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교황 방문 후 충남도 무엇을 해야 하나?
… 특별한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또 세계 천주교 역사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각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이유는 신유박해(1801), 기해박해(1839), 병오박해(1846), 병인박해(1866) 등 한국 천주교 역사의 4대 박해를 모두 겪은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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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 · '얼굴 없는'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특별한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또 세계 천주교 역사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각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이유는 신유박해(1801), 기해박해(1839), 병오박해(1846), 병인박해(1866) 등 한국 천주교 역사의 4대 박해를 모두 겪은 가장 …
2014.12.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연말연시가 다가왔다. 오늘도 마실 수밖에 없다. 거절할 수 없는 한국 사회 술 문화의 현실이다. 모 대기업 이사인 임모(51) 씨는 술을 잘 마시는 술고래요, 애주가다. 이분이 처음부터 술을 잘 마셨던 것은 아니다. ‘실적은 술자리에서 나온다’고 굳게…
2014.12.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감사에 들어가기 앞서 “민선 6기 첫 행정사무감사에 김홍장 시장이 잠깐 얼굴만 비췄을 뿐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행감에 참석해 의원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실과장들의 답변 태도는 어떠한지 지켜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몇 시간 뒤…
2014.12.05 · 문화·교육 · 한수미
…지 모두 눈물을 터뜨렸다. 로시타 원장은 “그동안 우리에게 상상할 수도 없는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짧은 4일이었지만 새로운 가족들도 생겼고 그동안 우리가 사랑을 받은 것도 충분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을 나눠줘서 고맙고 보답할 …

2014.11.06 · 지역사회 · 박초롱
…하는 이웃들을 챙겨주는 게 다인데 작은 일에 취재를 오니 낯간지럽다”며 얼굴을 붉혔다. 또한 그는 사비를 들여 350여만 원의 콘테이너를 구입해 차 한 잔 할 곳 없는 어르신들을 위해 보금자리를 만들기도 했다. 이후 이곳에 모이는 노인들은 정자나무 친…
2014.10.10 · 문화·교육 · 김창연
…을 보정해줄 뿐만 아니라 패션의 한 부분으로 여겨진다. 선글라스와 렌즈 없는 안경, 스포츠 안경 등 다양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장신구’이자 시력보호를 위한 기능성 때문에 그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안경도 ‘고급’과 ‘명품’을 찾는 요즘, 안경점 역…
2014.08.22 · 산업·경제 · 한수미
… 차들이 하나 둘 솔뫼성지로 들어서자 주민과 신자들은 멀리서나마 교황의 얼굴을 보기 위해 까치발을 들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솔뫼성지에 도착해 모습을 드러내자 일제히 환호했다. “교황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싶었어요.” 성지 입구에 도착한 프란…
2014.08.01 · 산업·경제 · 임아연
… 사람 사는 따스한 정이 묻어난다는 것이다. 박규식씨는 햅쌀을 맛볼 수 없는 전국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을 추천 받아 추석을 앞두고 편지와 함께 햅쌀을 보낸다. 뿐만 아니라 그는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주문할 때면 시골의 정을 느끼게 하고 싶어 늘 넉넉히,…

2014.07.19 · 산업·경제 · 박초롱
…. 김 씨는 2차 수술 이후 오른쪽 몸 전체와 관절 등이 이유를 알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엔 생활에 지장이 올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다며 통증클리닉에 가볼 것을 권유했다. 하지만 한 번에 6만 원이 드는 통…
2014.07.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터 지급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어르신들의 실망한 얼굴을 보게 돼 걱정스럽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보호받는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 40만 명은 기초연금이 20만 원이 지급되더라도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20만 원이…
2014.06.21 · 지역사회 · 김량희 시민기자
…일 복분자 수확이 한창인 합덕읍 운산리에 있는 농가를 탐방했다. ‘대문 없는 집’인 이곳에서 후덕한 인심을 엿볼 수 있었다. 넓은 마당을 들어서면 옛 우물가 옆으로 세월을 짐작하기 어려울 만큼 키 높은 은행나무가 넓게 팔을 벌리고 야무진 은행들을 품고…
2014.06.06 · 정책·행정 · 임아연
…슴이 아프다. 삶과 죽음, 그 갈림길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아 떨쳐 낼 수 없는 비통함 속에서 60년을 보냈다. 짙푸른 녹음과 함께 다시 잔혹한 달, 6월이 돌아왔다. 걸어서 용산에서 당진까지 김영태 옹이 고향 당진(우두동)을 떠나 서울 용산에서 유학생활…

2014.05.30 · 지역사회 · 임아연
…을 견디고 다시 일어선 사람인지 가늠하기 어렵다. 늘 웃음 가득한 그의 얼굴은 마냥 인심 좋은 시골 아저씨 인상이다. 11년 전 그는 사업실패로 크게 어려움을 겪었다. 대규모 미곡처리장을 운영하던 그는 IMF의 여파로 많은 것을 잃었다. 살고 있는 집…
2014.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럽고 미안하고 슬프다. 그리고 가슴 저 밑에서부터 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얼굴을 들 수 없는 자괴감과 한탄은 또 어쩌란 말인가. 대한민국 국민 누구라도 제 가슴을 두드리며 외친다. “제 목숨이 소중하면 남의 목숨도 소중한 법, 어찌 저만 살자고 그렇게들…
2014.05.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극에 달했던 정조 시대를 무대로 영조의 서책을 정리하던 관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숨지는 사건으로 시작된다. 몸에 아무런 외상이 없는 이 미스테리한 죽음으로 인해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는 듯 했다. 그러나 과학의 이치에 밝은 정약용은 이 기묘한 …
2014.04.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 서있는 친구들도 있었다. 당시에는 6.25 전쟁 후여서 가족과 집이 없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들은 어두워져 가는 놀이마당을 뒤로 하고 저녁도 굶고 밤에 찬 이슬을 피해 거적을 덥고 처마 밑에서 고통의 밤을 보냈다. 그 친구들은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
2014.03.15 · 정책·행정 · 박초롱
… 더 생기면 좋을 것 같네요.” 김 대표는 신문을 읽다가도 아는 사람의 얼굴이나 기사가 나오면 관심이 없는 기사여도 한 번 더 살펴본다. 그는 “다양한 취재원들을 취재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기사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당진 구석구석의 사람들을…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핀으로 떠났다. 평화의집 원생들과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 졸업 후 갈 곳 없는 아이들 필리핀 라구나에 위치한 평화의 집(Peace Home). 이곳은 부모에게 버림받고 갈 곳 없는 아이들의 안식처다. 미국인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이곳은 미국 경제가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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