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믿는 사회 - 서금구 합덕대건노인대학 학장
어제는 예기치 않던 사람을 2명이나 만났다. 그 한 사람은 두메에 사는 70이 넘은 노인으로 산과 산을 다니면서 약초를 캐고 동의보감 원전으로 한약을 연구·제조해 판매하는 사람이다. 칠순을 넘기셨다는 분인데 혈색이 좋고 건강해 60대 초반으로 보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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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서금구 합덕'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04.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어제는 예기치 않던 사람을 2명이나 만났다. 그 한 사람은 두메에 사는 70이 넘은 노인으로 산과 산을 다니면서 약초를 캐고 동의보감 원전으로 한약을 연구·제조해 판매하는 사람이다. 칠순을 넘기셨다는 분인데 혈색이 좋고 건강해 60대 초반으로 보일 정…
2007.11.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인간을 형성하는 것은 자유(自由)와 양심이다’라고 어느 종교 철학자는 말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 생태는 더욱 인간을 완성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 내가 집무하는 사무실 창 너머로 계관화(맨드라미)와 메리골드(국화과 꽃)는 늙…
2005.05.03 · 환경·안전 · 김기연
대건노인대학의 유일한 ‘대(大)덕사’ 15년 동안 합덕대건노인대학을 찾아오는 한 사람이 있었다. 신평면 신송2리에 사는 전창식(83) 할아버지. 전 할아버지가 대건노인대학에 나오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90년부터다. 성당에 자주 다니던 전 할아버지는 …

1997.04.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본지 객원기자 합덕대건노인대학장 (0457)363-1991 홍 관 범(우강면 공포리) 고른땅에 과실이 열매맺듯 사람도 마음바탕이 좋아야 한다 서화담 선생이 송도(지금의 북한땅 개성)에서 공부에만 전념하고 있을 때 어느날 외출했다가 길에서 울고 …
1996.07.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가스밸브까지 챙겨주는 생명파수꾼 이 영 우 (소방서 합덕파출소 소방관) 옛날에 한쪽 눈이 먼 사슴이 있었다. 그 사슴은 언제나 바닷가에서 풀을 뜯었다. 온전치 못한 눈으로 사냥꾼을 살피려면 어쩔 수 없었다. 바닷가에는 사람이 없어 온전한 눈으로 육지쪽…
1996.06.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지난 5월 18일에는 고향의 어른들에게 아름다움을, 기쁨을 드리기위해 합덕대건노인대학에서 위문공연을 가진 바 있다. 자기들에게 주어진 인생을 보다 값지게 살 줄 아는 젊은 부부가수로 노인들의 마음에 아로새긴 머루와 다래! 비록 크게 명성을 날리지 못…
1995.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안 임 숙 합덕부녀의용소방대장 공동의 삶 보살피는 여성들의 손길 새벽 산책길이 눈길 닿는 끝까지 흰눈으로 덮여있다. 금년 겨울들어 처음으로 흰눈이 많이 쌓인 날이다. 지구상의 모든 것들을 흰것으로 누군가가 밤에 덮어놓은 듯하다. 온나라가 시끄럽고 더러…
1995.10.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 산을 찾아가는 등산인으로 되는 것이 큰 바램이라 한다. 대건산악회는 합덕대건신용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모임으로 남녀노소 차별없이 조합원을 위한 모임이지만 3년동안 등산을 함께 한 필자로서 제언이 있다면 산악회와 드레킹회를 나누어 따로 모임체를 이끌었…
1995.08.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하나둘 우뚝 솟아오르는 아름다운 풍광이 내려보이는 송산(일명 당산)은 합덕지역에 단 하나밖에 없는 산이요, 푸르름을 뿜어내는 소나무 뫼이다. 우리들의 문화중에서 뒤진 것 중에 으뜸인 것이 놀이문화라고 생각한다. 놀이시설이 있는 것은 대도시 중심이고 …
1995.04.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최선미합덕덕영테니스클럽 코치 “건강은 자신에 대한 의무이자 사회에 대한 의무” 당진여중 시절 테니스 라켓 잡아 불모지 합덕에 A급 태풍 몰고와 기쁜마음, 적당한 운동이 건강비결 당진군은 금년 식목일을 맞아 관내 국도 32호선을 따라 구룡리 쪽으로 조팝…
1994.02.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못해 영양실조여서 침을 놓으면 위험하다고 한의사가 그냥 돌려보내더란다. 합덕읍에 거주하는 읍민이라면 원명희 노인을 모를 리 없을 것이다. 이름으로 모르면 사진을 보고서 ‘아! 이 노인, 어디서 본 사람인데...’하고 기억을 떠울릴 것이다. 원명희 할아…
1994.02.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윤희명 할아버지 합덕 운산리 윤희명 할아버지 “열여덟살에 강제징용, 생지옥살이를 했지” 젖먹이 딸 셋 남정네 혼자 키워 합덕읍 운산리! 보통 평범한 농촌의 소읍이며 읍사무소가 자리한 곳이 운산리이다. 모든 길은 서울로 통하고, 도로의 발달로 도시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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