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인터뷰] 소박한 꿈에 산다
합덕 터미널 앞 신호등 사거리에서 우강방향을 보면 우측에 황토색 건물이 있고 그곳에는 부부가 운영하는 태신 철물이 있다. 태신 철물 대표 조성종(44세) 씨는 오전 7시에 출근해서 물품 정리와 청소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를 손님들이 오기시작하면 잠시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2건 · '없는 거리'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2.12.0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합덕 터미널 앞 신호등 사거리에서 우강방향을 보면 우측에 황토색 건물이 있고 그곳에는 부부가 운영하는 태신 철물이 있다. 태신 철물 대표 조성종(44세) 씨는 오전 7시에 출근해서 물품 정리와 청소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를 손님들이 오기시작하면 잠시도 …
2012.11.21 · 문화·교육 · 우현선
…도 늘어나고 있는 것 아닐까. 김영경: 처음 당진에 왔을 때 당진도심의 거리를 보고 많이 놀랐다. 신랑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말해 이사를 왔지만, 마땅히 갈 곳도 없었다. 도서관에 있는 아이들 책도 많이 낡아있었다. 문화혜택이나 주부들이 갈만한 모임도…
2012.11.21 · 환경·안전 · 최종길
…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 대전, 충북, 천안종합병원 20분 거리에 위치한 세종시에 충남대 병원이 간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다. 우선적으로 외질환, 심장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특수 병원을 반드시 유치하겠다. 종합병원도 인구가 증가하고…
2012.11.02 · 문화·교육 · 오동연
…에 비해 학교 규모는 작지만, 그만큼 학생과 교사, 학교와 총동문회와의 거리도 가깝다. 박호철 교무부장은 “학생들이 가족처럼 사이좋게 지내고 있고, 올해 단 한 건의 교내 폭력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낙교 교감은 “무엇보다 인성교육과 학력신장…
2012.11.02 · 산업·경제 · 우현선
…용역결과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인구 15만명의 도시가 되는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돼 이후 실제 조례 제정 등에서는 유관기관들이 도청과 함께 신도시에 입주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하지만 예상과 달리 유관기관들이 신도시로의 이전마저 꺼려하는 상황…
2012.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통적으로 나타나는 문화가 있으면서도, 다른 국가나 지역에서는 발견될 수 없는 고유한 문화스타일이 있는 것이다. 강남스타일은 각 지역 고유의 문화를 대중화시키고 세계화시키고 상품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문화적 측면에서 지역은 그 국가를 상징하…
2012.10.19 · 문화·교육 · 오동연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든 뭐든 집중하고 열심히 하면 안 되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생활은 어려웠지만 일거리도 찾을 수 있었지요.” 신영무 회장은 1980년 미국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 한국변호사 최초로 뉴욕주 변호사회 및 미국연방 변호사…
2012.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상당수가 가족이 전부 내려와 살지 않는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대안은 없는지 현 상황을 깊이 있게 다뤄줬으면 한다. 또한 석문 공단으로 인한 공해문제를 끊임없이 이슈화 해야 한다. 특히 요즘 석문공단에 화학, 화공 업체들을 유치한다고 하는데 절대로 …
2012.10.10 · 문화·교육 · 김창연
…대다수의 가정이 생활형편도 넉넉하지 못했기 때문에 교통비를 아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운전사 아저씨가 승차거부를 하면 버스가 지나가는 길목에 친구들과 커다란 돌을 가져다 놓고 운전에 방해되도록 심술을 부리기도 했죠. 정말 운전에 방해될 만큼 큰 …
2012.09.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해 물류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당진도 지리상 중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점을 감안하면 눈여겨 볼만한 대목이다. 또한 총 13억8700만 달러의 유치 성과 중 첨단산업에서만 8억8800만 달러를 유치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는…
2012.09.22 · 지역사회 · 우현선
…년 전만해도 오일장이 섰다. 천의장터에는 식당이 줄을 지어 문을 열었고 거리마다 행상이 진을 쳤다. 4일과 9일에 열리는 천의장에는 우시장도 설만큼 규모가 컸다. 한 때는 인근 당진장이나 고대장보다 더 번화하기도 했다는 게 어르신들의 이야기다. 바닷가…
2012.09.16 · 산업·경제 · 오동연
…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인천 도심과 8㎞, 서울 중심지역에서 30㎞ 의 거리에 있다. 또한 인천항과 인접하고 수도권의 주요 대도시에서 60~90분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대외적으로는 중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중심지역이며 1~2시간 내에 접근가능하다. 비행…
2012.09.07 · 지역사회 · 임아연
…면 천의리가 있고 북으로는 당진포리와 맞닿아 있다. 하나의 마을 치고는 거리가 꽤 돼서 마을 주민들이 모이려면 애를 먹는다. 나란히 5개 반으로 구분되는 옥현리는 구루지라 불리는 1반과 마을의 중심인 삼동이 2반이고, 대호 방조제를 막기 전에는 포구가…
2012.08.24 · 문화·교육 · 김창연
…한군과 북한군의 전투가 이어지던 시절이었고 흉년까지 겹쳐 음식다운 먹을 거리를 구경하기 어려웠어요. 이런 상황에서 도시락은 꿈도 꾸지 못했지요. 봄이면 새순이 올라오는 소나무 가지를 꺾어 먹으며 배고픔을 달래던 시절이었습니다.” 1952년 한정분교가 …
2012.08.20 · 환경·안전 · 김창연
… 소요돼 화재 발생 시 화재 장소가 모두 전소 된 상황에 도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대호지의소대는 소방관이 화재지역까지 출동하는 동안 화재를 진압하고 추가피해를 막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당진에는 당진, 합덕, 석문,…
2012.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 생활이 특정 사안을 의식적으로 기억하고 있지 않으면 잊어버릴 수밖에 없는 생활환경 속에서 살다 보니 망각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싶다. 예를 들어 어제 저녁만 해도 ‘내일 아침에 국기를 달아야지’ 생각했는데 아침에 깜박하고 그냥 출근했다든지 하는 사…
2012.08.10 · 문화·교육 · 김창연
…민으로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관광객과 지역민이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축제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많은 단점을 보완해야만 합니다.” 왜목마을에서 수상안전 및 인명구조 봉사를 하고 있는 해병대당진시전우회 조완호 대원은 “왜목마을에 해수욕장이 생겨…
2012.07.31 · 환경·안전 · 김창연
… 굴은 살이 통통해 묵은지, 순두부와 함께 끓여 내면 여름철에도 부족함 없는 영양식이다. 금호가든의 영양탕은 고기를 손질할 때 털을 불에 그을려 제거하지 않고 예로부터 전해오는 방법 대로 짚풀을 이용해 수작업을 거친다. 시간과 일손은 더 들지만 육질과…
2012.07.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노동자, 다문화가정과 내국인이 모여 사는 다문화마을 특구로 지정됐다. 거리의 상점 간판과 도로표지판 등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중 언어로 표기되어 있다. 거리를 걷다 보면 외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많은 외국인을 볼 수 있다. 동네…
2012.07.27 · 문화·교육 · 우현선
…로 붐빈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함상공원도 삽교호관광지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삽교호부터 맷돌포를 지나 음섬포구까지 바다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해안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매년 바지락축제가 열리는 당진의 대표 포구 중 하나인 한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