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2 · 산업·경제 · 김창연
청구아파트 그린슈퍼 이금순대표 “어려운 경제, 힘나는 소식 실어주세요”
…대화다. “손님들과 이웃처럼 지내고 있죠. 이게 재미 아니겠어요? 웃고 사는 세상이 살 맛 나는 세상이죠.” 청구아파트와 함께 생긴 그린슈퍼를 12년째 운영하고 있는 이 대표는 단지 주민들 대부분을 알고 지낸다. 이 대표의 슈퍼는 주민들이 물건을 사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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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건 · '세상 사는'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8.12.22 · 산업·경제 · 김창연
…대화다. “손님들과 이웃처럼 지내고 있죠. 이게 재미 아니겠어요? 웃고 사는 세상이 살 맛 나는 세상이죠.” 청구아파트와 함께 생긴 그린슈퍼를 12년째 운영하고 있는 이 대표는 단지 주민들 대부분을 알고 지낸다. 이 대표의 슈퍼는 주민들이 물건을 사러…
2008.12.01 · 문화·교육 · 김창연
…광수 전 회장 부부와 이금설 회원 부부의 모습도 사진에서 볼 수 있다. 세상에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은 항상 내 마음을 뿌듯하게 한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고 싶다. 마지막 사진은 아내(김현옥·35)와 큰딸(한수진·9)…

2008.1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팽팽한 그림 대결이 펼쳐진다. 백성들의 실생활을 보고 느끼며 격변하는 세상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정조, 스승의 죽음과 제자로 인해 운명의 갈림길에 선 김홍도, 틀에 갇히지 않은 천재성을 가졌으나 고통스러운 비밀을 끌어안고 사는 윤복, 걷잡을 수 없는…
2008.10.20 · 문화·교육 · 강대원
…민노래자랑이 이어졌다.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된 군민노래자랑에는 원당리에 사는 황명선씨가 대상을 받았으며 탑동리에 사는 박태수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박성복씨와 이명재씨는 각각 인기상을 받았다. 군민노래자랑에는 태진아, 이자연 등의 초대가수의 축하무대가…
2008.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는 여러 해(보통 1년~3년) 동안 물속에 있다 알에서 깨어여나 맑은 세상을 날 수 있는 성충이 되는데 어떤 것은 오래 살면 이틀을 살 수도 있지만 짧게는 3~4시간을 사는 것도 있으며 말 그대로 보통 하루를 산다고 한다. 우리 인간에게는 짧디 짧은…
2008.09.29 · 정책·행정 · 강대원
…명박 정부는 국민을 기만하고 서민들을 말살하고 있다”며 “사람이 살만한 세상을 만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조 정책위원장은 “자기 땅 없이 농업을 하고 있는 농업인들 역시 비정규직이나 다름없다”며 정부가 하루빨리 비정규직 문제와 농업문제 해결에 나…
2008.09.2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내 아이의 생일날 기도 제목으로 올리는 글이다. 나 혼자 살 수 없는 세상에서 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또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처음 이 책을 읽게 되기까지 참 마음이 따뜻했다. 빨리 읽고 싶은 마음에 아니 …
2008.09.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나 어찌된 일인지, 우리네 서민들은 전혀 즐겁지 않단다. 물건을 팔고, 사는 사람들 모두가 차라리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단다. 또한 잘난 놈들만이 판을 치는 세상이니 살맛을 잃었다고도 얘기한다. 이들이 최대의 권력과 특혜를 안겨준 정치인들이란 자들은 밥…
2008.08.18 · 문화·교육 · 강대원
…지 선오 스님)에서는 제 3회 2008 백련사랑 연꽃축제가 열렸다. 정토사는 지난 2일 낮 3시경 불교관계자와 기관단체장,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전10시부터는 백련비보이대회, 댄스경연대회, U…
2008.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습니다. 그래서 숲 속엔 늘 평화가 깃들어 있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세상을 향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에 가슴 한켠이 훈훈해지는 대목이었다. 작고 여리고 하찮은 것과 기꺼이 함께 하겠다는, 그리하여 더불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자 했던 작가…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라도 한번 사러 나갔다오면 하루해가 다 저물지만 마을 사람들과 오순도순 사는 재미가 그만이지.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지. 가끔 마주치더라도 인사도 잘 안해. 세상 얼마나 살다 간다고 그렇게 삭막하게 사는 지. 기자 아가씨는 …
2008.07.07 · 문화·교육 · 우현선
…는 사랑이 샘솟아 믿을 수 없고 미워지고 잊혀지고 서운한 것들에 얽매어 사는 것은 정말 바라는 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산 등선이를 한 없이 걷기를 좋아합니다 외롭게 진실을 씹고가는 구름이 진짜로 위안받을 새 님을 만날 것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2008.06.30 · 지역사회 · 우현선
…, 하루가 멀다 하고 이씨를 찾던 이웃들도 점점 멀어져만 갔다. 이씨는 세상은 다 그런 거라고 고개를 떨구었다. 그는 과거를 생각하면 단 1분 1초도 못 산다고 했다. 과거의 이영진은 잊었다며 지금의 자신만이 존재할 뿐이라고 그는 말했다. 힘든 나날들…
2008.05.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시력을 가진 인종은 몽고인들이라고 한다. 그들의 평균 시력은 2.9이고 가장 좋은 시력은 7.9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은 넓은 평원을 보고 살기 때문에 그러한 능력을 가졌다고 하는 데 정말 대단한 시력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보고 오십 가지 근심 같이 나누고 천 가지 기쁨 한 몸 되어 나누며 이 세상 끝까지 나란히 걸어가요. “3년이면 사랑의 콩깍지도 벗겨진다고 하잖아요. 결혼이란 건 사랑을 넘어선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황영애씨…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흘렀다. 이제는 그때가 정확히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하나 있던 아들도 지병으로 수차례 수술을 받다 먼저 세상과 이별했다. 며느리와 손자들이 살아 있지만 연락은 되지 않는다. 할아버지는 연신 가족 생각은 하지도 않고 나…
2008.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할 수 있는 최선이다. 부모로 살아가면서 더 자신감 있고, 적극적으로 사는 것은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이자 배려이며 참된 인생을 열어주는 부모의 마음이다. 또 지금 모든 부모와 자녀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소중한 가치들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2008.05.12 · 지역사회 · 우현선
…다 눈가에 보여지는 환영을 따라 한없이 헤매는 나는 정녕 그리움을 먹고 사는 걸까 쌓여진 그리움 조각들을 조그만 상자에 담아 강물에 둥둥 띄어 보내고픈 나는 그대를 또 눈물날만큼 그리워한다 곁에 있는 사람을 먼저 하늘로 떠나보내는 고통만큼 아린 것이 …
2008.05.12 · 지역사회 · 최운연
…맞았고 얼마전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한달간 치료를 받았다는 김옥기 여사는 101세다. 10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정하기만 노부부. 최병득 옹은 귀만 어두울 뿐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 지금도 술과 담배를 한다는 최병득 옹은 집안에만 있지 않고 …
2008.04.28 · 환경·안전 · 최운연
…은 북창포 선창을 따라 길게 줄지어 서있던 황포돛배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뒷산에는 학들이 내려앉아 있었고 선창에는 생필품을 실은 배들이 물건을 내리거나 벼를 실은 배와 땔감을 실은 배들이 드나드는 모습이 훤하네 그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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