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구와 기독교
…있는 사회에 진정한 기독교의 신앙 즉 희생이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도와주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희생에는 만족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죽어야 야구에서 작전이 성공되고, 팀이 승리할 수 있듯이 내가 죽어야 내가 살고 모두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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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건 · '우리는 모두' · 문화·교육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는 사회에 진정한 기독교의 신앙 즉 희생이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도와주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희생에는 만족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죽어야 야구에서 작전이 성공되고, 팀이 승리할 수 있듯이 내가 죽어야 내가 살고 모두가 살…
2014.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 캐릭터에 열광하며 ‘일본’을 잊곤 했다. 이렇게 특정문화를 즐기면서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나라를 동경하고 그 나라의 제품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마음 한구석에 채워지는 만족감과 같은 무엇인가를 느끼며 살았다. 돈으로 채우지 못하는 만족감,…
2014.09.19 · 문화·교육 · 김창연
…에게 당진은 바로 제2의 고향이죠. 고향보다 따뜻하고 정감 있는 당진을 우리는 사랑합니다.” 그가 재당영남향우회 발전에 앞장서게 된 것은 단순히 회장이라는 직책에 얽매여서가 아니다. 늘 ‘회원 없는 회장은 있을 수 없다’는 마음 가짐으로 재당영남향우회…
201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빠는 아이 이름 짓기, 출생신고, 산모 뒷바라지를 부지런히 했다. 결국 우리는 국화에게 ‘하정’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친정집에서 수유이 외에 모든 것을 해주던 쾌적한 조리원과는 달리 이젠 기저귀 갈기부터 모든 것들을 스스로 해야 했다. 이 무렵 내 …
2014.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 학생도, 공부만 할 거라는 학생도, 놀러가고 싶은 곳이 많다는 학생도 모두 방학에 대한 기대로 가득 했다. 이날 방학식을 맞이하며 정미초에서는 상장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학력상에 이어 인사상, 배려상, 공감상, 봉사상, 용기상까지 서로 상을 나눠가지…
2014.07.18 · 문화·교육 · 한수미
지난 15일 씨름꿈나무 발굴대회가 열려 당진의 미래 씨름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은 서정초 씨름부원들의 모습.
2014.07.04 · 문화·교육 · 박초롱
… 있어 깔깔대고 웃었던 기억이 난다. 이 사진을 보면 사람들이 가족끼리 모두 닮았다고 신기하다며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하기도 한다. 두 번째 사진은 남편, 지인과 함께 제주도에 놀러갔을 때 찍었다. 정확히 언제 찍었는지 기억 나진 않지만 사진 속 모습…
2014.06.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종이 위에 글씨로 담으면 시가 되고, 글이 됩니다. 우리의 욕구는 모두 예술이 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창조적 충동이 있고, 신성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도 있습니다. 다만 일상생활에서 익숙함과 당연함으로 창조적 상상…
2014.06.06 · 문화·교육 · 한수미
…아요. 부모님과 당진시역도연맹, 김현수 코치님 등 절 도와주신 분들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장윤희 선수가 지난해 전국소년체전에서 바벨을 하나도 들지 못했던 고비를 딛고 올해 전국소년체전에서 당당히 금메달 3관왕을 들어올렸다. 중1때 우연히 역도를 접…
2014.04.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만들어 버렸습니다.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대참사가 일어나지 않게 우리는 다시 한 번 깊은 성찰과 뼈저린 참회의 눈물을 흘려야 할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했습니다. 나를 귀하게 여기듯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존귀하고 모…
2014.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명을 살리고 행복하게 살게 하는 힘입니다. 누군가와 통한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사랑을 할 수 있고 마음의 평화가 생겨납니다. 소통이란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큰 힘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자신의 생…
2014.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졌다. 원래 처음부터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말이다. 세상의 모든 일은 모두가 이와 같다. 세상은 마음이 나타난 바요, 마음의 원리가 세상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괴롭고 힘들고 고통스럽고 원망스러운 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아간다. 그런데…
2014.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우리 일행 25명은 오전 8시에 김포공항을 향해 모두 상기된 얼굴로 집을 나섰다. 일상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는 일은 삶에 큰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낯선 여행지에서 한껏 외로움에 잠겨있는 것도 멋진 일이 될 수 있으리…
2014.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통용되고 있으며, 떠난 사람들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의 정이 있습니다. 우리는 당진 사람들입니다. 어디에 살든 태어난 고장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사람이라 하고, 당진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향을 떠난 이후 대전에서 여생을 살아가면서 그렇게 깊은 인연…
201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생활의 편리를 가져온 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우리는 말 그대로 얼마나 스마트한(똑똑한) 사람들일까? 되려 ‘똑똑한 기계’에 밀려 우리가 점점 퇴보하고 있진 않은가? 예전에는 좁은 버스 안, 북적이는 그 속에서 서로 정담을 나…
201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남북 분단의 문제가 어르신들만의 문제가 아닌, 젊은 세대와 어르신들 모두가 당면한 문제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스쳤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세대와 그 당시 목숨을 건 처절한 싸움 속에서 살아남으시고 아직도 그 기억이 뇌 속에 문신처럼 각인돼 평생 …
2014.02.21 · 문화·교육 · 박초롱
…치고는 큰편이어서 배구선수로도 활동했다. 지금 자녀들(예림·예진·예찬) 모두 유곡초등학교를 졸업 또는 재학 중인 내 후배들이다. 두 번째 사진도 어린시절 누나(최성분), 형(최성광)과 함께 학교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검은 옷을 입은 아이가 바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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