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론]5년마다 다시 그리는 당진의 얼굴, 경관계획은 이어져야 한다
… 이어지면 걷고 싶어지고 걸음이 머문다. 사람이 머무는 거리에는 가게에 손님이 들고, 동네에 대한 자부심도 생긴다. 반대로 제각각인 원색 간판과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건물은 한번 들어서면 수십 년 동안 바꾸기 어렵다. 풍경은 시민 모두가 날마다 함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7건 · '손님 마음'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8쪽
2026.10.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이어지면 걷고 싶어지고 걸음이 머문다. 사람이 머무는 거리에는 가게에 손님이 들고, 동네에 대한 자부심도 생긴다. 반대로 제각각인 원색 간판과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건물은 한번 들어서면 수십 년 동안 바꾸기 어렵다. 풍경은 시민 모두가 날마다 함께 …

2026.08.28 · 정책·행정 · 김예진 수습기자
…뉴얼을 지키며 음료의 맛과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엄현숙 대표는 매일 손님을 맞이하며 자신만의 카페를 만들어가고 있다. 새 일 꿈 꿔 시작한 카페 창업 엄현숙 대표는 당진초등학교와 당진중학교, 당진고등학교를 졸업한 당진 토박이다. 20대에 가정을 꾸…

2026.02.27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 어려움을 느꼈고 시간이 지나며 고향이 더욱 그리워졌다. 그렇게 부부는 마음이 편한 고향으로 돌아와 동네 후배가 운영하던 구 남매식당 자리를 인수해 작은 한식당 ‘엄마손밥상’을 열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엄마손밥상’의 음식에는 이영옥 …
2025.09.05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 또한 달달한 ‘카야토스트’도 준비돼 있다.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 싶은 손님들을 위한 김밥과 떡볶이도 있다. 일반적인 야채 김밥과 달리, 이 집 김밥은 계란, 어묵, 단무지 등 단순한 조합으로 만들어지는데, ‘계란김밥’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어묵…

2025.09.05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건물은 사라지지만 그 속에 쌓인 수많은 기억과 이야기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다. 그리고 그 마음을 기반으로 새로운 당진전통시장을 맞이할 준비에 나서고 있다. 1974년 당진전통시장 개장 당진전통시장의 역사는 한 세기를 훌쩍 넘는다. 191…

2025.07.25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이야기 할머니와 함께하는 옛 이야기 매주 화요일, 들꽃어린이집엔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바로 ‘이야기 할머니’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할머니가 옛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이들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다. 4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아이들은…
2025.04.04 · 정책·행정 · 이태경
…서 장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하자’는 장 대표의 철학이 반영됐다. “손님들이 과일을 사러 왔다가 고기를 다른 곳에서 사야 하거나, 한 끼 식사를 준비하는 데 여러 가게를 들러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싶었다”며 제철 과일과 채소뿐만 아니라 정육과…
2025.02.14 · 정책·행정 · 방자연 기자
…김도 따뜻할 때 먹어야 가장 맛있다”며 “미리 대량으로 구워두지 않고, 손님이 찾으면 그때그때 구워서 판매해 바삭한 식감이 유지되는 것이 우리 집맛의 장점이다” 라며 즉석 김구이의 매력을 강조했다. 이어 “항상 진심을 담아 김을 굽고 있다”며 “우리 …
2024.11.08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화성시청-서화성 구간으로 조성됐다. 합덕역을 운행하는 열차는 ‘ITX-마음’이다. ‘ITX-마음’은 2023년 개통한 새로운 열차로, KTX보다 느리지만 무궁화·새마을호보다는 빠른 속도를 가진 무궁화호 대체 열차다. 합덕역은 상행 4회(7:06, 1…
2024.08.30 · 정책·행정 · 방자연 기자
… 일 때문에 자주 오가다 보니 당진시의 조용하고 차분한 도시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라고. 김동민 대표가 운영하는 꽃잎대패 삼겹살은 이미 대전에서 성공적인 반응을 얻은 체인점이다. 김 대표는 대전에서 해당 브랜드의 음식을 처음 접했을 때, 다양…
2024.06.28 · 정책·행정 · 방자연 기자
… 오래전부터 식당을 해온 어머니 밑에서 자라 언젠가는 식당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남편에게 자신의 계획을 전했다. 노력하는 만큼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확신을 가진 아내의 결단에 남편이 따라주면서, ‘정가득 국밥’이 문 열었다. 부부가 당진에서 …
2024.05.10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희망하는 지역 어르신 22명이 교대로 근무한다. 어르신이 직접 계산, 손님 응대, 물품관리 등을 하면서 편의점을 운영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이준호 (주)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지역장, 박미란 당진시니어클럽관장,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24.03.22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개업한 뒤 어느 날엔 밥 한 끼 팔았을 정도로 가게 운영이 힘들었단다. 손님들이 쉽게 오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한 것도 아니었고, 한동안 비어 있던 자리에 문을 열어 홍보 효과도 크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점심시간이면 손님들로 꽤 북적일뿐더러, 저녁에…
2024.02.1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을 뜻한다. 최효순 대표는 그 뜻처럼 살고 싶은 마음에 식당 이름을 지었다고. 하지만 늘 밝지만은 못했다. 식당 늘해랑을 문 연지 얼마 되지 않아 코로나19가 찾아왔다. 최 대표 역시 버티기가 쉽지 않았다. 수익은 고사하고 자꾸…
2023.10.08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을 해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준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차생활은 마음에 안정을 주고, 긴장을 완화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다. 서정신 대표가 차를 처음 접한 것은 자녀가 사춘기를 겪으면서다. 가족 간에 대화가 사라지고 가족 모두 스트레스가 커질 …
2023.09.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짐하게 올린다. 그리고 불맛을 입히는게 이곳만의 비법이다. 신 대표는 “손님들이 푸짐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해산물을 가득 담고 있다”며 “해산물 역시 신선하고 좋은 것을 쓰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 육수에는 고기가, 건더기로는 해산물이 들어가기에 교동…
2023.09.05 · 정책·행정 · 한수미 취재부장
…지 단골도 꽤 많다. 이 대표는 “처음 문을 열었던 15년 때부터 찾은 손님도 여전히 단골”이라고 말했다. “직접 홍삼을 달이고, 따로 광고도 안 했어요. 그래서 더 홍삼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제품 가격을 높이지 않았어도 꾸준히 찾아…
2023.07.03 · 정책·행정 · 한수미 취재부장
… 싫어해요. 포천의 한가정통어죽을 갔는데 들깨가루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에 들었어요. 들깨가루의 텁텁함이 없이 얼큰한 것이 한가어죽의 장점이에요.” 곁들임 메뉴에는 당진에서 만나기 어려운 멸치회무침과 도리뱅뱅이가 있다. 멸치회무침은 횟감용 멸치를 …
2023.02.17 · 정책·행정 · 유수아 취재기자
…으로 상호를 바꿨다. 이곳에서는 아내 이정숙 씨와 딸 김수연 씨와 함께 손님들을 만나고 있으며, 정성을 다한 요리는 지역민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취향까지 만족시키는 중이다. 좋은 재료에서 좋은 맛이 난다 김동휘 대표는 ‘좋은 재료에서 좋은 맛이 난다’…
2022.12.28 · 정책·행정 · 유수아
…었다. 장상희, 이은호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자녀들이 여가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없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안전하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이색적인 키즈풀을 문 열게 됐다. 이곳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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