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84] 사랑 나누는 연말 되었으면
…의 수술비마련을 위해 김밥을 파는 중 두 여성이 찾아와 ‘당신들과 같은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이들이 있어 이 세상은 행복하다’는 내용의 메모와 함께 일천만원이 든 종이가방을 두고는 어디론가 갔다는 기사를 보았다. 또한 사회와 학교에 돈을 기부한 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건 · '세상 따뜻'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수술비마련을 위해 김밥을 파는 중 두 여성이 찾아와 ‘당신들과 같은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이들이 있어 이 세상은 행복하다’는 내용의 메모와 함께 일천만원이 든 종이가방을 두고는 어디론가 갔다는 기사를 보았다. 또한 사회와 학교에 돈을 기부한 사…
2006.09.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고, 그것을 결코 미루지 말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배움을 얻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태어나는 순간 누구나 예외없이 삶이라는 학교에 등록을 합니다. 수업 시간이 하루 24시간인 학교에 말입니다. 살아 있는 한 그 수업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충…
2006.09.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어져 가공할 만한 기상재해로 인류의 생명을 위협한다. 한편, 적도주변의 따뜻한 기온을 북극지방으로 옮겨주던 대서양 해류는 녹아내린 빙하와 해수면의 상승, 그리고 염분농도가 낮아진 원인에 의해서 해류순환을 서서히 중지하게 된다. 결국, 따뜻한 온기를 전…
2006.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향인 신평면 매산리는 내게 늘 따뜻한 보금자리였고 삶의 터전이었으며 꿈을 키우고 희망을 만들었던 인생의 산실이었다. 많은 이들이 고향을 떠날 때 나는 흙의 정직함을 배우며 희망을 찾으려 했고 새로운 도전으로 삶의 보람을 찾았다. 치열했던 인생의 한 …
2006.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인 1796년에 집필된 작품이지만 출판사의 출판 거부로 인해 이 책이 세상에 나온 것은 17년이나 지난 뒤인 1813년이었다. 작품을 쓴 오스틴의 나이는 21세, 그 21살 아가씨가 처음 쓴 소설이 자신의 최대 걸작이 되었고 영국문학사에서도 높은 위…
2006.06.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거만함으로 남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조직사회에서는 어떠한 정이나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해주지 못하는 이율배반적인 장애를 갖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랬다. 직장 내에서 가지게 되는 배신감과 회의감으로 팀원들끼리 정해진 기간 내의 실적향상을 위한 …
2006.06.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왔다. 주제나 소재를 일상적인 삶의 현장에서 가져오고, 거기에서 인간의 따뜻함을 그려내는 박완서 작가는 독자들에게서 많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주 오래된 농담」에서도 돈의 물신성이나 가부장적 이념이 죽음과 탄생을 얼마나 무력하게 하는가를 다루고 있다…
200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짤막하고도 인상 깊은 시다. 사람들은 진실이 담긴 눈빛과 손길, 그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너’를 이해하고 ‘나’를 이해할 수 있다. 우린 지금 ‘뜨거운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여기 자신들이 길모퉁이에 내던져진 연탄재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
2006.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엔 늘 행복 또한 존재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우리들의 소중함을 지켜주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전 좥만원의 행복좦을 읽으면서 때로는 잔잔한 감동으로, 사랑으로, 정으로 와 닿을 때마다 얼굴에 작은 미소가 저와 함께 함을 느꼈습니다. 서로의 마음 속에 간직…
2006.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는 장면이다. 이날은 나를 비롯한 한정교회 가족들 모두에게 마치 새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진수식을 하는 것처럼 흥분되고 기쁜 날이었다. 새로지은 은수교회는 당시로서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교회였다. 바닥에 난방시설을 깔고 심야전기를 놓았다. 약간의 …
2006.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린 시절, 세상에 대해 다 이해할 수 없는 나이에 ‘죽음’ 이란 낱말을 경험하는 것은 감당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것도 가까운 가족이라면 더 더욱 긴 이별 뒤에 오는 깊은 상실과 상처에 당황합니다. 아끼고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는 일. 죽음이란 낱말…
2006.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와 현재의 디지털과 미래의 유비쿼터스가 혼재되어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회의 일원이 되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서로 부대끼며 살아야만 합니다. 때문에 상호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적절…
2006.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부드러운 수채화 기법으로 어우러져 읽는 이도 듣는 아이에게도 편안하고 따뜻한 정서를 안겨줍니다. 아이들과의 잠자리 실랑이를 한순간에 잠재워 주는 마법이 숨어 있어요. 아마 엄마가 먼저 잠들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큰 곰과 작은 곰의 반복되는 잔잔한 …
200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루지 못했던 소망도 당신들의 덕없는 탓으로 돌려야 하는 마음이 곧 이 세상을 살아오신 우리 부모님들의 아픈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생각과 행동이 같지 않아서 항상 안타까움으로 맘이 무겁습니다. 조금 있으면 고향을 찾게 될텐데 값비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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