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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여론광장’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3건
연도
1996년

13건 · '여론광장' · 지역사회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6.12.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 모니터]백숙현

    - 극복해야 할 필자의 벽 - 글쓰기 강좌등으로 필자발굴 힘써야 신문을 펴들고 있노라면 이런저런 내고장 소식과 함께 만나본 적은 없지만 친숙한 사람처럼 되어진 이들의 글을 대하게 된다. 그러면서 애정과 존경을 품게 되기도 한다. 그런데도 자꾸 가라앉는…

    당진시대
  2. 1996.12.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 하얀눈꽃

    하얀 눈꽃이 피고 있다. 바쁜 일손을 멈추도록 눈꽃은 피는가보다. 수업도중 조금 열린 창문으로 들어온 저 눈꽃을 취한 듯 바라보는 친구들. 대학원서 들고 이리저리 뛰던 선배들 눈 앞에 피는 저 눈꽃은 마감시간도 잊게 하는가보다. 장갑도 끼지 않은 손으…

    당진시대
  3.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 파도리에서

    햇빛가린 커튼 사이로 작은 차창 밖 풍경 파도가 밀려든다. 한줌되는 부서진 기억을 주우러 파도리에 간다. 거기에 당신이 있었던가. 흔적없는 물속 걸음을 쉼없이 걸으며... 아직 파도에 부서지지 못한 당신의 발자욱을 본다. 거기에 당신이 있었던가요.

    당진시대
  4. 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 「여의주」

    신문의 사회면이나 TV뉴스를 보고 있자면 세상은 온통 그늘이고 악한 사람들로 가득찬 것 같아 우울해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연의 기사가 어쩌다 신문의 한 지면을 차지하게 되면 그날은 매우 기분이 좋고 세상이 밝게 보입니다. 분명 세상엔 좋은…

    당진시대
  5. 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 겨울

    나는 겨울을 좋아한다. 겨울의 그 추위가 좋고 그 포근함이 좋다. 겨울만큼 가족끼리 함께하는 긴 시간이 많은 계절도 없는 것 같다. 또 겨울만큼 집이 좋은 때도 없다. 추위에 언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그래서 난 겨울을 포근하게 느끼는 것 같다. 난 …

    당진시대
  6. 1996.1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 주민기자 이 영 자 (송산면)

    당진시대 창간 3주년 기념식을 다녀와서 많은 것을 느꼈다. 당진시대가 우리지역에서 언론매체로서의 위치가 당당함을 느끼고, 당진시대의 주민기자로 활약하게 된 것을 가슴 뿌듯하게 느끼며 앞으로 당진시대의 발전에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할 것을 다짐해…

    당진시대
  7. 1996.10.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 - 주민기자] 스티커를 발부받아야 할 신호등

    당진군의 몇군데 안되는 신호등중 특히 보행자를 보호할 목적으로 서있는 송악면 기지시리 오거리에 있는 신호등이 몇달째 잘못되어 있어 지적하고자 한다. 기지시리는 참으로 복잡한 구조의 도로망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한보철강, 부곡공단, 고대공단의 진입로…

    당진시대
  8. 1996.09.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 단 하루의 시간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글쎄. 나에게 단 하루의 시간만이 주어진다면 난 무얼할까. ‘하루’라는 시간은 참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 같다. 수험생들에게는 한자라도 더 공부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테고, 내일 …

    당진시대
  9. 1996.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여름에의 소망

    목청껏 울어대는 매미소리 나무잎 사이로 찾아드는 햇살 널따란 바위에 기대어 시리도록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흐르는 물따라 내 마음 맑게 흐르고 가끔은 계곡물 속의 작은 물고기를 따라 발장난을 하며 나무 그늘아래 시집 한권의 여유가 있는 곳 여름에…

    당진시대
  10. 1996.08.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니터]김귀자 / 신평면 신송리, 합덕대건노인대학 간사

    …을 잘 보고 있다고 느껴진다. 그런데 필자가 정작 시선이 머무르는 곳은 여론광장이다. 절절하게 마음 구석까지 전달되는 이야기는 나이 어린 학생기자, 주민기자의 글에서 나오는 까닭이다. 또 내가 관심이 가는 곳은 1단이나 2단짜리의 짧은 기사이다. 누가…

    당진시대
  11. 1996.07.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 주민기자 박 종 근 / 삽교천 새마을금고 과장

    몇년전부터인가 우리 생활주변에 생활정보지라는 작은 신문들이 편집되어 여기저기 가판대에 비치돼 있다. 당진장터, 까치소식, 교차로등 많은 생활정보지들이 발행되고 있는데 확실하게 말하자면 광고지라고도 볼 수 있다. 여기에 실리는 광고는 대부분 주택매매, …

    당진시대
  12. 1996.07.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 주민기자 이 경 문 / 신평면 거산리

    오늘같이 촉촉하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추억에 젖어들게 된다. 진한 커피 한잔에 미운 네살 딸아이 고집과 생떼로 신경전을 벌이던 일도 잊고, 오늘 저녁 반찬을 무얼할까하는 시름도 잊어 본다. 틀어놓은 라디오에서도 여름과 비를 얘기한…

    당진시대
  13. 1996.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 주민기자 전 영 선

    기차표 고무신 한켤레만 신고 오일장에 나가서 십원어치 국화빵만 사먹어도 정말이지 한점 부러울 것이 없었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당진에서 살아왔지만 요 몇년동안은 기차표 고무신 십원어치 국화빵만도 못한 꼴을 너무 자주 보게 된다. 당진은 전국에서 두번째…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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