서 어떤 분이 전해 주라고 했단다. 생각지…
2016.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물 반 컵을 보고도 물이 반 밖에 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물이 반이나 찼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물이 반이나 있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한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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