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2 · 문화·교육 · 한수미
학교에 울려 퍼진 엄마들의 ‘합창’
…두 각양각색이다. 합창단이 처음 생길 때만 해도 첫날 8명만 수강했으며 서로 화음을 맞추기도 버거워 했다. 하지만 부담 없이 서로 함께 하는 합창에 이끌려 하나 둘 씩 단원들이 늘기 시작했고 지금은 화음을 넘어 새로운 목표까지 바라보고 있는 이들이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건 · '서로 많이' · 문화·교육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4.12.12 · 문화·교육 · 한수미
…두 각양각색이다. 합창단이 처음 생길 때만 해도 첫날 8명만 수강했으며 서로 화음을 맞추기도 버거워 했다. 하지만 부담 없이 서로 함께 하는 합창에 이끌려 하나 둘 씩 단원들이 늘기 시작했고 지금은 화음을 넘어 새로운 목표까지 바라보고 있는 이들이다.…
2014.12.12 · 문화·교육 · 박초롱
… 아이들을 엄하게 키우고 ‘그만해’, ‘하지마라’ 등의 지시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했지만 수료 후에는 자녀의 시각에서 아이들을 대할 수 있게 됐다고. 또한 아버지학교의 교육과정인 가족들과 매일 포옹하기, 편지 쓰기를 통해 자녀들과 친밀해졌다. 그는 “첫…
2014.12.12 · 문화·교육 · 박초롱
… 하거나 친해질 기회는 별로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경험으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김청제 씨) 이들은 문화예술 교육의 정의를 따지기보다 그 시간자체를 즐겁고 재밌었던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다. 처음엔 일하기도 바쁜데 아이들이나 할 …
2014.12.05 · 문화·교육 · 한수미
…해 한국의 아빠와 엄마가 돼 줄 이들과 아이들이 만났다. 어색함도 잠시 서로의 손을 꼭 잡으며 함께 집으로 갔다. 꿈꾸던 ‘롯데월드’ 도착 다음 날 27일 아침, 아이들은 롯데월드로 떠난다는 기쁨에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에…

2014.10.30 · 문화·교육 · 박초롱
…통 관심사를 가진 엄마, 아빠들이 모이니 금방 친해지고, 낯선 곳에서는 서로 더욱 의지하게 돼 공연 때문에 타 지역이라도 다녀오면 가족 같은 끈끈함을 느낀단다. 황 단장은“서울로 공연을 갔을 때 낯선 곳이어서 그런지 단원끼리 많이 의지를 했다”며 “참…
2014.08.29 · 문화·교육 · 한수미
…층간소음을 과학적으로 해결하기’를 주제로 탐구토론을 진행됐다. 학생들은 서로 영상을 찍어 준 후 태도를 보완하는 활동 등을 하며 수개월 동안 밤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대회를 준비했다. 그 결과 ‘바닥재를 이용해 층간 소음 줄이기’라는 방안을 도출해 냈으…
2014.08.22 · 문화·교육 · 박초롱
…이)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어 사람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음을 실감할 수 있다. 그중에서 모유수유는 단연 웰빙의 시작이다. 세상에 갓 태어난 신생아에게 있어서는 모유수유야말로 웰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모유 수유율은…
2014.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 돼있지 않았고 주변에 갈 곳도 부족했다. 당진은 관광지에 대한 투자를 많이 안하는 것 같다. 박해옥 : 난 오히려 당진이 서해안이라 좋았다. 주로 동해만 보고 살다가 서해를 보니 처음엔 갯벌 때문에 물이 더러워(?) 보였지만 오히려 갯벌 체험도 할 …
2014.07.19 · 문화·교육 · 박초롱
…려고 노력하자 또 그 마음을 우리 아이들이 알아줬습니다. 아이들과 말을 많이 하다 보니 전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체력소모는 많아졌지만 저도 아이들도 아픈 마음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한 두 달 전부터 ‘사랑해 아들’하고 얘기하면 뭔가 싫은 …
2014.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른 나라에 가보면 대개 두 가지를 깨닫는다. 같은 사람이지만 많이 다르다는 것을 먼저 느낀다. 생김새도 다르고, 말도 다르고, 먹는 것도 다르다. 특히 처음 해외여행을 하는 경우 그러한 차이에 놀라고 신기해 한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두 번째 느낌…
2014.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배우와 객석이 함께 참여하도록 만들었다”며 “연극을 통해 당진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여성발전유공자 표창: 박후남, 이경휘, 채수향, 이순희, 인미희, 박정순, 황선자, 최은자, 오경숙, 원은숙, …
2014.07.09 · 문화·교육 · 박초롱
… 또한 무대에서 항상 밝은 표정을 지어야 하기 때문에 연습실에서도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웃어요”다. 처음엔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던 아이들이 벨리댄스를 배우며 적극적이고 활발해 지기도 했다고. “벨리댄스는 신체도 건강해지지만 웃음으로 치유되는 것들이 많…
2014.06.21 · 문화·교육 · 박초롱
… 됐다. 전에는 내가 가장이고 아이들의 버팀목이 였는데 이제는 가족들이 서로의 버팀목인 것 같다. 네 번째 사진은 가족이 모두 함께 안면도 꽃박람회를 다녀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아마 4년 전쯤 찍은 사진으로 기억한다. 휴가철이 되면 4남매가 모두 휴…
201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우리 사회가 유교 문화, 군대식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정이나 학교, 직장에서 상명하달하면 그대로 따르는 사람이 좋은 사람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소음인화 시킨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14.06.13 · 문화·교육 · 한수미
…하는 가운데, 처음으로 이들이 한데 모였다. 아마추어로서 서툴기도 하고 많이 부족하지만 이들은 당당히 시민들 앞에 섰다. 밴드·오카리나·통기타·색소폰 등 음악 동아리를 비롯해, 사진·그림·시낭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민들이 스스로 문화적 자생력을 키…
2014.06.06 · 문화·교육 · 박초롱
…다. 공주사대부고, 공주여고 등등 다양한 학교에 있는 당진학생들이 모여 서로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이 향우회가 타지생활을 하는데 큰 버팀목이 됐다. 세 번째 사진은 아버지 회갑 때 아내와 아이들이 모여 찍은 사진이다. 어느새 30여년의 …
2014.04.18 · 문화·교육 · 김창연
…께 경기를 벌일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클럽 내에는 중급 실력자들도 많이 있어 다른 회원과 경기를 벌이더라도 재밌는 경기를 치룰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덕영클럽이 그동안 순탄한 길만 걸어온 것은 아니다. 몇 해 전부터 테니스인들이 급격히 줄어…
2014.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불통즉통(不通卽痛)’ 동의보감에 나오는 말로 서로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라는 뜻입니다. 소통한다는 것은 우리의 생명을 살리고 행복하게 살게 하는 힘입니다. 누군가와 통한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사랑을 할 수 있고 마음의 평화가 생겨납니다. 소통이란 더불…
2014.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북소리’의 회장을 맡고 있다. 북소리는 2주에 한 번씩 회원들과 만나 서로 책을 추천하고 그 동안 읽었던 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책을 읽으면 그동안 제가 모르고 지나치고 있었던 것들을 새롭게 알게 돼요. 흔히 아는 …
2014.02.28 · 문화·교육 · 박초롱
…어요. 그래서 시낭송협회를 창단하게 됐죠.” 시낭송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많이 접하지 못한 것이어서 그다지 대부분 부담과 어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시낭송협회에서는 옥구슬같은 목소리도, 문학에 대한 풍부한 지식도 요구하지 않는다. 그저 시를 사랑하는 마음…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